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책임지고 함께하겠습니다>
대전 대덕구 사고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구조 진행 전반을 면밀히 점검했습니다.
유가족분들의 요청을 반영해 현장 책임자를 지정하고, 상시 대응 체계를 유지하며 진행 상황을 정례적으로, 성실히 설명드릴 것을 지시했습니다. 원인 규명 등 조사 과정에서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유가족의 참여를 보장하고,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지원에 있어서도 한 치의 소홀함 없도록 하겠습니다.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정부가 비용을 선지급하는 방안을 포함해 실질적 지원이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하고, 이후 관계 기관과의 정산 및 구상 절차까지 검토하겠습니다.
아울러 병원에서 치료 중인 부상자분들을 찾아뵙고 위로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시어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입니다. 정부는 이번 사고의 원인과 경위를 철저히 규명하고, 다시는 이와 같은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이번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으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사고 현장에서 구조와 수습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계신 소방대원과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https://twitter.com/Jaemyung_Lee/status/2035306641139421680
노동부 장관, 유가족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중수본 3차 회의 개최
- 대전 대덕구 화재 사고 관련 대통령 지시사항 이행방안 점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6.3.21.(토) 18:20 대전 대덕구 화재 사고와 관련한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3차 회의(중수본-지수본 연석)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사고수습과 관련한 대통령 지시사항을 이행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사고현장을 방문하여 1시간 가량 면담시간을 갖고 유가족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 대통령은 현장에서 노동부장관 등 관계부처 관계자들에게 ① 유가족과 진심으로 소통하고, ② 맞춤형으로 촘촘하게 보상・지원하며, ③ 사고원인 조사 과정에 유가족들이 투명하게 참여하도록 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노동부는 행정안전부, 소방청, 대전시, 대덕구청 등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회의와 중수본 회의를 잇달아 개최하여 대통령 지시사항을 신속하고 빈틈없이 이행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날 중수본 회의를 통해 노동부는 유가족과 보다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을 전담 소통담당관으로 지정하여 상시 소통 채널을 운영하기로 하고, 이를 유가족과 공유하였다.
또한 사고 목격자·동료 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한 트라우마 상담 지원과 산재보상대책반을 통한 맞춤형 산재보상 지원을 중심으로 거주지와 근로형태 등 유가족별 상황에 따른 맞춤형 지원사항을 관계기관과 함께 적극 발굴・지원해 나가기로 하였다.
특히 노동부는 유가족이 내일 진행될 예정인 관계기관 합동감식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재해원인 조사 과정과 내용을 유가족에게 보다 투명하게 공개하고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훈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대통령 말씀처럼 앞으로 남은 사고수습 과정에서 유가족을 보다 진심으로 대하고, 개별 상황에 맞게 촘촘하게 지원하며, 사고 수습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나가겠다.”라고 밝히며,
“내일 예정된 합동감식에서도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권력 투쟁이나 하고 있고
커뮤는 ABC로 나눠서 갈라치기로 싸우고 있고 생각할 수록 기가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