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유시민 작가를 참 좋아하는데요. 책도 가끔 사서 보기도 합니다.
모든 철학이 다 저랑 맞는다 라고는 못하겠지만, 참 지식인으로서 많은 영감과 깨우침을 줍니다.
이번 매불쇼의 ABC론을 보고 생각이 많이 정리되었는데요 왜 특정 평론가, 정치인들이 싸우자고 덤비는지 좀 이해가 잘 되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이해한 유작가님이 ABC론의 실체는 정치적 선택을 할때 무엇으로 선택하는지에 대한 원칙을 이야기 하고 그에 비추어 현상을 해석한 것으로 받아 들였습니다.
저도 막연히 그렇게 생각해왔지만 어떤 정치적 지지 내지는 선택을 할때는 두가지 원칙에 의해서 선택한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올바른 것이라 믿는 것을 선택하는 것, 나에게 이익이 되는 것을 선택하는 것, 두가지 원칙에 의해서 사람들은 입장을 정한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이를 가치추구형, 이익추구형이라고 언급해 주셨는데 이익추구형이 딱히 더 나쁘거나 비하하는 것은 아니였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많이 하는 이야기 중에서 그래 강남 부자면 2찍이 될 수 있지 라고 이야기 하기도 하잖아요. 자신의 이익을 대변해주는 집단을 선택한 것이죠. 이를 목적적합성이 있는 선택이라고 정의 해주시더군요. 역시 깔금한 설명인 듯 합니다.
하지만 대다수는 이익만을 추구하지도 가치만을 추구하지도 않고 본인들이 받아 들일 수 있는 이익, 받아들일수 있는 가치까지 하나를 포기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이를 C타입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너무 당연하게 이익추구 결정을 하면 그 이익이 반할때는 다른 선택을 하는 것이고 유동성이 높은 것은 당연한 것인데 뭐 평론가 등은 발짝하고 갈라치기 했다고 주장하더라고요. 이렇게 이해력이 떨어지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이익추구형이지만 나름 가치를 엄격하게 바라고보고 있습니다 가치를 위해서는 어느정도 포기할 용의도 있겠죠. 개인적 의견으로는 아마 대다수가 이런 타입이지 않을까 싶은데....
결국 유작가님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운영하는 모습이 C타입이 많아 질 수 있게 일부는 다소 가치를 포기하더라도 일부는 다소 이익을 포기하더라도 올바름을 견지하는 정치지형을 많들어 줬으면 하는 바람을 정리했던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생각이 정리되어 좋았던 방송이였던것 같습니다.
언제나 유작가님 응원합니다.
있다는거죠. 1찍 2찍은 이제 재미없으니
내부 갈라치기의 새로운 수단처럼
그걸 예상했는지 못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방송에선 너무 뚜렸했는데 왜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양쪽 모두 만족할만한 결과였죠. 정리되는 분위기였는데,
매불쇼에 ABC론이 나왔구요. 의도적이지 않았다고 해도
누군가에는 좋은 갈라치기 도구가 되었겠죠.
그런 결과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갓은
그것을 듯고 발작하는 정치인 평론가와
그들과 야합하는 공격적 언론이 더 믄제가 아닐까요
정치인 들이나 평론가들이 확대 해버리니 문제겠어요?
끔직한 혼종들입니다!
B동형은 봤는데 B찍은 못봤습니다만...
그 즉시 그 acb는 등급확인기가 되어서 지지자들을 갈라치는 유용한 도구가 되버린거죠
유작가가 그걸 의도한건 아니라고 봅니다만 많이 아쉽고 그렇네요
낙인으로 볼수도 있지만 드러낸 것 아닐까요
기웃거리는 누구 평론가 이야기할때 패널들 다들 알더라고요 말은 안하지만
확실한건 친문이 문제가 아니고 친문팔이를 하는 정치인이 문제 인것 처럼
친명이 문제가 아니라 친명팔이하는 뉴이재명이 믄제죠
그리고 실명을 거론하고 비판하며
타인을 낙인찍는 행동은 이익추구형일까요? 가치추구형일까요?
아무리 좋은말을 해도 스스로 행동이 모순되는 사람을 우리는 입만 살았다고 표현하죠
전 지금 이익을 보느냐가 문제가 아니리 이익을 목적으로 의사결정을 하느냐가 포인트 인듯합니다
책선전하기의햐 나와 저런이야기를 하면 B타입이지만 가치를 추구하면서 결과 나 과정에서 이익을 얻는다고 이익추구형이 아닌 듯 합니다
이제와서 이렇습니다 저렇습니다로 ABC론을 수정보완 한다고해서 이미 그렇게 작동해버린걸
합리화도 불가하고 사람들이 납득도 하지않아요. 사람들은 매불쇼를 보고 ABC이론을 즉각적으로 사용했습니다.
자기들이 방송을 보고 느낀 그대로 쓴거에요. ABC론이 개개인의 선입견에 오염 될 시간도 없었고 정말 방송에서 ABC이론이 나오자마자 즉각적인 반응이었죠.
추후에 자기들이 생각해봐도 부족해보이는 부분에 대해 덧대고 정치인이나 유튜버 일반지지자들 블라블라 하면서
자기들도 부담스러운건 빼고 부족해보이는건 살을 입히는 쪽으로 합리화를 계속 하는게 눈에 보였는데 이 글 역시 그러하네요.
전 이익을 추구하지만 허용가능 손실안에서는 가치를 추구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과거 댓글루보시면 빈 댓글 달리기도 많이 했고 보수적 가치도 나름 중시한다고 봅니다
선택에서 일반인이 가치만으로ㅠ선택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유작가를 비호하자면 말대로 자신의 가치와 이익을 가지고 각자 선택하고 이익이 중시되는 사람들으누이익에 반하면 변한다는 당연한 이야기로 보입니다
물론 뉴이재명을 운운하는 정치인 평론가는 이익에 따른 것일 수 있으니 명팔이 하지마라 라는 의도도 도이더라고요
그게 나쁘다고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냥 그렇게 될 수 있으니 우리가 명파니 청파니 하지 말란 말로 들리던데요
네 저는 개인적으로 막연히 정리했던 정치적? 선택 원리를 깔끔히 정리해줘서 좋았습니다
참고로 전 가치추구형이 아닙니다 다소 이익을 포기할 수 있을 뿐입니다
장치인 이름보다 행동을 버거 평가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