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이 많은 편이고,몇번 당하고 이제 차는 가져가지도 않습니다.
이번에도 각오하고 갔는데,
오늘은 입국장이 무슨 사고날만큼 통제가 안되었습니다.
관리하는 직원도 2~3명이 그냥 죄송하다고만 하고.
우리야 그런데 외국인들은 영문도 모르고,
내외국인 뒤엉켜서 안내도 못받아서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밀려서 사고 나겠더라구요.
짐도 예전 1,2터미널 때 보다 2~30분씩 늦어요.
통합전에 시뮬레이션이라도 완벽하게 하던 지,
인천공항 개항 이후 세계 어딜가도 자랑스러웠는데
갈수록 퇴보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무슨 효과가 나는지는 생각하고 싶어하지 않았죠.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그 댓가는 뒤에 나타날 일이니까 책임지지 않았습니다.
1터미널 이젠 티웨이 감귤 정도인데 이게 될리가요
인천공항은 몇년째 과거 운영으로 정신승리하는 한물간 공항입니다.
중동에서 새 공항 생길 때마다 순위는 내려가는데 암튼 정신승리 오져요.
저정도 스케일의 선진국 공항 JFK, CDG, FRA, FCO같은데 서비스 보세요. 선진국화 되어가는 과정이고 저렇기 때문에 유럽, 북미는 공항 이원화 삼원화 하는데 우린 그나마 있는 김포도 인천 통합 안되냔 소리중이니…
김포는 말할거도 없고 그외 단거리 노선 상당수는 다 청주공항으로 빼버려야되요. 강남접근성도 그리 차이 안날거같은데.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사람들 일본 가는걸 반대로 샘각해보면, 서울 갈려고 청주공항,원주공항 가는 것도 불사하고 부산 갈려고 대구공항,울산공항 가거나 그 주변 여행도 하는 식인데 우리나라는 인천 올인+김포 한스푼인 현실이니까요
농담이 아니고 경기 동남부면 청주공항이 더 가깝겠다 싶기도 하고요 교통연결체계를 좀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짐 찾는건 지상조업쪽인데... 박봉 + 3D업종이라 사람 구하기가 힘듭니다. 심지어 인천공항은 교통편 여건도 안좋아서 퇴사율도 더 높구요(똑같이 박봉+3D업종+구인난이면 그나마 공항 운영시간=대중교통 다니는시간인 김포공항에서 일하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