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작가의 abc론은 매불쇼를 처음부터 끝까지 봤으면
'갈라치기'라고 할 수 없죠. 더 이상 토론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그렇다고 생각해요.
그들은 그냥 유 작가가 싫은 것뿐. 그거 하나에요.
저들이 발작하는 이유는 유시민을 프레임에 가둬
침몰시킨다. 그리고 새로운 세력이 된다겠죠.
백날 해보세요. 저까지 포함해 노무현을 그리워 하는 사람들.
환자로 모는 사람과 세력들에게
당원들이 표를 줄리가 없어요.
모 변호사는 '외부의 문제'다. 하시더라구요?
그럼 민주당이 중요한건 아니네요?
민주당이 강건해야, 대통령이 잘 될텐데?
정 그러면 당 밖에서 하십시오.
그렇게 이 대통령 지지하면 좋은일이죠.
다만, 당 내에서 불란을 일으키진 말아요.
뉴이재명이니 'b'가 문제가 아니에요.
어떤 의원은 문 대통령 때도 '타도 문재인'
하셨죠? 이번에는 충성맹세를 했으니,
안 그럴까요? 음... 모르겠어요.
하지만 확실한 건 위험해 보이긴 하다는거죠.
김어준을 언론인 취급을 갑자기 하면서 책임을 지라는 둥.
사실 의원나리들께서 '우리 돕는 재밌는 친구'
로 낮춰본 세월이 있었고, 요즘 그 친구 방송에
안 나가면 당원들이 안봐서 재미없게 되니
나리들께서 '저딴 놈한테 내가...' 부글부글 하시면서, 은근히 무시하는 마음이 있었겠죠.
근데 갑자기 계기가 생기니 '옳거니, 당원들이 너무 좋아해서 좀 그랬는데, 극단적이라고 몰아갈 명분이 생겼으니 저 사람을 좋아하는 당원들을 무시할 수 있는 좋은 세상이 오겠구나'
'당원한테 인기없어도, 새로운 세력이 들어오는 걸 낡은 세력이 방해하는 거라고 둘러대면 나도 총선 공천 받을 수 있어'
이렇게 생각하신거 아닙니까? 아니면 말구요.
그런데 그런 류의 의원나리들은 1인1표제를 반대한거
같기도 한데요.
여튼 '우리는 이 게임을 해봤어요!'
의견을 제시해요. 뉴어쩌고, 친명 친청
재래식언론에서 짜준 프레임 고대로 들고오지 말구요.
'문조...' 같은 이 진영에서 사용해본적 없는
명명법 들고 와서 혐오유발, 분란조장 하지 말구요.
이 게임을 이명박, 박근혜 때도 해본
당원들과 밉지만 든든한 털보,
정신적 지주 유 작가, 연임하게 되실
정청래 당대표에게 응원의 말을 전합니다.
덧. 유 작가가 때리지도 않고 관심도 주지 않았는데
발작하면 안돼요. 니들이 유 작가 공격한거는 생각못하고.
하루 차이로 반박 나온거, 그 하루의 비루함은
지울 수가 없어요.
여기에 조국까지 넣어서 네글자 줄임말로 조롱까지....
그런말에 키득대고 웃고 있는 서용주까지...
정말 꼴불견들입니다.
그분들이 누굴 지지할지 기대중입니다.
ABC론이 갈라치기라는 말은 성립될 수 없죠.
유시민을 비판하는 것은 스스로 "양심에 찔려서"가 아닌 한 성립될 수 없다고 봅니다.
"양심에 찔려서"라는 표현조차 당사자에게 달았다가 이용제한 당할까봐 신경써야 하는
이런 클리앙의 신고 시스템 운영도 문제고요...
이익집단일까? 헤깔리긴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