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지방선거 투표율은 대부분 60%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투표율이 역대 지방선거와 비슷하다면,
개표방송을 보면서 가슴 졸이다가 막판에 아주 근소한 차이로 오세발을 이길 것으로 봅니다.
지방선거 투표율을 높이는 것은 광역 후보가 어찌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투표율은 한 광역시도만 높게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전국적인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슈가 선거운동 기간 이전부터 바람몰이를 해야 투표율이 올라가는 것이고,
투표율이 60%를 훨씬 상회해야 서울에서는 압도적으로 오세발을 누를 수가 있다고 봅니다..
서울 권당들은 정원오냐 박주민이냐를 고민하는 것과 병행해서
투표율을 높일 수 있는 이슈도 함께 생각해 봐야 한다고 봅니다..
투표율이 60%미만이면,
강남표들로 인해 개표방송을 보면서 엎치락뒤치락을 경험하다가 막판에 아주 근소한 차이로 오세발을 이기는 패턴이 나올 것으로 봅니다..
여론조사에 잡히지않는 국짐 지지자들 많다는걸 알아야 할겁니다
요즘나오는 여론조사에 맹신했다간 큰코다칠겁니다
아니, 못이긴다고 봅니다.
애초에 박주민은 서울시장감이 아니에요.
서울시민들이 극도로 싫어하는 유형이라 이재명 대통령의 선전이 아니었다면 아예 비벼볼 수 조차 없는 후보죠.
특히 박주민은 고 박원순 서울 시장을 연상케 하기 때문에 미래의 서울과는 괴리돼있어요.
당색, 정치색이 적은 사람을 내세워도 간신히 이길거라 봅니다.
정원오로도 안심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