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참 이상한게
10억 15억 넘는 아파트들은 생애최초 신혼부부 등 소득 제한을 다 걸어놨는데
애초에 본인 돈 벌어서 저걸 살 수 있는 사람이나 부부는 고소득자 들이고
이걸 다 소득으로 잘라버리니
그럼 10억 15억 넘는 당첨자들은 죄다 부모 돈 많은 고소득자 아닌 사람들이라는 건데
이게 맞는지 싶어요 항상
본인 돈 벌어서 사려는 사람들은 혜택을 못받고 부모 돈으로 사려는 사람들만 명백히 혜택을 누리는
차라리 5억 이하는 소득 조건을 더 빡세게 한다거나 하면 이해라도 가겠네요.
이건 정권을 떠나 지금까지 쭉 이래왔으니
규제만 남발하니 저런 모순적인 청약이 나오죠.
소득은 300이하인데, 15억짜리 주택을 어떻게 구해요 ㅎㅎ
지금은 돈이 없으니 많이 버는거고
부부가 막일해도 600-700 버는 세상잉대
시대상이 바뀌었은대 정책결정권 가진 사람들은 아직 구시대에 머문 상태가 아닐까요?
공공은 포기했고, 각종 특공 다 못했어요, 신혼 특공도.
열심히 일한 근로소득자는 개피해보고
집에 돈이 많은, 경제 활동 적게하는 자제분들이 따먹는 구조.
5억 분양 됬던 아파트들 지금 15억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월급쟁이가 10억을 모았을리도 없죠)
공공은 몰라도 민간은 없어야 했는데 ..
신혼부부/생애최초 구입자는 상대적으로 부담 가능한 가격대에서 혜택을 받도록 유도
임대주택, 3기 신도시가 있네요
돈 많이 버는 사람은 알아서 하겠죠 ㅎ
집값이 어마무시하게 올랐죠
일자리, 그중에서도 고부가가치 일자리가 많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청년들은 자기 고향에서 떠나기 싫지만, 일자리때문에 어쩔수 없이 서울로 상경하는 케이스도 많습니다.
그러면 서울에서 사람이 나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들 답은 알면서 안하는거겠죠.
가점 모아 청약되면 로또에 당첨되는 것이고
그나마 젊은 사람들은 다자녀인 가정이 아니면 방법이 없는데 아이 많이 낳고 사는 사람들은 조부모가 경제력이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더군요
물론 서울 부동산 이야기 입니다.
결국 가격과 공급을 같이 이야기 할 필요는 없어 보이더라구요.
어차피 아파트는 스펙이 정해진
그냥 사고 팔기 편한 투자상품이 되어있는게 지금 현실이라고 보여요.
저걸 벗어나지 않는한 계속 30% 지지율만 깔고 갈겁니다.
문제는 그 30%가 목소리가 너무 크고 강성
민주당이고 국힘이고 정책 만드는 사람들 중에 은근 돈많고 자식들 이런 수혜를 누리게 해주는 사람들이 많겠거니 싶었네요ㅎ
이젠 대출도 다 막혔으니 실제로 현금부자 자식들만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대출을 풀어야 한다는 건 아니지만요..)
사실 서울 아파트 분양시장은 금수저 백수 전형입니다.
일반적인 벌이로 신축 분양가 20억 근처를 낼 수도 없고 잘 벌면 소득분위에 끊겨서 특별공급 못 받죠.
결국 돈 많이 빌려줄 수 있는 부모가 있는 집만 분양받고 당첨되자마자 10억이상 차익 발생해서 더 부유해지는 이상한 정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