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검찰의 공통점은요…
본인들이 “최초 만든 가설이 옳다”는 전제하에
그에 부합된 증거를 취재하거나 수집한다는 점입니다..
우선 걔네들은 선배한테 그렇게 배워요…
그리고 그게 언론계나 검찰안에서
기자로서 혹은 검사로서 미덕이라고 생각하고요…
sbs 사측은 “사과“를 했고요…
노조측은 ”억지로 사과 강요“하지말라고 하고요…
어느 언론이든 그렇습니다…
해당 언론사가 ”사과“를 하면요…
그 언론사는 ”그 사과“를 ”번복“하기 위해서,
즉 본인들이 결국 ”옳았다“를 입증하기 위해서
더더욱 취재를 할겁니다…
거의다 그래요…
“깊은 반성” 등등은 걍 레토릭이에요…
사실상 언론사의 사과는 복수의 예고편인 셈이죠…
그래서 웬만하면 정치인들이 언론사와 싸우고나서
승패를 가르지 않고 원만하게 “화해”하는 이유가 이겁니다…
명확한 오보에도 사과나 정정을 거부한다면 양심이 없다는 얘기고 신뢰 할 수 없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언론이 의혹은 제기 할 수 있지만 그 의혹이 사실이 아닌 걸로 밝혀졌다면 자신들의 문제 제기가 틀렸다고 이야기 할 수 있어야죠
아닌 걸 뭉기고 유야무야 넘어간다고 있던 일이 없던 일이 되는것도 아니고 이게 다 누적되서 불신을 초래하는 자업자득의 결과로 돌아올겁니다.
한국 언론들은 보도와 발언에 대해서 지금 보다 더 큰 책임을 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다면 언론이 유튜버랑 다를바 없어질 겁니다.
D: Dirty
E: Extremely dirty
SBS는 D에 속하는 사주/기레기 집단입니다
노조는 사과하라가 보통 일반적인 언론사 형태 아닌가요
참 희안한 구조네요
저 방송이 끝나고도 몇 주간 계속 관련 제보 받는다고 뭐가 있는 것 처럼 계속
내보냈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