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정원오와 박주민 중 선택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지만,
박주민TV에서 도이치모터스 협찬건으로 정원오를 공격한 캡쳐본을 보면서,
민주당 경선을 하는 중인데,
국짐이 공격하는 소재를 물고와서 공격하는 이유가 뭐지?
엄중이 사면발이 일당이 대장동으로 이잼을 공격한 것을 잊었나? 하는 안타까움이 드네요..
정원오도 앞으로 많은 검증이 필요하겠지만,
그것은 권당들이 검증할 부분이지,
박주민이 검증할 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둘 다 얼굴패권과는 완전히 정반대인 후보들이지만,
누군가는 패배할 수 밖에 없는 경선 레이스에서
설사 패배하더라도 멋지게 패배해야지,
비열하게 패배하지는 말아야죠..
아무리 눈이 돌아가도 그렇지.. 원
다들 난가 병과 대통령 병에 걸려서...
국짐이 정원오 성동구청장때 성동구에 협찬한 많은 성동구 소재 기업 중 도이치모터스 협찬을 공격하고 있지요..
경선후까지 지켜보겠습니다
처음 공격한 것이 국짐입니다..
민주당 경선 주자가 국짐이 처음 공격한 소재를 그대로 받아서 민주당 경선에서 공격하는 것은 좋은 모습은 아니라고 보고요..
세월호 유가족에게 온갖 마타도어를 뿌려대며 공격했던 닭그네 정권을 직접 경험했던 세월호 변호사는 그렇게 경선 레이스를 펼치면 안된다고 보고요..
세월호 변호사였기 때문에 3선을 한 것이고,
세월호 변호사였기 때문에 서울시장 경선 레이스를 한 것인데..
최소한의 자기 정체성은 잃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다만 이낙연의 대장동 공격같이 허위에 대한 확인도 없이 마타도어만 하면 안 되겠죠. 의혹은 제기하되 소명의 기회를 충분하게 주고 입증 가능한 해명이 나오면 즉각 멈출 수 있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국짐,검찰,언론까지 합세한 그 때와 지금은 다르다 보고 있습니다만 님의 의견에도 충분히 공감하고, 악의에 찬 마타도어가 되지 않길 바라겠습니다.
무지성 쉴드는 하지 맙시다.
의혹이 있는 사안은 털고 가야 하는 것이지만,
그것은 권당들이 요구할 사안이고요..
국짐이 처음 시작한 의혹 제기를 세월호 유족들을 향한 마타도어에 분노했던 박주민이 확대 재생산하는 것은 세월호 변호사라는 스스로의 정체성을 부인하는 것이죠..
사족이지만,
"무지성 숼드" 라고 했기에 제 의중을 말한다면,
지금까지는 정원오보다 박주민이예요..
그 이유는 단 하나예요.,
세월호 변호사라는 정체성 때문이고요..
세월호 변호사라는 정체성을 버린다면,
앞으로 관심은 1도 없을 것이고요..
물론, 경선 최종일까지는 바꿜수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