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니라도 차기 정도?
그가 투표하지 않은 법안이 전부 의미심장한 것 뿐이네요.
상법 개정; 이건 재계에 밉보이지 않으려고.
법왜곡죄, 대법관 증원: 사법 체계에 순응.
공소청: 검찰…
보면 딱 기득권들의 이해 관계에 직접적으로 얽힌 법안들만 투표 안 했어요.
자기가 투표 안해도 어차피 통과는 되고 결과는 바뀌지 않으니까 자기 계산 깔고 편하게 불참한 것이겠죠.
아마도 썩어도 준치라고.. 힘이 빠져도 기득권은 기득권이라는 생각에 그들의 지원을 위해선 명분상이나마 그들과 척지지 않았다는 것을 표명하려 한 것일텐데..
그 이득이 무언가를 곰곰 생각해보면 자기 정치 인생에 뭔가 도움을 받으려는 이유말고는 없죠.
어쩌면 구태 정치의 표본들과 어울리면서 그들의 목소리가 깊이 귀에 박힌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대중은 그냥 우리가 하자면 그냥 어쩔 수 없이 따라온다. 너한테 중요한 건 뒤를 받쳐줄 힘있는 사람들이다. 척지지 마라.“
뭐 이런 말을 들었을지도 모르죠.
이게 아니라면 어떻게 저런 개혁에 가장 중요한 법안들만 쏙쏙 피해가며 투표를 하지 않았을까요?
우리나라 대통령은 그렇게 쉽게 되는 자리가 아닙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뭔가 느껴지는게 없나요 ?
어떤 언론의 질문에도 주도권을 뺏기거나 논리가 허물어졌던 적이 없던 분들입니다.
민주당의 대통령이 되려면 그정도는 기본인거라고 저는 봅니다.
타면서 뭔가에 씌인거 같습니다
믿어지지가 않아서요
전 이번에 한준호 의원 행보들에 실망하긴 했지만
한가지만 보고 판단하진 않으려고 하는데요
(물론 기억은 할겁니다)
이 글은 믿어지지 않아요
다들 이번 정부에서 적극 추진하는 것들이잖아요
응원합니다
(글쓴분 추측은 맞을수 있다 생각함 누구나 꿈은 크게 가질수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