문화재는 원형 그대로 보존해야 그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계속 파괴되어 진짜 원형이 무엇인지 알기 어렵다는 내용은 공감이 됩니다만, 광화문 글자는 원형 고증이 되어 현재에 이르는 것이라면 그것 자체가 의미 있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내용과 별개로 요새 중국 인플루언서들이 한국 놀러 와서 혐한 코인 탄다고 광화문 글자가 자기네 한자라고 속국이니 x랄하는건 알고 있습니다. 그건 덜 떨어진 중국 애들의 문제 아닐까 싶습니다.
@eeeeee님 영상을 다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문체부 장관이 사례라고 가져온게 한자/만주어를 병기한 간판인데요. 저 사례는 한자와 만주어가 함께 나란히 있지만 지금 바꾸고 싶어하는 방식은 한자를 위에 한글 현판을 아래에 따로 놓는 방식입니다. 전혀 같은 사례도 아닐뿐더러 오히려 한글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린다는 취지와 완전히 배척되는거에요. 딱봐도 사례랑 주장하는 방식이 다른데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 같습니다. 문체부 장관은 국민을 무슨 바보로 아는지..
그런식이면 광화문(경복궁)도 최신기법을 적용한 아파트로 개조해야죠. 더 튼튼하게 현대적 의미를 담아서.. 훗날 이 광화문 아파트는 문화재가 될 것이니까.
손발이차다
IP 24.♡.197.59
03-23
2026-03-23 14: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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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까성님 ㅎㅎ 제가 하고 싶은 말이네요. 기왕이면 네온사인으로 번쩍 번쩍하게 하고 엘리베이터도 설치해야죠. 현재의 시선과 가치에서 자신의 역사와 문화재를 바라보는 것은 자유지만 그것을 행하면 그것은 마치 중국의 문화대혁명과 같은 것이죠. 당시에 중국은 공자 관련 사당 서적 인물을 모두 없애서 이제서야 본인들 유교사상을 복원한다고 한국에 와서 배워 간다죠.
내용과 별개로 요새 중국 인플루언서들이 한국 놀러 와서 혐한 코인 탄다고 광화문 글자가 자기네 한자라고 속국이니 x랄하는건 알고 있습니다. 그건 덜 떨어진 중국 애들의 문제 아닐까 싶습니다.
게다가 굳이 중국의 하류 어그로 축생들까지 신경써야하나 싶습니다.
그럼 한자가 주 문자인 일본은 중화인민공화국 일본성이게요
한자 현판을 없애고 한글 현판만 다는 거 찬성합니다.
근데 그런 정치적인 타협보다는 아예 원형만 보존하던가 오로지 한글만 적던가 확실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현판에 한자 한글 병기하는 케이스가 여럿 있습니다.
한글, 영어, 한자, 일본어 다 써져 있고요.
독립문에 앞뒤로 한글, 한자 병기 되어 있어요
검색해 보니, 비슷하게 광주광역시의 희경루, 전주한옥마을의 창연루 등이 건물 앞뒤로 한글 한자 현판을 각각 걸어놨습니다.
우리 집 앞에도 울산 태화루가 그런 식이예요.
정확한 비교는 아니라고 보이네요
훗날 이 광화문 아파트는 문화재가 될 것이니까.
솔직히 저런 주장 볼때마다 컴플렉스 덩어리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역사적으로 한문 쓰던 시대라 한문 현판 붙인건데 말이죠. 그럴거면 근정전 현판 같은 것도 다 한글 현판 붙이죠.
이탈리아가 영어권 관광객 유치하겠다고 콜로세움에 영어로 간판 붙이고 피렌체 대성당에 LED간판 븥여서 영어로 안녕하세요 피렌체 대성당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하면 전세계에서 웃음거리 됩니다.
우리나라는 관광지 활성화를 하려고 뭘 자꾸 거기다 하려고 합니다.
그게 증요한게 아니라 보존이 최우선, 그 보존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관광객 편의를 추가하는건 환영합니다.
하지말라는거엔 왜이렇게 관심을 가지는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