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한번 해봐야지 해봐야지 하다가
비싸서 + 아플것 같아서 안했는데
다시보니 7만원에 아프지 않다는 얘기도 많길래
큰맘먹고 하나 주문해서 당일배송으로 부착했습니다
공복에 87로 시작한 수치는
점심 먹고 110까지 올랐다가
턱걸이를 10개 하고 떨어지기 시작하네요
별로 힘도 들지않는데 팍 떨어지는걸 보니까
역시 뭐라도 운동 꾸준히 하는 게 좋긴한가봐요
한번 착용하면 보름 쓸수있다는데
진짜 바늘 큰거 들어가는데 하나도 안아프고
턱걸이도 문제없이 할수있어서 종종 해볼 생각입니다
손따서 하는 보정은 하지 않았지만
저정도 수치면 오차 좀 감안해도 당뇨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고
7만원에 마음이 상당히 편해졌습니다 ㅎㅎ
보통이 130 정도 나오는데...이보다 더 떨어지게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T_T
비침이 와디즈에서 펀딩하던데....20만 원대라서 선뜻 손이 안 가네요...T_T
먹는 순서만 바꿔도 훨씬 좋아집니다. 코스요리 먹는다고 생각하면 쉬워요.
채소/나물류 먼저 천천히 먹고, 그 다음 동식물성 단백질과 지방 그리고 맨 마지막에 밥과 국을 먹으면 혈당 스파이크가 훨씬 덜해집니다.
여깁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한 번 그리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든 좀 더 노력해야겠어요...T_T
그래도 한번 믿어보려고요...하면서 마음은...T_T
침습, 비침습 동시 착용하고 크로스체크하면 아주 유용한 정보가 나오겠네요.
급격하게 떨어지네->위험하겠다..
급격하게 오르네->이거 먹으면 안되겠다...
이런식으로 사용하는건 이치에 맞는데...
아 나 평소 혈당이 110이였네... 이건 잘 작동 안 하는 해석입니다.
꽤 많이 차이 날 수 있어서. 이런 식의 정보가 꼭 필요하면 손가락 따는 기기랑 같이 써야해요
당뇨가 있는 사람으로서는 와디즈에서 파는 저 기계는 신뢰하기어려울거같습니다.
EDL-Doctor(EDL 닥터)의 공식적인 임상적 확정 정확도는 아직 확립되지 않았습니다.
해당 기기는 현재 의료기기 인허가를 위한 임상시험 및 검증 절차를 진행 중인 단계로, 홍보 자료 등에서 언급되는 '90% 이상의 예측 정확도'는 제조사가 개발 과정에서 도출한 자체 데이터 및 탐색적 임상 결과에 기반한 수치입니다.
참고할 핵심 사항:
진행 상태: 현재 식약처 인허가를 위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거나 준비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병원용 채혈 혈당측정기나 상용화된 연속혈당측정기(CGM)와 직접적인 정확도 비교를 하기에는 이릅니다.
비침습 방식의 한계: 채혈 없이 손가락 접촉만으로 광혈류(PPG) 신호를 분석하는 방식은 편리하지만, 생체 신호를 간접적으로 추정하기 때문에 채혈 방식(직접 혈액 측정)에 비해 외부 환경이나 사용자 상태에 따른 변수가 많을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당뇨병 환자의 혈당 관리는 정확도가 생명입니다. 현재 시점에서 EDL-Doctor의 측정값을 의료진의 진료나 인슐린 투여 등 즉각적인 치료 결정의 근거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보조적인 건강 관리 도구로 고려하시되, 혈당 관리 및 진단은 반드시 표준화된 의료기기를 사용하고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그보다 2형 당뇨도 보험 급여를 해주면 바로 사용해 보고 싶은데... 그냥 쓰기엔 한달에 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아직 도전을 못해보고 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