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여기 많이 삭았습니다. 여러 해 전에는 젊은 혈기로 들썩들썩 했지만,
세월과 세파에 부딪히면서, 바쁘고 정신없어 글도 줄고 잠시 떠나기도 하고 그랬죠.
분탕 종자가 흙탕을 일으키니, 그런 잊혀졌던 분들이 다시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세상은 그 무거운 분들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할 때 흐름을 세울 수 없습니다.
보세요...


별 일 없을 때는 사소한 일로 투닥거리고 그러다가도,
이렇게 큰 마음으로 모입니다.
뭔 친어쩌구요?
분탕종자, 당신은 반드시 후회하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