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턴님 전 킹스턴님 얘기한게 아닙니다. 유시민 작가도 딱 이름 짚어서 말하고 정치인 유튜버라고만 얘기했는데요.
우엡
IP 49.♡.220.39
03-22
2026-03-22 11: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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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턴님 MBTI와 ABC의 다른 점은 개개인을 규정한다는 점과 집단을 규정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MBTI가 다른 사람이 같은 집단에 속할 수 있죠. 또한 MBTI는 그에 맞지 않는 예외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유시민님이 말씀하신 집단을 보면 누구를 지지하는데 이념과 가치에 중점을 두느냐A, 내 이익에 중점을 두느냐B, 둘다를 중요하게 생각하냐C , 이렇게 집단을 나눌 수 있고 여기서 예외가 있을 수 없죠.
MBTI는 개개인의 성향을 나누기 위한 기준을 제시한거고요. 유시민은 현재 민주당에 일어나는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분석한거지요. 누가 A고 B고 정의하지 않았죠.
님들이 유시민 작가를 이런식으로 호도해도 사람들은 크게 신경쓰지 않아요. 유시민 작가의 영향력에 대해 감탄할 뿐이죠
킹스턴
IP 183.♡.190.147
03-22
2026-03-22 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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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머리님 영향력이 크다고 무조건 옳은 게 아닙니다. 그 영향력이 지지층을 갈라치기 하는 데 쓰인다면 그건 독입니다. MBTI는 수평적 성격 차이를 말하지만 ABC론은 도덕적 우열을 매긴 등급제입니다. 깨어있는 자와 사익을 쫓는 자로 나누는 순간 이미 서열은 정해진 겁니다. 유시민 작가를 호도하는 게 아니라 그 논리가 현장에서 동료를 낙인찍는 무기로 악용되는 현실을 비판하는 겁니다.
@킹스턴님 지지층을 갈라치는건 님같은 분이에요. 의도를 호도하고 실제로 갈라지기를 바라는 분들이죠.
ABC 로 설명하는걸 이해하는게 그리 힘든지.. 참 신기한 사람들입니다. 혹시 듣기는 했나요? 동료를 낙인 찍는건 지금 님이 하고 있는 행위입니다.
그 누구도 ABC를 가져다가 당신을 낙인찍지 않았어요. 님이 하는 행동이 누군가를 낚인찍고 싶어서 안달이 나 있는 사람인거고요
킹스턴
IP 183.♡.190.147
03-22
2026-03-22 1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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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자제님 제 글의 어떤 부분이 호도입니까? 호도의 사전적 정의를 알고 쓰십니까? 유시민이 사용한 깨어있는 집단과 사익을 쫓는 집단이라는 명칭 자체가 이미 강력한 도덕적 가치 판단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한쪽은 바람직한 존재로 다른 쪽은 경계해야 할 사익 집단으로 규정해놓고 가치를 매긴 적 없다고 하는 것이야말로 자기부정입니다.
저는 유시민의 의도를 추측하는 것이 아니라 밖으로 드러난 언어의 본질과 그 논리가 커뮤니티에서 동료를 낙인찍는 무기로 쓰이는 현실을 지적하는 겁니다. 본인이 지지하는 스피커를 성역화하기 위해 눈앞에서 벌어지는 갈라치기 행태를 부정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호도 아닙니까?
@킹스턴님 제 첫댓글은 유시민 작가가 얘기한대로 이언주와 함돈균을 겨냥한 거였는데 왜 거기에 본인이 반응하는지 모르겠네요.
다들 유시민 작가가 방송에서 설명한 그대로 이해하고 있는데 그 다음날부터 일부 분들이 난리를 시작하면서 유시민 작가를 저주하듯이 하고 있고 이게 뭐 갈라치기니 어쩌니 하고 있는데요.
방송 제대로 보신거 맞아요?
지금 얘기하시는 거 보면 그랬으면 한다는 희망사항들로 보이거든요.
킹스턴
IP 183.♡.190.147
03-22
2026-03-22 10:28:21
·
@파머리님 누가 갈라치기를 하는지 똑바로 보십시오. 대통령의 지지 기반을 알파벳으로 등급 매겨 솎아내고 배척하는 오만한 선민의식이 바로 분열의 시작입니다. 깨어있는 가치 집단과 사익을 쫓는 집단이라는 명칭 자체가 이미 도덕적 우열을 전제한 폄훼이며 낙인입니다. 정말 아전인수의 정점을 봅니다.
@절자제님 제 글의 요지를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계시네요. 유시민 작가가 특정 인물을 겨냥했든 아니든 그가 제시한 ABC론이라는 틀 자체가 지지자들을 도덕적 지음과 사익 추구라는 이분법적 등급으로 서열화했다는 것이 본질입니다. 방송을 제대로 봤기에 그 위험한 선민의식을 지적하는 겁니다. 특정 대상을 비판하기 위해 지지층 전체를 등급 매기는 논리적 도구를 만드는 행위가 과연 정당합니까?
지금 커뮤니티를 보십시오. 본인들과 의견이 다르면 어김없이 B급이니 사익 집단이니 하며 낙인찍는 무기로 쓰이고 있지 않습니까? 작가의 의도가 무엇이었든 그 언어가 현장에서 동료를 배척하는 칼날로 쓰이고 있다면 그것은 이미 실패한 논리이자 해악입니다. 제가 유시민 작가를 저주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던진 분열의 언어가 67퍼센트 국민이 지지하는 우리 대통령을 고립시키고 있기에 비판하는 겁니다.
제 글을 제대로 읽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 논점은 특정 인물에 대한 호불호가 아니라 지지자들 사이에 성벽을 쌓고 등급을 나누는 반민주적 행태에 대한 경고입니다. 방송 내용을 기계적으로 읊조리며 상대방을 이해력 부족으로 몰아세우는 그 오만한 태도가 바로 제가 지적하는 선민의식의 실체입니다. 대통령의 국정 성공을 위해 외연을 넓혀도 모자랄 판에 우리끼리 등급 매겨 문을 걸어 잠그는 게 누구에게 도움이 되는지 냉정하게 생각하십시오. 지지자에게 등급은 없습니다. 오직 대통령의 성공이라는 목표만 있을 뿐입니다.
절자제
IP 14.♡.88.126
03-22
2026-03-22 10: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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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턴님 본인 쓴 댓글인데요. 유시민이 등급 나눴다는거에요? 안 나눴는데 사람들이 그렇게 썼다는거에요? 자기 모순부터 해결하세요.
유시민 작가가 과거에 MBTI를 비판하며 인간을 특정 유형으로 가두는 행위의 위험성을 지적해놓고 정작 본인은 지지자들을 ABC로 등급 매겨 규정하고 있는 이 명백한 모순을 보라는 겁니다.
「@절자제님 @파머리님」 제 글 어디에 모순이 있다는 건지 이해가 안 가네요. 유시민 작가가 가치와 이익이라는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며 지지자를 분류한 행위 자체가 이미 수직적 서열화인 등급 매기기의 시작입니다. 본인이 과거에 성격 유형화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인간을 틀에 가두지 말라고 했던 지성과, 지금 지지자들을 알파벳 등급으로 설계해 규정한 현재의 행태가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는 팩트가 안 보이십니까? 논리적으로 반박할 실력이 안 되니 이제는 저를 AI 댓글이라고 비난합니까? 상식적인 비판 한 줄 감당 못 해서 AI 타령하며 본질을 흐리는 태도가 옳습니까?
절자제
IP 14.♡.88.126
03-22
2026-03-22 10: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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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턴님 이해가 안 가시는데 더 이야기 할 필요 있나요. 더 고민해 보시죠.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절자제
IP 14.♡.88.126
03-22
2026-03-22 11: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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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턴님 이언주 함돈균 그룹을 구별지었죠. 화낸다면 거기 그룹이겠죠. 클리앙에서 직접 B 낙인 찍는 사람 거의 못 봤구요. 그런 용도 아니라는게 대세였죠. 그러니 직접 낙인 찍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한테 따지세요.
@절자제님 뭘 답변해요? 질문을 하고 답변하라고 하세요. 제 질문에나 답변하세요. 이언주 함돈균의 공통점이 뭡니까? 정청래 유시민 비판한 사람들 아닙니까? 본인의 정체성이 이거라니까요? 내로남불, 이중잣대. 내가 좋아하는 지지하는 사람을 비판하면 그 비판의 타당성은 보지 않고 감정적인 대응만 하고 있지 않습니까? 본인의 질문이 뭡니까? "이언주 함돈균 그룹을 구별지었죠. 화낸다면 거기 그룹이겠죠. 클리앙에서 직접 B 낙인 찍는 사람 거의 못 봤구요. 그런 용도 아니라는게 대세였죠. 그러니 직접 낙인 찍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한테 따지세요." 이게 질문입니까?
@절자제님 바로 윗줄에 이언주 함돈균 지지 안 한다고 명시한 건 눈에 안 보여요? 리스트에 이름 하나 빠진 거 가지고 꼬투리 잡고 있어요? 대통령의 국정 성공에 방해되는 자들은 그게 누구든 예외가 없다고요. 이름 하나에 집착해서 말장난할 시간 있으면, 아까 제가 드린 세 가지 질문에나 답해 보세요.
ABC론이 갈라치기 논리라는 걸 인정하나요? 가치와 이익이라는 분류에 도덕적 우열이 있다는 걸 인정하나요? 비판하는 동료 지지자에게 B라고 낙인찍는 게 잘못이라는 걸 인정하나요?
@킹스턴님 1번은 위에서도 말했듯 정치가와 유튜버 중에 철새류에 대한 갈라치기 맞습니다. 2번은 아무도 나쁘지 않다고 유시민 작가가 말했습니다. 대신 c가 더 많아져야 한다고 했죠. 그래서 도덕적 우열이 아닙니다. 그런 누군가가 덧댄 해석이죠. 방송본 저로서는 그런 얘기는 안 나왔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3번은 이언주와 함돈균에 대해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고지전 하겠답시고 들어온 외부 세력은 모두 클리앙하고 분리되는게 맞다고 봅니다.
비판하는 동료지지자에게 B라고 여기서 낙인을 찍는다는 얘기는 별도입니다. 지금 뉴이재명 팔이 친명 팔이가 날뛰고 있는 세상에서 민주당 빼고 이재명만 보겠다면서 두달 동안 클리앙을 시끄럽게 해서 추천게시판까지 내릴 상황에서 모공 사람들 상당수가 감정이 안 좋습니다. 외부 세력 아니고 모공 사람이면서 할만한 얘기 하는 사람에게 B 찍는건 여기 거의 있지도 않고 해서도 안됩니다. 다들 그정도는 자정하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만약 본인이 그런 취급을 받았다면 여기 분위기를 좀 보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제가 이언주 함돈균 계속 물어본건 요새 하도 시끄럽게 굴어서 그랬습니다. 이동형 얘기하신건 잇싸가 아니라고 얘기하신거 같네요.
김어준 유시민 정창래 등 정당한 지적이나 비판은 받아야 합니다. 그건 대통령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그걸 호도해서 국정 방해 하고 자기 세력화 하고 자기 이득 챙기는 무리는 다 평가를 받을 겁니다.
@절자제님 갑자기 이렇게 이성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잇싸가 뭔지모릅니다만 이언주든, 이동형이든, 신인규든 민주당과 이재명에게 해를 끼치면 조져야죠.
"김어준 유시민 정창래 등 정당한 지적이나 비판은 받아야 합니다. 그건 대통령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그걸 호도해서 국정 방해 하고 자기 세력화 하고 자기 이득 챙기는 무리는 다 평가를 받을 겁니다." 백번 맞는 말씀이십니다! 이렇게 뜻이 모아지니 기쁩니다. 남은하루 평온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절자제
IP 14.♡.88.126
03-22
2026-03-22 12: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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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턴님 모공 분위기는 내부 반목하고 싸워서는 안된다 분위기이긴 한데 지금 시점에 abc 들고 오는 사람들은 고지전 하겠다고 하는 타 커뮤 사람들이 태반이라 반응이 안 좋습니다.
저도 계속해서 반복해서 물어본건 그것 때문이었구요. 이동형 이언주 함돈균 얘기 나오고 나서야 진심이라고 느껴서 답변해 드린겁니다. 감정 상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유시민 의도했던 안했던 abc로 싸우고 있는 모습을 보면 기가 막힙니다. 그걸로 끝나면 다행인데 우루룩 몰려가서 폭력을 행사합니다. 이게 맞는건지 지긋지긋 합니다. 다음 당 대표는 정청래고 김민석이고 안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잼통은 잠을 줄여가면 일을 저렇게 열심히 하는데 내부에서 참 안 도와주소 분란만 만들고 큰일입니다.
쌍쑤니
IP 121.♡.21.96
03-22
2026-03-22 10:56:04
·
@샤일록76님 네 저도 안나왔으면 좋겠는데 나오면 판단은 해야죠
하이엔드유저
IP 14.♡.39.217
03-22
2026-03-22 11: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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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일록76님 이재명 정부의 일을 돕고 있는 김민석까지 비난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동력을 잃습니다.
샤일록76
IP 223.♡.87.119
03-22
2026-03-22 11: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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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유저님 비난하는게 아니고 잼통이 메세지를 내면 받아서 당이 추진하고ㅈ법을 정비하고 선전하고 해야하는데 당이 제 역활을 못 합니다 언론 문제나 부동산 문제도 당이 받아서 해야하는데 안합니다 당권 투쟁도 적당히 해야죠
Solidus
IP 118.♡.24.235
03-22
2026-03-22 10: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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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샷
IP 61.♡.24.65
03-22
2026-03-22 10: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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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쑤니
IP 121.♡.21.96
03-22
2026-03-22 10: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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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몇개로 T라고 규정짓는 것을 믿는 분이나, 뉴이재명을 B라고 공격한다고 이해하는 분이나 뭐 비슷해보입니다만.
디자인맴
IP 175.♡.202.216
03-22
2026-03-22 11: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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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서 선과 악의 구분이 없다는 건 환상입니다. 민주주의는 끊임없이 공적 가치를 지향하는 세력과 사적 이익을 수호하려는 세력 간의 투쟁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깨어있는 집단'이라는 표현은 시민적 책무를 다하려는 태도를 고취하는 것이지, 타인을 무조건 배척하자는 선동이 아닙니다. 사익을 쫓는 집단을 경계해야 한다는 주장이 왜 낙인입니까? 실제로 공동체의 이익보다 집단의 사익을 앞세우는 행태가 존재하는데, 이를 명확히 규정하지 않고 뭉뚱그려 '우리 모두 동료'라고 하는 것이야말로 기만입니다. 갈라치기가 아니라 '구별'을 통해 정체성을 명확히 하는 과정입니다. 유 작가의 논리는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동기를 분석한 도구일 뿐입니다. 특히 C그룹의 외연이 확장되어야 한다는 점은 매우 현실적인 통찰입니다. 정치적 구호에만 매몰된 집단보다, 자신의 삶과 직결된 이익을 지키려는 중도적·실용적 집단(C그룹)이 의사결정의 캐스팅보트를 쥐고 영향력을 발휘할 때 우리 정치는 비로소 극단주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존재를 명명하는 것을 공격으로 받아들이기보다, 그 집단이 가진 사회적 무게감과 필요성을 인정하는 것이 토론의 시작입니다.
@디자인맴님 모처럼 논리적인 의견인가 했더니 AI 글 같네요. 정치의 본질이 공적 가치와 사적 이익 사이의 끊임없는 투쟁이라는 일반론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유시민은 MBTI의 16가지 유형으로 사람을 분석하는 것에도 동의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본인이 지지하는 스피커의 의견에 동조하면 깨어있는 가치 집단(A)이고, 그 스피커의 오판이나 무례함을 지적하면 사익을 쫓는 집단(B)으로 낙인찍는 것이 과연 정당한 분석 도구입니까? 이건 객관적인 분석이 아니라, 스피커에 대한 충성도를 기준으로 지지자들을 검열하고 숙청하는 권력 놀음으로 변질된 것 아닙니까? 선생님 개인의 의도가 그렇지 않더라도, 현재 우리 커뮤니티의 현실을 냉정하게 보십시오. 유시민의 ABC론이 나오지 마자 이 논리로 합리적 비판을 하는 동료 지지자들을 향해 너는 사익이나 쫓는 B라며 돌을 던지는 도구로만 소비되고 있습니다. 도덕적 우월감을 선점한 채 생각이 조금이라도 다른 동지를 경계해야 할 세력으로 규정하는 행위가 갈라치기가 아니면 뭡니까? 제가 가장 우려하는 지점은 이 해로운 ABC가 결국 이재명 대통령을 고립시킨다는 점입니다. 대통령은 지금 모든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국정 운영에 매진하며 외연을 넓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지자를 자처하는 우리가 스피커의 주관적 잣대로 지지층의 문을 걸어 잠그고 사람을 솎아내는 것이 정권 재창출에 무슨 도움이 되나요? C그룹의 확장을 말하면서 정작 비판적인 동료를 B로 몰아 축출하는 모순부터 해결해야 합니다. 우리가 민주당의 가치에 반하는 정치인을 수박이라 부르며 경계했던 이유는 오직 민주당과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서였습니다. 안타깝게도 그 화살이 이제는 동료 지지자들을 향하고 있습니다. 유시민의 분석 도구가 민주당 대통령의 국정 성공보다 우선일 수는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지지해야 할 대상은 스피커의 논리가 아니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라는 본질임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N.EX.T
IP 182.♡.255.53
03-22
2026-03-22 12: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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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턴님 위 두분 모두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민주당의 흥망성쇄를 모두 봐온 결과 저의 짧은 소견은 "이 또한 지나갑니다." 입니다. 동지의 배신도 겪어보고 너무 힘든 시기도 있었고, 가장 사랑하는 노대통령도 잃어본 사람들의 마음 한구석에는 조금은 배척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도 "지나간다." 이것 보다 더한 아픔도 있었다고 넘기고 있습니다.^^
쌍쑤니
IP 121.♡.21.96
03-22
2026-03-22 12: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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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턴님 ABC는 MBTI 처럼 객관식 문항으로 영구 구분하는 개념이 아닙니다. 다만 아전인수용으로 쓰기가 아주 좋은 단점이 있지요. 그리고 스스로 자신의 그룹을 특정하기도 어렵다고 했습니다. 한 개인이 사안별 AB 입장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그런 이야기를 한것은 아니지만 너무 당연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격용으로만 ABC를 쓰는 사람들은 있겠죠. 그런데 무슨 말만하면 반명 친문 거려서 그런거니 서로 자제를 좀 하면 다 해결되겠습니다. 서로 공격을 멈출 생각이 없으면 무기의 언어가 서로 좀 있어야지요. 지금까지 난립했던 수많은 혐오의 단어들 보다는 훨씬 낫구만요. 그리고 민주당 성향 유권자의 대통령 지지율이 94%인 상황에서는 비판이 대통령을 고립시키는 것이 아니고 눈과귀를 가려서 고립시키는 것이지요. 당연히 경계해야 됩니다.
킹스턴
IP 59.♡.182.68
03-22
2026-03-22 13: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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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쑤니님 네. ABC론이 MBTI처럼 고정된 것이 아니라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 분류에 담긴 도덕적 잣대입니다. 이 부분을 다들 경시하는거 같아요. 깨어있는 가치 지향과 사적 이익 추구라는 이분법적 명칭을 사용하는 순간, 그것은 이미 지지자들 사이에 보이지 않는 계급과 서열을 만드는 도구가 됩니다. 지금 커뮤니티를 보면 ABC론 때문에 오히려 더 분열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무리 유연한 개념이라 설명해도 실제 현장에서는 본인과 의견이 다르면 사익이나 쫓는 비급 지지자라며 낙인찍는 용도로만 소비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잖습니까.
말씀하신 대로 서로에 대한 공격을 멈춰야 한다는 취지에는 적극 공감합니다. 하지만 ABC론 같은 인위적인 분류법이 오히려 그 공격의 명분을 제공하고 있지는 않은지 냉정하게 돌아봤음 합니다.
민주당 지지층 내의 높은 지지율은 고무적인 일이지만, 국정 운영의 성공을 위해서는 그 너머의 국민들까지 포용할 수 있는 외연 확장이 필수적입니다.
민주당은 중도층을 끌어들이기 위해 오랜세월 애써왔습니다. 우리끼리 등급을 나누고 특정 기준에 맞지 않는 목소리를 경계해야 할 대상으로 규정한다면 대통령이 더 넓은 민심과 소통하는 길을 가로막고 결과적으로 대통령을 고립시키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진정으로 대통령의 눈과 귀를 가리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건강한 비판과 다양한 목소리를 사익 집단의 흔들기로 치부하며 문을 걸어 잠그는 폐쇄성이야말로 국정 성공의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대통령이 67퍼센트를 넘어 더 많은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포용의 공간을 넓히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 봅니다. 특정 지식인의 분석 도구보다 대통령의 성공이라는 본질이 우선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MBTI : 현상적으로 드러나는걸 카테고리로 묶어서 본질을 이해한다. ABC : 가설로 본질을 만들어서 현상을 이해한다.
방향성이 다릅니다. 분류가 포인트가 아니라 이해하는 방향성이 포인트인겁니다. 마치 앞으로 걷는건과 뒤로 걷는걸 같다고 비유하는것 같습니다. 한마디 더 보태자면 A 들은 ABC 와 같은 연역적 이해를 선호하고 B들은 MBTI 와 같은 관측적 이해를 선호하는것 같습니다.
MBTI 저 콘텐츠를 만든사람은 분류의 사용법을 당연히 관측 도구라고 생각했다. 란 생각이 듭니다. 추측입니다.
킹스턴
IP 59.♡.182.68
03-22
2026-03-22 13: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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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하지않겠다님 ABC 제발 그만... 지금 하시는 말씀도 보세요. A는 연역적 이해를 하고 B는 관측적 이해를 한다며 또 편 가르기 하고 계시잖아요. 연역적 이해는 원칙이나 가설을 먼저 세우고 현상을 해석한다는 것인데, 정치판에서 이건 색안경과 다를 바 없습니다. 지금 사람들이 ABC를 이용하는 행태를 보세요. 인간은 사안에 따라 가치를 쫓기도 하고 이익을 따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연역적 이해에 매몰되면 사람을 단 하나의 알파벳(A, B, C)이라는 좁은 틀에 가두고 그 틀에 맞지 않는 부분은 잘라내 버립니다. 저 사람은 스피커를 비판하니 사익 집단(B)일 거야. 라는 결론을 미리 내리고 그 사람의 모든 행동을 B에 끼워 맞추는 게 어떻게 본질에 대한 이해입니까? 저는 우리가 이 분열적인 ABC론을 더이상 포장하지 말고 언급자체를 이제는 멈추면 좋겠습니다.
편식하지않겠다
IP 221.♡.112.112
03-22
2026-03-22 14: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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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턴님 께서 밀씀하시는 대로 제가 얘길 드린적이 없는것 같은데요.
manuelim
IP 39.♡.89.153
03-22
2026-03-22 16: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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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끼리 서로 비난과 조롱은 자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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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시군요
자기가 그 성향대로 골라놓고 "나는 이 성향이라서 그렇다"라는 식의 순환논리가 이상하다는데 이해가 안가요?
abc 분류와 전혀 다른데요.
굳이 고심해서 검색하고 공들여서 짤 생산한 인간들이 어떤 인간들인지 짐작 가네요.
디씨에서 똥짤 퍼와서 까면 신뢰도 높아지나요?
농담입니다.
ㅋㅋㅋ 침팬치 이야기했을때는 조용하다가 ABC는 이러는게 참 신기해요??
님이 끝났다는 분이 매불쇼 나오니 몇일만에 조회수가 300만을 향해 가네요. ^^
님 이야기를 들으면 영향력이 더 커지는것 같아요
침팬지 비유는 외부의 적이나 기득권 세력의 야만성을 비판하기 위한 수사였습니다.
하지만 ABC론은 우리 내부의 지지자들을 지적 수준과 사익으로 등급 매겨 서열화한 내부 총질입니다. 외부의 적을 비판하는 것과 내 편을 가축처럼 등급 매겨 갈라치기 하는 것이 어떻게 같습니까?
유시민의 ABC가 지지자들을 분열시키는걸 보고도 아무런 문제의식이 안생깁니까?
그런 오만한 선민의식이 바로 대통령을 고립시키고 지지층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있다는 팩트만 직시하시길 바랍니다.
유시민 작가가 끝난 사람이라고 하기에는 영향력이 너무 크긴하네요 ㅋ
전한길의 헛소리는 여기서 언급도 안하는데, 유시민 작가는 유튜브 한번 나왔다고 매일 너무 많은 사람들이 글 올리면서 홍보해 주잖아요 ^^
끝난 사람이라고 님이야 마음껏 정의하세요. 근데 우째요 현실은 나오기만 하면 사람들이 환호를 하네요 ^^
아직도 이러는거 보면.
MBTI는 개개인의 성향을 나누기 위한 기준을 제시한거고요. 유시민은 현재 민주당에 일어나는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분석한거지요. 누가 A고 B고 정의하지 않았죠.
님들이 유시민 작가를 이런식으로 호도해도 사람들은 크게 신경쓰지 않아요. 유시민 작가의 영향력에 대해 감탄할 뿐이죠
MBTI는 수평적 성격 차이를 말하지만 ABC론은 도덕적 우열을 매긴 등급제입니다. 깨어있는 자와 사익을 쫓는 자로 나누는 순간 이미 서열은 정해진 겁니다.
유시민 작가를 호도하는 게 아니라 그 논리가 현장에서 동료를 낙인찍는 무기로 악용되는 현실을 비판하는 겁니다.
지지층을 갈라치는건 님같은 분이에요. 의도를 호도하고 실제로 갈라지기를 바라는 분들이죠.
ABC 로 설명하는걸 이해하는게 그리 힘든지.. 참 신기한 사람들입니다. 혹시 듣기는 했나요? 동료를 낙인 찍는건 지금 님이 하고 있는 행위입니다.
그 누구도 ABC를 가져다가 당신을 낙인찍지 않았어요. 님이 하는 행동이 누군가를 낚인찍고 싶어서 안달이 나 있는 사람인거고요
유시민이 사용한 깨어있는 집단과 사익을 쫓는 집단이라는 명칭 자체가 이미 강력한 도덕적 가치 판단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한쪽은 바람직한 존재로 다른 쪽은 경계해야 할 사익 집단으로 규정해놓고 가치를 매긴 적 없다고 하는 것이야말로 자기부정입니다.
저는 유시민의 의도를 추측하는 것이 아니라 밖으로 드러난 언어의 본질과 그 논리가 커뮤니티에서 동료를 낙인찍는 무기로 쓰이는 현실을 지적하는 겁니다.
본인이 지지하는 스피커를 성역화하기 위해 눈앞에서 벌어지는 갈라치기 행태를 부정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호도 아닙니까?
다들 유시민 작가가 방송에서 설명한 그대로 이해하고 있는데 그 다음날부터 일부 분들이 난리를 시작하면서 유시민 작가를 저주하듯이 하고 있고 이게 뭐 갈라치기니 어쩌니 하고 있는데요.
방송 제대로 보신거 맞아요?
지금 얘기하시는 거 보면 그랬으면 한다는 희망사항들로 보이거든요.
지금 커뮤니티를 보십시오. 본인들과 의견이 다르면 어김없이 B급이니 사익 집단이니 하며 낙인찍는 무기로 쓰이고 있지 않습니까? 작가의 의도가 무엇이었든 그 언어가 현장에서 동료를 배척하는 칼날로 쓰이고 있다면 그것은 이미 실패한 논리이자 해악입니다. 제가 유시민 작가를 저주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던진 분열의 언어가 67퍼센트 국민이 지지하는 우리 대통령을 고립시키고 있기에 비판하는 겁니다.
제 글을 제대로 읽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 논점은 특정 인물에 대한 호불호가 아니라 지지자들 사이에 성벽을 쌓고 등급을 나누는 반민주적 행태에 대한 경고입니다.
방송 내용을 기계적으로 읊조리며 상대방을 이해력 부족으로 몰아세우는 그 오만한 태도가 바로 제가 지적하는 선민의식의 실체입니다.
대통령의 국정 성공을 위해 외연을 넓혀도 모자랄 판에 우리끼리 등급 매겨 문을 걸어 잠그는 게 누구에게 도움이 되는지 냉정하게 생각하십시오. 지지자에게 등급은 없습니다. 오직 대통령의 성공이라는 목표만 있을 뿐입니다.
유시민 작가가 과거에 MBTI를 비판하며 인간을 특정 유형으로 가두는 행위의 위험성을 지적해놓고 정작 본인은 지지자들을 ABC로 등급 매겨 규정하고 있는 이 명백한 모순을 보라는 겁니다.
ABC로 등급을 매기는 님이 하는 행동이고요.
유시민은 행동패던을 구분해서 이야기 한거죠. 아니야 유시민이 틀렸어 라고 대꾸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갈라치기 비판은 님이 지금 하고 이는거에요.
논리적으로 반박할 실력이 안 되니 이제는 저를 AI 댓글이라고 비난합니까?
상식적인 비판 한 줄 감당 못 해서 AI 타령하며 본질을 흐리는 태도가 옳습니까?
이언주 함돈균의 공통점이 뭡니까? 정청래 유시민 비판한 사람들 아닙니까?
본인의 정체성이 이거라니까요? 내로남불, 이중잣대.
내가 좋아하는 지지하는 사람을 비판하면 그 비판의 타당성은 보지 않고
감정적인 대응만 하고 있지 않습니까?
본인의 질문이 뭡니까?
"이언주 함돈균 그룹을 구별지었죠. 화낸다면 거기 그룹이겠죠. 클리앙에서 직접 B 낙인 찍는 사람 거의 못 봤구요. 그런 용도 아니라는게 대세였죠. 그러니 직접 낙인 찍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한테 따지세요."
이게 질문입니까?
이언주 함돈균 지지 안합니다. 저는 이재명 대통령 지지합니다.
대통령 국정 성공에 침뱉는 새끼들은 그게 유시민이든, 김어준이든, 최욱이든, 함돈균이든, 이동형이든 다 잡아 족쳐야지요.
님은 안그런가 보죠?
이언주 없는데요.
바로 윗줄에 이언주 함돈균 지지 안 한다고 명시한 건 눈에 안 보여요?
리스트에 이름 하나 빠진 거 가지고 꼬투리 잡고 있어요?
대통령의 국정 성공에 방해되는 자들은 그게 누구든 예외가 없다고요.
이름 하나에 집착해서 말장난할 시간 있으면, 아까 제가 드린 세 가지 질문에나 답해 보세요.
ABC론이 갈라치기 논리라는 걸 인정하나요?
가치와 이익이라는 분류에 도덕적 우열이 있다는 걸 인정하나요?
비판하는 동료 지지자에게 B라고 낙인찍는 게 잘못이라는 걸 인정하나요?
질문에 답은 한 마디도 못 하면서 고작 한다는 소리가 "이언주 없는데요"입니까?
이언주 없는데요. 이언주 없는데요. 이언주 없는데요. 이언주 없는데요.이언주 없는데요.이언주 없는데요.이언주 없는데요.이언주 없는데요.이언주 없는데요.이언주 없는데요.이언주 없는데요.이언주 없는데요.이언주 없는데요.이언주 없는데요.이언주 없는데요.이언주 없는데요.이언주 없는데요.이언주 없는데요.이언주 없는데요.이언주 없는데요.이언주 없는데요.이언주 없는데요.이언주 없는데요.이언주 없는데요.이언주 없는데요.이언주 없는데요.이언주 없는데요.이언주 없는데요.이언주 없는데요.이언주 없는데요.이언주 없는데요.이언주 없는데요.이언주 없는데요.
2번은 아무도 나쁘지 않다고 유시민 작가가 말했습니다. 대신 c가 더 많아져야 한다고 했죠. 그래서 도덕적 우열이 아닙니다. 그런 누군가가 덧댄 해석이죠. 방송본 저로서는 그런 얘기는 안 나왔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3번은 이언주와 함돈균에 대해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고지전 하겠답시고 들어온 외부 세력은 모두 클리앙하고 분리되는게 맞다고 봅니다.
비판하는 동료지지자에게 B라고 여기서 낙인을 찍는다는 얘기는 별도입니다. 지금 뉴이재명 팔이 친명 팔이가 날뛰고 있는 세상에서 민주당 빼고 이재명만 보겠다면서 두달 동안 클리앙을 시끄럽게 해서 추천게시판까지 내릴 상황에서 모공 사람들 상당수가 감정이 안 좋습니다. 외부 세력 아니고 모공 사람이면서 할만한 얘기 하는 사람에게 B 찍는건 여기 거의 있지도 않고 해서도 안됩니다. 다들 그정도는 자정하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만약 본인이 그런 취급을 받았다면 여기 분위기를 좀 보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제가 이언주 함돈균 계속 물어본건 요새 하도 시끄럽게 굴어서 그랬습니다. 이동형 얘기하신건 잇싸가 아니라고 얘기하신거 같네요.
김어준 유시민 정창래 등 정당한 지적이나 비판은 받아야 합니다. 그건 대통령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그걸 호도해서 국정 방해 하고 자기 세력화 하고 자기 이득 챙기는 무리는 다 평가를 받을 겁니다.
"김어준 유시민 정창래 등 정당한 지적이나 비판은 받아야 합니다. 그건 대통령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그걸 호도해서 국정 방해 하고 자기 세력화 하고 자기 이득 챙기는 무리는 다 평가를 받을 겁니다."
백번 맞는 말씀이십니다! 이렇게 뜻이 모아지니 기쁩니다. 남은하루 평온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저도 계속해서 반복해서 물어본건 그것 때문이었구요. 이동형 이언주 함돈균 얘기 나오고 나서야 진심이라고 느껴서 답변해 드린겁니다. 감정 상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abc로 싸우고 있는 모습을 보면 기가 막힙니다.
그걸로 끝나면 다행인데
우루룩 몰려가서 폭력을 행사합니다.
이게 맞는건지 지긋지긋 합니다.
다음 당 대표는 정청래고 김민석이고 안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잼통은 잠을 줄여가면 일을 저렇게 열심히 하는데 내부에서 참 안 도와주소 분란만 만들고 큰일입니다.
언론 문제나 부동산 문제도 당이 받아서 해야하는데 안합니다
당권 투쟁도 적당히 해야죠
정치적 구호에만 매몰된 집단보다, 자신의 삶과 직결된 이익을 지키려는 중도적·실용적 집단(C그룹)이 의사결정의 캐스팅보트를 쥐고 영향력을 발휘할 때 우리 정치는 비로소 극단주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존재를 명명하는 것을 공격으로 받아들이기보다, 그 집단이 가진 사회적 무게감과 필요성을 인정하는 것이 토론의 시작입니다.
정치의 본질이 공적 가치와 사적 이익 사이의 끊임없는 투쟁이라는 일반론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유시민은 MBTI의 16가지 유형으로 사람을 분석하는 것에도 동의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본인이 지지하는 스피커의 의견에 동조하면 깨어있는 가치 집단(A)이고,
그 스피커의 오판이나 무례함을 지적하면 사익을 쫓는 집단(B)으로 낙인찍는 것이 과연 정당한 분석 도구입니까?
이건 객관적인 분석이 아니라, 스피커에 대한 충성도를 기준으로 지지자들을 검열하고 숙청하는 권력 놀음으로 변질된 것 아닙니까?
선생님 개인의 의도가 그렇지 않더라도, 현재 우리 커뮤니티의 현실을 냉정하게 보십시오.
유시민의 ABC론이 나오지 마자 이 논리로 합리적 비판을 하는 동료 지지자들을 향해 너는 사익이나 쫓는 B라며 돌을 던지는 도구로만 소비되고 있습니다.
도덕적 우월감을 선점한 채 생각이 조금이라도 다른 동지를 경계해야 할 세력으로 규정하는 행위가 갈라치기가 아니면 뭡니까?
제가 가장 우려하는 지점은 이 해로운 ABC가 결국 이재명 대통령을 고립시킨다는 점입니다.
대통령은 지금 모든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국정 운영에 매진하며 외연을 넓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지자를 자처하는 우리가 스피커의 주관적 잣대로 지지층의 문을 걸어 잠그고
사람을 솎아내는 것이 정권 재창출에 무슨 도움이 되나요?
C그룹의 확장을 말하면서 정작 비판적인 동료를 B로 몰아 축출하는 모순부터 해결해야 합니다.
우리가 민주당의 가치에 반하는 정치인을 수박이라 부르며 경계했던 이유는 오직 민주당과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서였습니다.
안타깝게도 그 화살이 이제는 동료 지지자들을 향하고 있습니다.
유시민의 분석 도구가 민주당 대통령의 국정 성공보다 우선일 수는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지지해야 할 대상은 스피커의 논리가 아니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라는 본질임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민주당의 흥망성쇄를 모두 봐온 결과 저의 짧은 소견은 "이 또한 지나갑니다." 입니다.
동지의 배신도 겪어보고 너무 힘든 시기도 있었고, 가장 사랑하는 노대통령도 잃어본 사람들의 마음 한구석에는 조금은 배척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도 "지나간다." 이것 보다 더한 아픔도 있었다고 넘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 분류에 담긴 도덕적 잣대입니다. 이 부분을 다들 경시하는거 같아요.
깨어있는 가치 지향과 사적 이익 추구라는 이분법적 명칭을 사용하는 순간,
그것은 이미 지지자들 사이에 보이지 않는 계급과 서열을 만드는 도구가 됩니다.
지금 커뮤니티를 보면 ABC론 때문에 오히려 더 분열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무리 유연한 개념이라 설명해도 실제 현장에서는 본인과 의견이 다르면
사익이나 쫓는 비급 지지자라며 낙인찍는 용도로만 소비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잖습니까.
말씀하신 대로 서로에 대한 공격을 멈춰야 한다는 취지에는 적극 공감합니다.
하지만 ABC론 같은 인위적인 분류법이
오히려 그 공격의 명분을 제공하고 있지는 않은지 냉정하게 돌아봤음 합니다.
민주당 지지층 내의 높은 지지율은 고무적인 일이지만,
국정 운영의 성공을 위해서는 그 너머의 국민들까지 포용할 수 있는 외연 확장이 필수적입니다.
민주당은 중도층을 끌어들이기 위해 오랜세월 애써왔습니다.
우리끼리 등급을 나누고 특정 기준에 맞지 않는 목소리를 경계해야 할 대상으로 규정한다면
대통령이 더 넓은 민심과 소통하는 길을 가로막고 결과적으로 대통령을 고립시키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진정으로 대통령의 눈과 귀를 가리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건강한 비판과 다양한 목소리를 사익 집단의 흔들기로 치부하며 문을 걸어 잠그는 폐쇄성이야말로
국정 성공의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대통령이 67퍼센트를 넘어 더 많은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포용의 공간을 넓히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 봅니다.
특정 지식인의 분석 도구보다 대통령의 성공이라는 본질이 우선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방향성이 다릅니다. 분류가 포인트가 아니라 이해하는 방향성이 포인트인겁니다. 마치 앞으로 걷는건과 뒤로 걷는걸 같다고 비유하는것 같습니다. 한마디 더 보태자면 A 들은 ABC 와 같은 연역적 이해를 선호하고 B들은 MBTI 와 같은 관측적 이해를 선호하는것 같습니다.
MBTI 저 콘텐츠를 만든사람은 분류의 사용법을 당연히 관측 도구라고 생각했다. 란 생각이 듭니다. 추측입니다.
ABC 제발 그만...
지금 하시는 말씀도 보세요.
A는 연역적 이해를 하고 B는 관측적 이해를 한다며 또 편 가르기 하고 계시잖아요.
연역적 이해는 원칙이나 가설을 먼저 세우고 현상을 해석한다는 것인데,
정치판에서 이건 색안경과 다를 바 없습니다.
지금 사람들이 ABC를 이용하는 행태를 보세요.
인간은 사안에 따라 가치를 쫓기도 하고 이익을 따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연역적 이해에 매몰되면 사람을 단 하나의 알파벳(A, B, C)이라는 좁은 틀에 가두고
그 틀에 맞지 않는 부분은 잘라내 버립니다.
저 사람은 스피커를 비판하니 사익 집단(B)일 거야. 라는 결론을 미리 내리고
그 사람의 모든 행동을 B에 끼워 맞추는 게 어떻게 본질에 대한 이해입니까?
저는 우리가 이 분열적인 ABC론을 더이상 포장하지 말고
언급자체를 이제는 멈추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