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장관은 이헌욱 신임원장에게 "주택공급 확대는 정부 핵심 과제로 부동산원의 역할이 막중해졌다"며 "속도감 있는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동산 시장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전세사기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인공지능(AI)를 적극 활용해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부동산원은 부동산 데이터 허브로서 국토부와 함께 부동산 시장 투명성 확보, 국민 주거안정 지원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최인호 신임사장에겐 "PF 시장과 지방 건설경기 위축 상황에서 연 100조원 주택공급보증 공급 등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해달라"고 했다.
이헌욱은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을 역임한 인사면서 지난 총선 용인시정(이언주 지역구)에 출마했다가 경선에서 떨어진 인사고, 최인호는 사하구갑 전 국회의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