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이기 어렵지만 가급적 그렇게 보려고는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1. 바이럴이라는 주장.
붉은 사막 트레일러는 사실 게임쇼 때 종종 풀리곤 했지만, 해외 발 반응...을 말하기 전에,
아예 관심도가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런데 꽤 오래전부터 개발 되어 왔기도 하고, 검은 사막이 한 때 꽤 흥행 하기도 해서,
인지 자체는 하는데, 기대 하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그저 관심이 없던 해외 게이머들이 다수였습니다.
그러다 발매 전에 트레일러를 단계별로 뿌리기 시작하면서 화제가 된 것은,
국내가 아니라 해외발입니다.
그냥 느낌만으로...주식 어쩌고.. 다 이거로 연관 시켜서 까려고 하는 것은 맞지 않다는 말입니다.
실제 찜도 많고, 실제 반응과 기대감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는 것을 보고,
거기에 역으로 한국 유저들이 반응했던 것입니다.
2. 그냥 드라이하게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아니 동접자수가 이십삼만 가량 찍었습니다.
왜냐면...조작법, 조작감, UI 편의성 부족, 감 없는 스토리...등 많은 부족함에도,
하루 정도 진행하고 나면 재미를 느끼는 해외 유저들이 늘어나는 중입니다.
국내 여론이 안 좋은 것도 사실이고요.
특히 그간 지적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계속 지적 되어 왔는데도 고치지 않아서 더... 그런 측면도 있습니다.
그냥 수치로 보세요. 자기 생각을 과하게 넣지 말고요.
그리고 사실 주식은 이미 망했는데, 뭘 또 긁어대고 싶습니까.
주식 얘기 나와서 하는 말입니다만, 국내 게임 쪽은 붉은 사막이 초초초~ 대박...
그러니까 그 큰 기대감 이상의 성과가 나오면 상황이 바뀔 가능성이 일부 있긴 하지만,
... 그 정도 아니면 셀온이 보통입니다.
즉, 기존에 평가 좋고 잘 된 게임들도 다 발매 무렵에 떨어집니다.
정리하면,
그냥 펄어비스 주식 떨어지는 것은 사실 예정 된 일이나 마찬가지였고요.
평이 안 좋으니 조금 더 과하게 떨어지는 정도로 보면 됩니다.
주식 물려서 좋게 포장한다느니... 여러 글을 봤지만 그런 글 안 보인데,
억지로 더 까려는 모습... 까서 뭐 좋은 일 있나요.
그냥 부족한 부분이나 지적하면 될 일이지, 굳이 주식하고 연결해서,
물린 사람이 발악한다는 둥... 그러면 뭐 떡이 나옵니까 뭐가 나옵니까.
조롱하는게 그리 좋은지 되묻고 싶네요.
다 본 것은 아니지만 여러 글을 봐도... 무슨 무리한 주장도 없는데...
왜 그러는지 참 이해가 안 되네요.
발매 전에 여러 사람들이 글을 쓴 것은요.
다시 말하지만 해외 발로 화제성이 컸어요. 컸는데, 그 정도면 오히려 글이 적은 겁니다.
자신이 관심 없다고.. 다 무리해 보이고, 요란하게 보이고.. 하는 모양인데,
그렇다고 바이럴이니 뭐니.. 주식 물렸다느니.. 그러고 싶습니까?
무례해 보였다면 죄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