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은 태생이 B급이라 메이저 언론의 선넘지 않기, 젠틀한 매너 따위는 애초에 없었습니다.
그나마 지금은 너무 팔로워가 많아져서 그렇지,
나꼼수 팟캐스트시절엔 열 받으면 쌍욕도 마다하지 않던 거친 사람입니다.
솔직히 총수의 쫄지마 깡이 없었다면 민주진영은 여기까지 오지도 못했습니다.
지리멸렬 사분오열되고 패배감에 젖어있던 민주진영을 결집하고 주류 여론을 생성하고 여기까지 온 공이 저는 김어준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면에서는 정치인 보다도 더 선봉장에 서서 여론을 주도했습니다.
하지만 거칠고 무대뽀 같은 김어준만으로는 여기까지 못왔죠.
브레인, 책사가 필요했습니다. 그게 유시민의 역할 입니다.
김어준이 탱커라면 유시민은 현자, 마법사 역할이었던 것이죠.
이 두 사람 없이 내란 극복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마치 민주진영이 승리한 듯 보여도 세상은 그런 식으로 한쪽으로만 기울지 않습니다.
국힘당은 반드시 부활합니다.
그때를 대비하십시오
그때 당신은 기득권에 대항한 싸움에서 모든걸 걸고 선두에 설 자신이 있습니까?
인생을 걸고 싸울 용기가 없다면 이들에게 감사하십시오
두사람 귀한 줄 아십시오 휴먼
다시 듣고 싶네요.
앗 저는 앞으로 듣고 싶지 않습니다.
저 이야기를 했을때는 엠비와 굥 시절에 한 것 같은데...
다만 여태까지 유시민은 항상 옳았습니다.
김어준은 헛발질도 했죠 그런데 그의 촛점은 항상 국민이였습니다. 자기 자신이였던 적은 없었어요...
내란을 계기로 최욱이 매불쇼로 자리매김을 해줬습니다.
제 개인적인 호불호로는 유시민>>최욱>김어준 입니다. 하지만 그 차이가 크진 않아요...
결국 판단은 제가(민주시민 개개인이) 합니다 ~!!!
(어준씨 잘하고 있지만 좀 돌아보기도 해야합니다 ~!!!! ㅋ
이란 전쟁에 대한 틀에 박힌 해석과 맨날 하는 똑같은 소리...지겨워요...그것밖에 못하나요 ?)
김어준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못 왔다구요? 아, 물론 구심점이였다는건 인정 합니다만 너무 나갈때도 많았습니다.
부정 선거 음모론의 최초가 김어준이라면서요? 아닙니까?
이건 뭐 제가 직접 들어본것은 없어서 모르겠고 어디 라디오에서 국짐 게스트가 나와서 한 말이라 확실한것은 모르겠습니다만, 세월호 음모론은 직접 들었는데 진짜 이게 맞나 싶더군요.
그때부터 김어준의 말은 백퍼센트 다 믿지는 않습니다.
유시민옹도 딱 한번 달에 안 갔다는 음모론을 말할때 약간 실망 했습니다만 그 외에는 전혀 없습니다.
근데, 기분이 나쁘네요. 유시민을 한낱 김어준의 책사로만 평가 한다는 게..
어떤이의 주장에도 100% 진실은 없어요 걸러 들어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주장도 모두 바른 길 일 수 없습니다 그래서 YES맨만 정권에 있으면 망하는 겁니다
나꼼수 시절이야 인정하지만, 그 외에 음모론 같은 잘못된 주장을 펼쳤으면 사과도 할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다른것은 모르겠고 세월호 음모론은 나중에 사과라도 할줄 알았더니만 변명으로 일관해서 더 실망했습니다. 본문글만 보자면 무슨 민주계의 예수님처럼 표현을 하셔서 좀 그래요..
다시 봐도 유시민 팬으로써 기분 상하네요;;
구심점은 오로지 문재인 뿐이라던 사람들 있었지요.
김어준, 유시민까고 이재명 대통령 정치생명 끊으려 들었죠.
그 사람들 3년 뒤 "문재인을 문파에서 제명합니다"
할 진보유튜버들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아 남천동 1번인가 했었죠)
진보진영에서
유승민을 논리로 코너에 몰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우리가 흔들릴때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최전방에서
온몸으로 맟서왔던 분들에게
그들이 힘들때 일부는 물어뜯기만하지
보호해 준적이 있나요
말이쉽지
노통 말처럼
의리가 있어야 합니다
전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이 구심점입니다.
그들의 가치가 구심점이죠. 뭔 방송쟁이들을....
참 우리나라 사람들은 믿는거 좋아하네요.
그러니 종교가 판을 치지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주권정부 입니다.
이것은 이재명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기 전까지는 변함이 없습니다.
앞뒤 안가리고 국회로 달려간 당대표와 사람들
눈보라 치던날에도 자리를 지켰던 키세스단이 그 구심점입니다!
가끔 웃기는 자존심 있는 커뮤니티 딴지나 클리앙 정치 과몰입 환자들은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조용기 목사를 믿는 신도 같아보입니다
정치에 대해 잘 모르고 누구를 지키자 마음먹고 당원가입 했었지만 정당이 무엇인지도 잘 몰랐을 때
제 부족한 식견이나 확신이 없었을 적에는 일부 유튜버들나 인플루언서들의 영향을 받아서 결정을 했던 경험이 많습니다.
커뮤니티 여론에 영향을 받아서 당대표도 뽑았었고 최고의원들도 그랬고 공약도 알아보지않고 지자체장도 뽑았었고
최근의 경우는 지민비조 같은 지금 생각해보면 두고두고 후회하는선택을 했었으니까요
그러면서도 늘 불안했습니다 이슈 하나 터지면 유튜브 방송 기다리기도 했었고 메세지 보내고 답변 기다리고
나름 열심히 정치참여 했던 것 같네요. 물론 과거의 결정들 역시 제 선택의 결과이니 받아들이고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발전한게 있는건지 지자체장 예비후보들 공약 하나하나 찾아보며
실현가능성이 있는가도 찾아보고 예비후보들 공약도 비교해가면서 나름 노력하고 있고
해당 인물이 정치를 어떻게 시작했느지부터 세부적인 이력까지 찾아보고 있는 모습을 보면
확실히 도움이 되었어요 언급해주신 김어준 총수님이나 유시민 작가님은.
물론 지금은 두 분이 무슨 말을 하는지 어떤 주장과, 어떤 시각을 가지고 이야길 하는지
참고 정도하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절대적인 신뢰나 믿음? 이런건 전혀 가지고 있지않아요.
정치인도 그렇고 인플루언서들도 그렇고 그냥 결국 나와 같은 한명의 사람이더라구요.
지난 계엄정국에도 그랬고요 그 이전에도 그렇고요
문프 잼프가 구심점이지 털보가 왜?
김어준과 늙을때까지 친구처럼 계속해서 같은 공기 마시며 뉴스공장 보는게 희망입니다.
김어준 정말 너무 귀하고 귀합니다! 김어준 보유국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