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심해서
유시민 작가님 의견과
주로 유시민 작가님 욕하는 쪽의견을
유심히 보고 생각해봤습니다
어느정도 이전에 적은 글과 일맥은 상통합니다
제 결론은
이재명 대통령 편이라고 무조건 옹호 하는것 = 질못됨
진보지만 이재명 대통령 편이 어니라고 무조건 반대하는것 = 잘못됨
이재명 대통령에게 잘보일려고 옹호 하는것 = 잘못됨
이재명 대통령 세력과 다른세력을 키우기 위해서 반대 하는것 = 잘못됨
시민으로 써 본인의 가치판단으로 건별로 판단하에 이재명 대통령님 의견 옹호 = 존중 해야함 ( 무조건 X)
시민으로 써 본인의 가치판단으로 건별로 판단하에 이재명 대통령님 의견 비판 = 존중 해야함 ( 무조건 X)
상대방을 비판할때 특정 세력(친명,반명,친노,친문등)이라는 이유만으로 비판하는것 = 잘못됨
결국은 옳바른 정책과 시민을 위한 정책 과 방향으로 가야지
세력갈등속에서 니편내편 만든다고 가르는것= 잘못됨
저는 유시민 작가님이 하신건
친명 죽이기가 아니라
정책에 관심없이 라인만 잘타서 한건 해보겠다고 하는세력들 비판
으로 이해 했기 때문에 존중합니다
즉 제가 말한
이재명 대통령에게 잘보일려고 옹호 하는것 = 잘못됨
이말 씀을 하신거죠 근데 이말을 했다고
너 반명이지 라는 논리 나온다면 찔린거라 봅니다
일반적으로 보이는.
여기에서 본인이 찔리는건 찔리는 뭔가를 하고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전 다르게 생각합니다.
노통을 그렇게 보냈기에 이번 검찰개혁 문제는 달랐다고 봅니다. 만약 검찰개혁 법안이 이렇게 마무리 안 되었다면 노통을 지지했던 핵심 지지층은 정말로 차게 식었을 것 같아요. 지난 대선에서 민주당 지지자임에도 노통 서거 이후 한 번도 투표를 하지 않았는데 이재명에게 희망을 걸고 이번에는 투표를 한다는 사람의 얘기를 들었어요. 그만큼 검찰개혁은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아주 오랜 염원이었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희망을 걸었어요.
잘 마무리되어 다행인 거죠.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부정하지는 않는데 그 과정에 이르기까지 대통령에게 너무 야만적이었다고 봅니다. 대통령 탄핵까지 나온 건 충격이었어요. 또한 대통령과 함께 일하는 수족들에게 가해지는 증오의 말들을 보며 대통령은 참 외로웠겠다 생각도 많이 들었고요. 참모들 장관들이 정말 지지율 역대급이며 모든 일에 빠꼬미인 대통령 뜻을 무시하고 겁도 없이 독단적으로 play 했을까? (잼통을 윤썩렬로 보나?) 전 아니라고 보는 입장이라 더 짠했는지도 모르겠네요.
누구나 예상했을 ‘당연한‘ 결과로
이걸로 누군가는 누군가를 조롱하고 비난하고 자신의 주장강화하고 싸우고 할퀴고 억울해하고 화내고 낄낄대고 그러고있잖아요. 같은 진영의 사람끼리요.
왜냐면 대중은 유시민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김어준 총수 말을 빌어 한마디 하자면
이번 유시민작가가 abc이론을 들고나온건
“실패!“ 라고 말하고 싶어요.
도대체 왜 그러셨을까 아직도 이해가 안되네요.
누구나 예상했을 당연한 결과?는 아닌 것 같은데요.
그이후 지금 현실이 어떤지는 아실테구요
지지자를 abc로 구분지을때
이렇게될걸 예상못하셨나요
사람들이 이성적이며 고고하고 우아하게
abc를 논하거나 고개만 끄덕이고 있을줄아셨나요
불과 직전까지 합당과 검찰개혁으로 갈라져 그렇게 서로 머리끄덩이 잡으며 난리를친 직후에 말이죠.
님은 몰랐어도
최소 넓은 시각의 혜안을 가졌다 칭송받던
유작가님은 이런결과 예상했어야죠
어느 시기에나 인간 군상은 그렇게 나누어집니다.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구요. 지금 민주당에서 일어나는 현상 분석이던데요.
그리고 유시민 작가는 분명 A, B 어느 쪽도 단점이 있다고 했고 C 영역이 넓어져야 한다고 방향을 제시했어요. 저는 A, B 어느 쪽도 장점만, 단점만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저를 되돌아보았네요. 가치가 앞설 때도 있고 이익이 앞설 때도 있죠.
마치 자기 비난인 것처럼 생각되는 건 자신이 어느 쪽에 지나치게 몰입돼 있는 게 아닐까요? 유시민 작가는 개개인을 판단하지 않았기에 판단은 개인의 몫이죠.
유시민이 한 말의
내용이 잘못됐다는게 아닙니다
나를 비난하고 있다는 생각 1도 안들구요
그 말로 인해 검찰개혁안 통과와 함께 평화가 찾아올줄 알았던 민주진영이 서로 조롱하고 화내며 아직도 물고 뜯고 씹는 작금의 상황이 어이없고 거기에는 유시민 작가의 책임도 있다는거죠. 직전까지 있던 갈등과 분란이 사그라들 통합의 메세지를 내도 모자를 판에 서로 손가락질하던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미끼를 던져주셨잖아요.
이렇게 될거 몰랐다 ? ----> 유시민 작가가 이정도 앞날도 예상못하는 근시안 이었던가요?
이렇게 될줄 알았다? ------> 그런데도 대중이란 강물속에 미끼를 던져줬다? 이건 너무 나쁜행위 아닌가요 ?
유시민 작가가 그 말을 했든 안 했든 지금 민주당에 평화는 안 찾아옵니다. 그런데 왜 책임을 엉뚱한 사람에게 돌립니까?
싸움 걸어 원하는 걸 얻을 때까지 끝까지 싸우려는 사람들을 탓하십시오. 미끼 탓하지 마시구요.
싸우는 사림들은 끝낼 생각이 없는데 화난다고 그 옆을 지나는 사람이 나 쳐다봤다고 왜 째려보냐고 탓하는 것 같습니다.
이동형을 보면 작년 12월 김병기 옹호부터 시작해서 줄기차게 발언해왔어요. 유시민 발언이 없었어도 찐명이라고 반명 몰아세우면서 계속 떠들었을 거에요.
이혼란의 소용돌이안에서 최소 통합의메세지는 커녕 그혼란을 확산시킨데 일조하고 있는 유시민을 무슨 변방의 무명의 영향력1도없는 인물이라도 되는양 살짝 옆으로 꺼내놓으시는거 같습니다.
문정부 때도 이런 사람들 있었죠. 대통령을 신격화 해버리면 그게 반대로 돌아올 거라는 걸 지난 세월 동안 못 느낀 사람들이 아직도 꽤 많아요.
대통령의 의지를 너무 확장해서 적용하다보면 결국은 왜곡되게 되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