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모를 수도 있겠지만 타사에서 구매를 한 컴퓨터를 허수아비 컴에서 수리 점검이 가능할 줄 아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에 충격적이군요.
보통 문제가 생긴 컴퓨터는 구매를 한 업체에 해야 되고 타사 컴퓨터는 타사에서 해야 되는 게 기본 수리 원칙이죠.
어떤 업체든 마찬가지일 겁니다.
삼성 갤럭시 폰 삼성 서비스 센터에서 해 주는데 애플 서비스 센터를 가면 안 해 주고 엘지 전자 제품 엘지 서비스 센터에서 해 주는데 삼성 서비스 센터에 가져 가면 안 해 주죠.
견적 상담을 하고 조립 의뢰를 해서 조립이 된 제품과 추천 사양 조립 PC로 나간 허수아비 컴 구매 제품에 한해서 부품 기간 상관없이 평생 수리를 해 주지만 타사는 안 해 주고 컴퓨존에 조립 의뢰를 한 컴퓨터나 아이웍스 PC는 컴퓨존에서 해 주고 기간 이후 유통사에서 수리를 해 주는 경우가 있긴 해요.
사실 그런 경우는 상황 자체가 애매하거나 복잡한 경우도 많고, 말만 길어지는데 간만 보고 당사자가 진지하지 않은 경우도 많고, 친절하게 상담해줘도 정작 B한테선 실질적인 것도 없고, 결국 B입장에선 기만 빨리는 경우가 많죠
그리고 어느세 그게 상식이 되었다는게 굉장히 어색하네요..
허수아비 컴에서 구매를 한 게 아닌 제품을 수리 점검을 했다가 문제가 생기면 골치 아파져서 그럴 겁니다.
망한다 없어진다 했지만.. 이젠 진짜 끝물인 모양입니다...
사실 동네 컴퓨터 가게가 장사가 유지되는 이유 자체가
동네 서비스가 필요한 사람들이 수요자로 있고..
이 사람들이 다른 동네 컴퓨터 가게도 가격은 미쳤지만. 어쨋든 서비스를 해 주니까..
우리 동네 가계가 언제 망할지도 모르고 내가 언제 이사갈지도 모르지만 동네 가계에서 물건 사는 건데.
서로서로 이런 식으로 해 버리면 무조건 유명 벤더 완제품 사거나.
총판에 택비 AS 받아야 한다는 사실 받아 들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