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효과 톡톡"...GS25, 광화문 매출 최대 4.8배↑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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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1% 신장했으며,
객수 역시 18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연장 이동에
가장 밀접한 점포의 경우
매출이
최대 378.4%까지 상승하며 뚜렷한 특수를 보였다.
공연 관람객들이
좋은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대기하면서
식사와 간식을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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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500% 뛰었어요" 한국인도 외국인도 우르르…BTS 공연에 인근 편의점 '활짝'
2시간전
같은 요일 대비 233.1% 신장했고, 객수는 181.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연장 이동에 가장 밀접한 점포의 경우 매출이 최대 378.4%까지 늘었다. 품목별로는 김밥(379.1%), 주먹밥(290.0%), 샌드위치(309.0%), 빵류(560.7%) 등 간편 먹거리 매출이 크게 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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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도심 전반의 소비를 견인하며 국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 긍정적인 경제적 파급 효과를 보여준 것 같다"며
"외국인 고객들에게 K편의점과 한국의 소비문화를 알리는 홍보의 장으로서
올해 유통 업계의 분위기를 바꿀 터닝포인트가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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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매출...
이었다는..요..
과하더라도 사고없이 끝난건 다행입니다만, 시민 통제하고 수색하는건 너무 오바긴 했습니다.
도대체 방탄이 뭐라고 국가가 총동원해서 시민 수색을....
공연이 끝난 다음 날인 22일 오전 뉴스1이 만난 인근 상인들은 BTS 특수는 없었다고 전했다. 일부 상인은 평소보다 손님이 더 몰릴 것으로 예상해 식자재를 추가 발주하고 영업시간까지 늘렸지만, 정작 매출은 평소 수준에 그치거나 오히려 줄었다고 토로했다.
이날 오전 광화문광장 인근의 한 전집 앞에는 미리 주문해 둔 음식 상자가 그대로 쌓여 있었다. 가게 측은 BTS 특수를 기대하며 닭강정과 육포 등을 추가로 들여놨다고 한다. 야외 좌석 영업도 계획했지만 안전 문제로 무산됐다.
직원 임 모 씨는 가게에 남은 녹두를 가리키며 "어제 팔려고 했다가 다 남은 것"이라며 "통행로를 전부 막아둬서 평소 주말보다도 못 팔았다. 이것들(재료)은 다 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식당은 전날까지 BTS를 환영하는 포스터를 입구에 붙여 뒀지만, 이날은 모두 떼어낸 상태였다.
인근 고깃집 사장 이정화 씨(46)는 공연 당일 밤 10시까지였던 영업시간을 자정까지 2시간 늘렸다고 한다. 이 씨는 "매출이 2배 정도 뛸 걸 기대하고 고기 발주도 1.5배 정도 늘렸는데, 정작 매출은 평소와 비슷한 수준이었다"며 "고기는 유통기한이 있어서 결국 처분해야 한다. 남은 재고가 영업에 지장을 줄 수준"이라고 말했다.
공연장 인근 편의점들도 사정은 비슷했다. 광화문 일대 한 편의점의 직원 A 씨는 냉장 진열대에 놓인 수십 개의 삼각김밥과 김밥을 가리키며 "오늘 오후 2시면 이것들도 다 폐기해야 한다"고 했다. 창고에도 추가 발주한 물량이 박스째 쌓여 있었다. 이 편의점 바로 옆의 횟집 사장은 BTS 특수가 없어 "말짱 꽝"이었다고 속상해했다.
공연으로 매출이 늘긴 했지만, 기대만큼은 아니었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광화문광장 건너편의 한 편의점 주인 오 모 씨(50대)는 "광화문 쪽보다는 이쪽이 통제가 덜해 장사에 큰 지장은 없었다"며 "BTS 멤버 협업 상품도 있어서 매출 자체는 2.5배 정도 뛰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오 씨는 "평소 큰 집회가 있을 때보다 매출이 더 잘 나온 것은 아니다"라며 "(시민이) 20만 명 넘게 몰린다면서 경찰과 공무원만 1만 명 가까이 배치된 건 너무 과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841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