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형이야말로 반명이죠. 지 분에 못이겨서 "나만 대통령과 소통한다"고 큰소리치는 바람에 이 대통령을 유튜버 말 듣고 정치한 윤석열 급으로 끌어내려 버렸어요.
우리딘
IP 172.♡.201.133
03-23
2026-03-23 08:35:26
·
저도 즐겨 듣던 사람인데 이 대통령 되고나서 계속 선넘는 소리를 하더군요. 스스로 비선실세임을 주장하는 듯한 언행을 보면서 저 사람 위험하다, 라는 생각이 자주 들었습니다. 요번 검찰 개혁건에서 안심하고 싶은 마음에 이동형 얘기도 듣고 싶어 가보면 대형유투버가 문제라면서, 다른 스피커 까는 소리부터 하더군요. 그냥 법안에 대해서 자기는 의견이 어떻게 다른지 얘기만 해도 되는데. 그때부터 구독취소했습니다. 그리고 요즘 뉴스하이킥에도 저런 헛소리 하는데...하...좋아하는 채널인데, 관심 없음 처리했구요. 안타깝구요. 좀 쉬다가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면 좋겠습니다. 제가 보기엔 자숙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dnaMoro
IP 103.♡.63.254
03-23
2026-03-23 08:40:56
·
진중권의 "내가 아니까요"를 듣는 느낌입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이동형과 김어준의 뉴스를 각각 들으면,
○ 이동형 : 거 봐!! 내 말이 맞잖아!! 니들이 뭘 알아!! 아무 것도 모르면서 지껄이지 말고 입 다물고 있어!!
○ 김어준 : 이 상황은 예전에 이런 일부터 시작했어요. 그 다음에 이렇게 바꼈고요. 그래서 이렇게 된 거에요. 그리고 앞으로는 이런 방향으로 가야 해요.
@미노와듕익님 완전히 반대로 이해하시네. 이동형은 "이게 대통령 뜻인데 니네가 뭔대?"라며 자기가 마치 이 대통령의 뜻을 아는 사람인냥 참칭했고(게다가 자기는 직접 대통령과 연락하는 사이다? 미친 거죠), 그에 반해 김어준, 유시민은 본인의 해석이라는 것을 명시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대통령의 의중 얘기 많이도 안했어요. 대부분 정부에서 내온 법안 자체에 대한 비판을 했지.
사실 관계부터 좀 알고 글을 쓰세요. 맨날 이동형 류에서 올리는 쇼츠만 보고 판단하니 이런 정반대 생각을 하시죠.
흐에에엨
IP 211.♡.97.130
03-23
2026-03-23 11:25:43
·
@미노와듕익님 애초에 대통령 의중을 뭐 파악합니까... 대통령이 우리 의중을 파악해야지. 기본 태도가 문제인겁니다.
@흐에에엨님 이게 맞죠. '대통령 의중' 이 소리 듣기도 싫습니다. 대통령 뜻이면 우리가 따라야 된다는건가? 반문하게 되죠. 오죽하면 한인섭 교수가 대통령은 왕이 아니고 슈퍼 서번트라고 했겠나요.
kivalan
IP 211.♡.74.62
03-23
2026-03-23 14:50:11
·
@alvysinger님 이동형이 대통령과 연락하는 사이다? 뭐 이런게 잇나요? 제가 예전에 보기엔 내통령한테 뭐 연락 안와서 삐졌다는 코스프레 우스개놀이를 한 농담이 있고. 대략 뉘앙스는 그런게 있어도 뭐가 있어도 자기는 그런거 할 깜냥 안된다. 이런 포지션이였는데요. 이동형이 뭐 한게 있어요?
팟둘
IP 112.♡.90.6
03-23
2026-03-23 08:44:02
·
갑자기 친문의 부활얘기를 듣다가 너무 놀랐어요. 논리적이지도 않고 뭔가 의식의 흐름이 너무 이상하게 튀잖아요. 대화가 이상했습니다.
미노와듕익
IP 106.♡.71.211
03-23
2026-03-23 09:27:43
·
@팟둘님
그건 김어준, 유시민 작가가 근거 없이 김민석을 공격하기 때문이죠.
ABC고 어쩌고 하면서 왜 김민석을 공격합니까? 김어준도 마찬가지고요.
합리적인 근거로 비판하면 몰라도, 이익집단이다, 권력욕 있다… 제일먼저 대통령을 버릴것이다 ?? 이거 다 뇌피셜 아닌가요
적어도 그런 평가를 하려면, 구체적인 근거와 사실관계가 먼저 제시돼야 하는데 지금은 해석과 프레임이 먼저 나오고 있잖아요.
전당대회 앞두고 후보로 나올 사람을 공격하면서,
동시에 다른 후보를 띄우면 의도가 아니라 하더라도 오해받기 딱 좋은 구조 아닙니까?
문제는 의도가 아니라, 그렇게 보이게 만드는 행동이라는 거죠.
합당도 마찬가지입니다.
합당이 봉합 수순으로 가니까, 김어준이 뉴공에서
“정청래가 연임 안 한다고 했다”는 말을 던지더군요.
이건 사실상 정치 생명 걸고 당대표 연임 포기하고 합당 마무리하라 이런 시그널로 읽힐 수밖에 없지 않나요? 이렇게 까지 합당이 급해요?
시그널이 아니라면 최소한 그렇게 해석될 여지를 스스로 만들고 있는 건 사실 아닌가요.
이러니 오해를 받는 겁니다. 친문의 부활을 노리는 거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는 거죠.
오해받기 싫으면 오얏나무 아래서 신발끈 고쳐매지 않으면 됩니다.
갈등의 메시지 대신 봉합의 메시지를 내면 되는 거고요. 느닷없는 김민석 송영길 공격도 멈추면 되는 겁니다.
@미노와듕익님 이 대통령 공약 우선 순위에 있는 검찰개혁 TF의 수장이면서 의심스러운 정부안에 일언 반구도 안하는 총리는 비판 받아 마땅하죠. 그냥 녜녜~ 하고 말아요? 그런 사람은 검찰개혁에 관심이 없거나 아니면 그냥 맹목적 추종자인거죠. 자기 생각 없는. 게다가 결국에는 대통령이 주요 내용 뒤집었잖아요? 그것도 타이밍 요사스럽게 김민석 방미 중에. 오히려 김민석이 반명인가? 의심해야할 상황인 것 같은데 이동형 추종자들은 논리적 판단을 안하시는 듯.
@미노와듕익님 완전히 착각하는 것이 대통령의 의중은 최종 당정청안이었다는 것이 결론이고, 그 전에 대통령의 X 문자를 왜곡해서 자의적으로 해석하며 존재하지 않은 대통령의 "의중"을 조작해 낸 것이 이동형 무리들이죠. 그걸 아예 사실로 전제 깔고 얘기하니까 도대체 말도 안되는 궤변으로만 귀결 되는 것이고요. 차근차근 복기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쇼츠 같은 것에 맡기지 마시고요.
오차원고양이
IP 106.♡.130.207
03-23
2026-03-23 08:44:48
·
정보 비대치성을 악용해 타인을 기망하는 행위를 사기라고 합니다. 주변에 내가 누굴알고 유효한 정보를 알고 있다는 자는 무조건 멀리하세요.
국회의사당
IP 222.♡.52.2
03-23
2026-03-23 08:51:12
·
내란 때 앞장서서 목소리 내는 분이라서 알게 되었고, 당시 불안한 상황을 나름의 방식으로 전망해 줘서 좋은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말은 돌고 돌아 본인을 찌르는 날카로운 칼이 됩니다. 그리고 더 큰 스피커로 인정받으려면 본인과 다름도 경청하고 인정하고 설득해야 합니다. 지금의 태도로 보아 저에게 이분은 내란사태 까지 였네요.
절자제
IP 61.♡.9.83
03-23
2026-03-23 08:51:22
·
맨 밑의 줄 사과화해와 같은 제스처가 중요합니다.
진우원
IP 122.♡.242.238
03-23
2026-03-23 08:58:33
·
친문은 부활할수 없습니다. 왜냐면 친문은 없어진 적이 없거든요.. 그 친문이 지금은 친명이 되어있죠. 이런것도 분석못한다면 그냥 평론가 접어야죠. 민주당의 코어층의 정서가 어떤지 파악도 못하는 사람이.. 무슨 평론가에요.
EdnaMoro
IP 103.♡.63.254
03-23
2026-03-23 09:04:36
·
@진우원님 친문과 친문정치인은 구분해야 합니다. 친문은 친명인 지금의 지지자들을 말하는 겁니다. 일반 당원, 국민, 권리당원...등등요
그런데 방송에서 대충 친문이라 일컫지만 실제로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배신한 정치인이 얼마나 많습니까. 국민을 배신한 수많은 정치인들요. 지금 이재명 대통령 옆에도 정말 많이 붙어 있어요.
그런데 그 배신자들까지도 친문정치인이라 싸잡아 문재인 대통령 지지하는걸로 만들고 그 배신자들이 다시 이재명에게 권력을 빼앗으려 한다고 하니 친문세력(국민)은 화딱지가 나는겁니다. 특히 그런걸로 갈라치기 하는게 이동형이에요
친문은 제가 친문이고 또한 제가 친명입니다. 이동형 평론 접어야 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진우원
IP 122.♡.242.238
03-23
2026-03-23 09:12:00
·
@EdnaMoro님 친문정치인도 웃기는 말이죠. 말씀처럼 정작 친문 타령하는 놈들중에 문통 지킨놈들 하나 없죠... 그리고 지금도 내가 친문이네!! 하면서 나오는 정치인도 없죠.. 그냥 허수아비 떄리기죠.
정신나간 정치인이 아니라면 지금상황에서는 무조건 친명타령이지.. 더이상 정치판에 나오지도 않을 문통을 팔면서 내가 친문이네 하고 나오는 정치인 어딨겠습니까?
Reasonable
IP 58.♡.140.60
03-23
2026-03-23 14:38:55
·
@진우원님 문재인 당대표 만들기 위해 외곽에서 애썼고 문정부 청와대 비서관을 지낸 김영배가 이언주 옆에 앉아서 뉴이재명 토론회를 보고있는걸 보고 참 씁쓸했네요. 친문에서 친명으로 전환하는데 이언주의 도움이라도 필요했던걸까? 싶어서요.
kivalan
IP 211.♡.74.62
03-23
2026-03-23 14:52:06
·
@EdnaMoro님 친문 인 지지자하고. 친문인척하면서 기회를 노리는 자와 구분해서 써야 하지 않을까요?
또아리
IP 117.♡.7.127
03-23
2026-03-23 09:18:16
·
반문 사이트 만들고 온갖 조롱과 멸칭도 허용하니 일베화되고 본인도 정도를 넘어버린게 아닐까 싶네요.
땅파봐
IP 1.♡.77.174
03-23
2026-03-23 09:29:09
·
이동형은 예전부터 친노, 친문을 싫어했어요.. 15년도 더 전에..이이제이 한참 할 때도... 이동형은 노무현, 문재인 보다 DJ를 더 위에 두는 스탠스였었죠.. 2012년 대선을 앞두고는 박근혜를 찍을 수 없으니 문재인을 찍어야한다는 (나름)비판적 지지 세력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거대악이라 할 수 있는 박근혜, 윤석열이 제거되었으니, 자기 색을 더 드러내는게 아닐까..추정하지만.. 문제는 그 방식이...너무 저급하네요.. 이렇게 총기 없었던 사람이 아니었는데....
alvysinger
IP 172.♡.52.232
03-23
2026-03-23 09:40:35
·
@땅파봐님 총기 없었어요. 말투만 봐도 알잖아요.
땅파봐
IP 1.♡.77.174
03-23
2026-03-23 09:46:46
·
@alvysinger님 쌈마이..이긴 했지만..이이제이 초중반까지는 정보, 총기 다 있었다고 기억합니다...(물론 제 기억의 왜곡이 있을 수 있겠지만요..)
또아리
IP 112.♡.241.211
03-23
2026-03-23 09:54:33
·
@땅파봐님 어떨때는 DJ보다 YS를 더 찬양했죠. 그렇게 보면 요즘 행동이 약간은 이해가 됩니다.
예전에 문통 집권 시절 자기가 문통 정책에 대해서 방송에서 본인의 강한 의견을 피력하면 득달같이 달려들던 청취자들한테 고래고래 소리 지르던게 떠오르네요 근데 이제 위치가 바뀌니 ㅎㅎㅎ 다른 사람은 조용하라고 소리치는것 같아 좀 웃기네요 누가보면 자기만 이재명 대통령 좋아하는지 알겠어요
저랑 몇몇 분이 그런 얘기했을 거 같은데.. 이동형의 그 발언(대통령과 수시로 통화)은 자기가 비선이라는 주장과 같아서 이동형이 굉장히 위험한 생각에 빠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빅초이라는 분도 같은 생각을 한 거 같습니다.
비선이 아닌데 비선인 것처럼 얘기했어도 문제고, 실제로 비선이어도 문제입니다. 저는 실제로 비선이 아니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동형 혼자만의 착각 또는 우월감의 표출이라고 생각하는데 결국 그런 주장으로 밖에 자신의 정당성을 주장할 근거는 부족했다는 자인이자 열폭 아닌가 싶네요.
kivalan
IP 211.♡.74.62
03-23
2026-03-23 14:59:10
·
@별자리물고기님 이동형이 대통령과 수시로 통화 한다는 주장은 어디서 볼수 있나요? 그런 이야기는 들은적이 없는데요?
별자리물고기
IP 106.♡.210.87
03-23
2026-03-23 15:50:03
·
@kivalan님 그건 본문 작성자에게 물어보셔야 하지 않을까요? 본문 작성자가 인용한 캡쳐본에 그 얘기가 있으니까요..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그에 못지 않네요.
지 분에 못이겨서 "나만 대통령과 소통한다"고 큰소리치는 바람에 이 대통령을 유튜버 말 듣고 정치한 윤석열 급으로 끌어내려 버렸어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이동형과 김어준의 뉴스를 각각 들으면,
○ 이동형 : 거 봐!! 내 말이 맞잖아!! 니들이 뭘 알아!! 아무 것도 모르면서 지껄이지 말고 입 다물고 있어!!
○ 김어준 : 이 상황은 예전에 이런 일부터 시작했어요. 그 다음에 이렇게 바꼈고요. 그래서 이렇게 된 거에요. 그리고 앞으로는 이런 방향으로 가야 해요.
이렇다고, 저 역시 같은 느낌입니다.
그래도 최소한, 빅스피커들이 대통령 의중을 자기 마음대로 해석해서 퍼뜨리는 거, 그거는 좀 막아줄 수 있지 않겠어요?
요즘 보면 꼭 “이게 다 대통령을 위한 거다” 이러면서 정부를 계속 공격하잖아요.
예전에 유시민이 “참모진 왜 이렇게 나대냐”, 최강욱은 “이렇게 홍보하는 총리 처음 본다” 이런 말 했지만요.
대통령 SNS 보니까 결국 대통령 의중이었잖아요.
그리고 돌이켜보면 대통령은 성남시장 때부터 본인이 직접 알리고 홍보하던 분이었고요.
그리고 정부 내각을 공격한다는 건, 사실 대통령을 직접 겨냥하기 부담스러우니까 돌려까기 하는 거 아닌가요.
예전에 문재인 대통령 대신 홍남기만 죽어라 때리던 것처럼요.
문제는 이런 식으로 계속 내부 분란을 만든다는 거예요.
검찰개혁 법안 통과되면서 이제 좀 같이 가자는 분위기가 만들어지려는 찰나에 또 ABC 나누며 찬물 끼얹고… 이게 뭔가요.
김민석 총리를 근거도 없이 “뇌피셜”로 선동해서 권력욕에 찌든 사람 만들고, 나중에는 또 그걸 대통령 뜻이라고 할 건가요.
그러면서 항상 하는 말이 있어요.
“저 사람들이 먼저 대통령 배신할 거다.” 근데 현실은 정반대 아닌가요?
벌써부터 법안 마음에 안 든다고 파란 이명박이니, 지지 철회니… 하면서 누가 누구를 가르치나요.
문파와 이재명 지지층의 차이는, 이재명 대통령 뜻을 존중하고 신뢰하느냐에 있다고 봅니다.
문재인 대통령 없는 문파는
“이게 다 널 위한 거야, 내가 정하는 대로 따라와” 이런 가스라이팅에 특화된 분들한테나 가능한 일인거죠.
그리고 더 답답한 건, 새로운 지지층이 들어오는 걸 환영하기는커녕 뉴라이트 어쩌고 공격부터 한다는 거예요.
이재명을 지지하겠다는 보수층에게
“니가 언제부터 민주당 지지했다고, 문재인 조국 인정 안 할 거면 넌 뉴라이트니까 오지 마. 윤석열이나 찍어라.” 이럴 겁니까?
이게 과연 대통령한테 도움이 되나요?
유시민 얼리자, 신경안정제다 이런 말도 더쿠에서 나온 거고, 응원봉이다, 다만세다 좋은 건 다 가져다 쓰면서,
이제 와서는 같은 진영 사람들, 대통령 기조에 맞추겠다는 사람들한테
“너네는 B다”, “이익집단이다” 이런 식으로 낙인찍고 있잖아요.
이동형은 적어도 이런 흐름,
“민주당은 우리 거다” 하면서 배제하고 고립시키려는 분위기에는
브레이크를 걸 수는 있겠죠.
진영 내에서 알바 색출에만 함몰돼서 돈 받는 가짜 지지자니 갈라치기 하는 것만 멈추고,
뇌피셜로 김민석 공격하는 거나 전당대회에 플레이어로 뛰려는 생각만 접어도
유시민, 김어준 비판 80%는 줄어들 겁니다.
완전히 반대로 이해하시네.
이동형은 "이게 대통령 뜻인데 니네가 뭔대?"라며 자기가 마치 이 대통령의 뜻을 아는 사람인냥 참칭했고(게다가 자기는 직접 대통령과 연락하는 사이다? 미친 거죠),
그에 반해 김어준, 유시민은 본인의 해석이라는 것을 명시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대통령의 의중 얘기 많이도 안했어요. 대부분 정부에서 내온 법안 자체에 대한 비판을 했지.
사실 관계부터 좀 알고 글을 쓰세요. 맨날 이동형 류에서 올리는 쇼츠만 보고 판단하니 이런 정반대 생각을 하시죠.
이동형이 대통령과 연락하는 사이다? 뭐 이런게 잇나요?
제가 예전에 보기엔 내통령한테 뭐 연락 안와서 삐졌다는 코스프레
우스개놀이를 한 농담이 있고.
대략 뉘앙스는 그런게 있어도 뭐가 있어도 자기는 그런거 할 깜냥 안된다.
이런 포지션이였는데요.
이동형이 뭐 한게 있어요?
그건 김어준, 유시민 작가가 근거 없이 김민석을 공격하기 때문이죠.
ABC고 어쩌고 하면서 왜 김민석을 공격합니까? 김어준도 마찬가지고요.
합리적인 근거로 비판하면 몰라도, 이익집단이다, 권력욕 있다… 제일먼저 대통령을 버릴것이다 ??
이거 다 뇌피셜 아닌가요
적어도 그런 평가를 하려면, 구체적인 근거와 사실관계가 먼저 제시돼야 하는데 지금은 해석과 프레임이 먼저 나오고 있잖아요.
전당대회 앞두고 후보로 나올 사람을 공격하면서,
동시에 다른 후보를 띄우면 의도가 아니라 하더라도 오해받기 딱 좋은 구조 아닙니까?
문제는 의도가 아니라, 그렇게 보이게 만드는 행동이라는 거죠.
합당도 마찬가지입니다.
합당이 봉합 수순으로 가니까, 김어준이 뉴공에서
“정청래가 연임 안 한다고 했다”는 말을 던지더군요.
이건 사실상 정치 생명 걸고 당대표 연임 포기하고 합당 마무리하라 이런 시그널로 읽힐 수밖에 없지 않나요? 이렇게 까지 합당이 급해요?
시그널이 아니라면 최소한 그렇게 해석될 여지를 스스로 만들고 있는 건 사실 아닌가요.
이러니 오해를 받는 겁니다.
친문의 부활을 노리는 거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는 거죠.
오해받기 싫으면 오얏나무 아래서 신발끈 고쳐매지 않으면 됩니다.
갈등의 메시지 대신 봉합의 메시지를 내면 되는 거고요. 느닷없는 김민석 송영길 공격도 멈추면 되는 겁니다.
이 대통령 공약 우선 순위에 있는 검찰개혁 TF의 수장이면서 의심스러운 정부안에 일언 반구도 안하는 총리는 비판 받아 마땅하죠. 그냥 녜녜~ 하고 말아요? 그런 사람은 검찰개혁에 관심이 없거나 아니면 그냥 맹목적 추종자인거죠. 자기 생각 없는.
게다가 결국에는 대통령이 주요 내용 뒤집었잖아요? 그것도 타이밍 요사스럽게 김민석 방미 중에.
오히려 김민석이 반명인가? 의심해야할 상황인 것 같은데 이동형 추종자들은 논리적 판단을 안하시는 듯.
대통령이 SNS로 본인 뜻임을 두 번이나 밝혔는데도 그걸 못 받아들이는 게 더 이상한 거 아닌가요?
이걸 계속 “총리가 왜 말 안 하냐”로 몰아가는 건, 전제가 잘못된 거죠.
이미 대통령 의중이 확인된 사안인데, 총리가 공개적으로 다른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게 더 이상한 상황 아닌가요?
총리가 할 말이 있으면 당연히 독대해서 하겠죠. 그걸 굳이 언론 통해서 공개적으로 갈등처럼 보이게 만드는 게 맞아요?
그럼 김용민처럼 언론에다 던지는 방식이 더 정상이라는 건가요?
빅스피커 활용해 계속 정부를 공격하며 신뢰도를 떨어트리는 행동 멈추고 내부 숙의과정을 거쳤다해도요. 유연하신 대통령은 충분히 받아들이셨을 겁니다.
게다가 결국 주요 내용은 대통령이 정리해서 방향을 잡았잖아요.
그럼 더더욱 이걸 총리 책임이나 태도로 몰아가는 건 맞지 않죠.
결론적으로, 이건 총리가 문제라기보다 대통령 의중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쪽에서 억지로 만들어낸 프레임에 가까운거죠.
완전히 착각하는 것이 대통령의 의중은 최종 당정청안이었다는 것이 결론이고, 그 전에 대통령의 X 문자를 왜곡해서 자의적으로 해석하며 존재하지 않은 대통령의 "의중"을 조작해 낸 것이 이동형 무리들이죠. 그걸 아예 사실로 전제 깔고 얘기하니까 도대체 말도 안되는 궤변으로만 귀결 되는 것이고요. 차근차근 복기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쇼츠 같은 것에 맡기지 마시고요.
그 친문이 지금은 친명이 되어있죠.
이런것도 분석못한다면 그냥 평론가 접어야죠.
민주당의 코어층의 정서가 어떤지 파악도 못하는 사람이..
무슨 평론가에요.
친문은 친명인 지금의 지지자들을 말하는 겁니다. 일반 당원, 국민, 권리당원...등등요
그런데 방송에서 대충 친문이라 일컫지만 실제로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배신한 정치인이 얼마나 많습니까.
국민을 배신한 수많은 정치인들요.
지금 이재명 대통령 옆에도 정말 많이 붙어 있어요.
그런데 그 배신자들까지도 친문정치인이라 싸잡아 문재인 대통령 지지하는걸로 만들고 그 배신자들이 다시 이재명에게 권력을 빼앗으려 한다고 하니 친문세력(국민)은 화딱지가 나는겁니다. 특히 그런걸로 갈라치기 하는게 이동형이에요
친문은 제가 친문이고 또한 제가 친명입니다. 이동형 평론 접어야 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말씀처럼 정작 친문 타령하는 놈들중에 문통 지킨놈들 하나 없죠...
그리고 지금도 내가 친문이네!! 하면서 나오는 정치인도 없죠..
그냥 허수아비 떄리기죠.
정신나간 정치인이 아니라면 지금상황에서는 무조건 친명타령이지..
더이상 정치판에 나오지도 않을 문통을 팔면서 내가 친문이네 하고 나오는 정치인
어딨겠습니까?
친문 인 지지자하고.
친문인척하면서 기회를 노리는 자와 구분해서 써야 하지 않을까요?
15년도 더 전에..이이제이 한참 할 때도...
이동형은 노무현, 문재인 보다 DJ를 더 위에 두는 스탠스였었죠..
2012년 대선을 앞두고는 박근혜를 찍을 수 없으니 문재인을 찍어야한다는 (나름)비판적 지지 세력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거대악이라 할 수 있는 박근혜, 윤석열이 제거되었으니, 자기 색을 더 드러내는게 아닐까..추정하지만..
문제는 그 방식이...너무 저급하네요..
이렇게 총기 없었던 사람이 아니었는데....
총기 없었어요. 말투만 봐도 알잖아요.
근데 이제 위치가 바뀌니 ㅎㅎㅎ 다른 사람은 조용하라고 소리치는것 같아 좀 웃기네요
누가보면 자기만 이재명 대통령 좋아하는지 알겠어요
이동형의 그 발언(대통령과 수시로 통화)은
자기가 비선이라는 주장과 같아서
이동형이 굉장히 위험한 생각에 빠져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빅초이라는 분도 같은 생각을 한 거 같습니다.
비선이 아닌데 비선인 것처럼 얘기했어도 문제고,
실제로 비선이어도 문제입니다.
저는 실제로 비선이 아니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동형 혼자만의 착각 또는 우월감의 표출이라고 생각하는데
결국 그런 주장으로 밖에 자신의 정당성을 주장할
근거는 부족했다는 자인이자 열폭 아닌가 싶네요.
그런 이야기는 들은적이 없는데요?
본문 작성자가 인용한 캡쳐본에 그 얘기가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