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쪽 알아보면서 놀랐던게 아파트 뜯어고치는데 그렇게 돈이 많이 드는줄 몰랐습니다. 33평으로 한다면 기본 100(정말 기본적인 것만 하면)이고 좀 할만하면 200이고.. 그냥 마음에 들게 하려면 리밋이 없더군요. 추가적으로 돈받기전에는 온갖 달콤한말 하다가.. 인테리어 되고 나서는 안면몰수 한다는게 제법된다는 것도 놀랐습니다. 가장 놀랐던게 신축아파트 멀쩡한거 다 뜯어내고 거의 1억 가까이 들여서 새로 인테리어 하는 분들도 많다는 거에 깜짝 놀랐습니다. 다들 돈이 많구나..
IP 218.♡.9.197
03-22
2026-03-22 21: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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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톡방 찾아서 괜찮은데 추천 받으면 좀 나은거 같은데, 철저하게 입주민만 입장가능한 그런 방에서 추천 받아야합니다.
workaholic
IP 112.♡.17.217
03-22
2026-03-22 21: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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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이행 증권 끊어주는곳에서 하면 원하는대로 다 할수 있는데 이런 업장은 아마 금액 앞자리가 두단계는 올라갈거 같아요 싸지만 그럴싸하게 하려니 분쟁도 많아요
이번에 거의 20년만에 본가 이사를 하는데 부동산 태도 때문에도 스트레스, 인테리어때문에 스트레스.. 일하러오신 고수라는분들에게 스트레스.. 적정비용을 요구한다는데 후려쳐맞은 느낌으로 돈을 쓰는 심정. 차라리 AI로봇이 빨리 나타나줬으면 했네요. 너무 열받더라고요. 저와 가족이 함께 광역기 뚜두러 맞은듯 완전 힘빠집니다. 3월초에 하기로한 인테리어가 2주차부터 여태 진행중이네요😂
그리고 결정적인건 자기들이 신입을 안받는다는둥 일을 다 안알려준다는둥 죄다 고수 코스프레만 하고 열받아요
인테리어는... 1. 자기손으로 하거나 거의 매일 붙어서 매달리는 방법(업자 십장, 기능공, 업자 사장 등과 매일 실랑이, 눈치 등... 서터레서 만빵이죠.) 2. 그냥 돈을 바르는 방법(메이저 건축사에게 맡겨서 설계부터 끝까지 턴키 방식이죠. 많이 비쌉니다.) 3. 랜덤에 싼 값에 운명에 맡기는 방법(아파트 단톡방이나 뒷동네 인터리어 가계...보통은 늘 비어 있고 전번만 붙어 있는 점빵에 문의하는 방법...)
이렇게 3가지가 있습니다.
보통은 다 3번을 고릅니다. 돈이 없거든요. 가성비를 따지면 97.8% 쯤 결과가 발산하게 됩니다. 그게 인테리어 바닥입니다. 그냥 혼자서 배워서 하세요. 전문가들도 많이 없고요. 돈 많이 벌거나 일이 깔끔한 파트가 아니라 '뒷동네 인테리어 사장'이란 사람들의 수준도 대부분 발산(!)하고요. ㅎ
sale1000
IP 106.♡.72.20
03-22
2026-03-22 22: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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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인테리어하는 업자중에 태반이 수전을 매뉴얼대로 할 줄아는 거시기가 없습니다. 그리고 설치 난이도가 높은 경우 태반이 후조치를 하게되고 후조치도 최소 2번 이상, 그 다음은 다른 업자에게 넘겨야만 해결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한마디로 돌팔이가 수두룩하다는 소리죠. 수전누수, 방수하자누수, 크랙발생은 단골 하자입니다. 숙련은 둘째치고 도대체 어디서 배워먹었는지 기본적인 작업조차 제대로 할 줄 모르는 것들이 일은 일대로 벌려놓고 마무리는 커녕 중도에 뒤통수치면서 작업을 중지하는 경우도 진짜 많습니다. 지인, 소개로 하는 경우는 무조건 하지 마세요. 그건 자살행위입니다. 견적 뽑고 인심 쓰는 척 할인금액 제시하는 것들 절대 하지마세요. 무조건 당합니다. 특히 종교있는 분들, 출석하는 종교 내에게 인테리어하는 업자한테 절대 맡기지 마세요. 동일 종교 믿음으로 했다가 더 큰 뒤통수 맞습니다. 구비할 수 있는 모든 서류들 다받아야 합니다. 계약서에는 공사 하자, 책임, 나사하나까지 명시해야 합니다. 공사대금은 시작, 중도, 잔금 명시하고 잔금 비중을 가장 크게 만드세요. 마지막으로 공증까지 받으세요. 이렇게하면 공사 안한다는 업자 수두룩하면 하지마세요. 해서 당하고 고통받을거면 시작을 안하는게 맞습니다.
33평으로 한다면 기본 100(정말 기본적인 것만 하면)이고 좀 할만하면 200이고.. 그냥 마음에 들게 하려면 리밋이 없더군요.
추가적으로 돈받기전에는 온갖 달콤한말 하다가..
인테리어 되고 나서는 안면몰수 한다는게 제법된다는 것도 놀랐습니다.
가장 놀랐던게 신축아파트 멀쩡한거 다 뜯어내고 거의 1억 가까이 들여서 새로 인테리어 하는 분들도 많다는 거에
깜짝 놀랐습니다.
다들 돈이 많구나..
이런 업장은 아마 금액 앞자리가 두단계는 올라갈거 같아요
싸지만 그럴싸하게 하려니 분쟁도 많아요
그리고 결정적인건 자기들이 신입을 안받는다는둥 일을 다 안알려준다는둥 죄다 고수 코스프레만 하고 열받아요
1. 자기손으로 하거나 거의 매일 붙어서 매달리는 방법(업자 십장, 기능공, 업자 사장 등과 매일 실랑이, 눈치 등... 서터레서 만빵이죠.)
2. 그냥 돈을 바르는 방법(메이저 건축사에게 맡겨서 설계부터 끝까지 턴키 방식이죠. 많이 비쌉니다.)
3. 랜덤에 싼 값에 운명에 맡기는 방법(아파트 단톡방이나 뒷동네 인터리어 가계...보통은 늘 비어 있고 전번만 붙어 있는 점빵에 문의하는 방법...)
이렇게 3가지가 있습니다.
보통은 다 3번을 고릅니다. 돈이 없거든요. 가성비를 따지면 97.8% 쯤 결과가 발산하게 됩니다. 그게 인테리어 바닥입니다. 그냥 혼자서 배워서 하세요. 전문가들도 많이 없고요. 돈 많이 벌거나 일이 깔끔한 파트가 아니라 '뒷동네 인테리어 사장'이란 사람들의 수준도 대부분 발산(!)하고요. ㅎ
그리고 설치 난이도가 높은 경우 태반이 후조치를 하게되고 후조치도 최소 2번 이상, 그 다음은 다른 업자에게 넘겨야만 해결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한마디로 돌팔이가 수두룩하다는 소리죠.
수전누수, 방수하자누수, 크랙발생은 단골 하자입니다.
숙련은 둘째치고 도대체 어디서 배워먹었는지 기본적인 작업조차 제대로 할 줄 모르는 것들이 일은 일대로 벌려놓고 마무리는 커녕 중도에 뒤통수치면서 작업을 중지하는 경우도 진짜 많습니다. 지인, 소개로 하는 경우는 무조건 하지 마세요. 그건 자살행위입니다. 견적 뽑고 인심 쓰는 척 할인금액 제시하는 것들 절대 하지마세요. 무조건 당합니다.
특히 종교있는 분들, 출석하는 종교 내에게 인테리어하는 업자한테 절대 맡기지 마세요. 동일 종교 믿음으로 했다가 더 큰 뒤통수 맞습니다.
구비할 수 있는 모든 서류들 다받아야 합니다.
계약서에는 공사 하자, 책임, 나사하나까지 명시해야 합니다.
공사대금은 시작, 중도, 잔금 명시하고 잔금 비중을 가장 크게 만드세요.
마지막으로 공증까지 받으세요.
이렇게하면 공사 안한다는 업자 수두룩하면 하지마세요.
해서 당하고 고통받을거면 시작을 안하는게 맞습니다.
'하자 발생시 남은 할부 면제' 라는 특약을 넣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