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미워하지 말고...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거나 기대하지 않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그가 겪은 노무현 대통령의 사위로써의 그 어마어마한 고통의 세월이 그가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하게 만들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그가 그의 과거의 시련들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테니... 그냥 찬찬히 지켜보면서 그가 그 굴레를 깨치고 나올 지 말지를 최소한 응원은 못한다고 하더라고 가만히 지켜 봤으면 합니다. 그를 약간은 알지만 나쁜 사람(제가 아는한 어려서 부터 항상 약자의 편에 서왔던 사람입니다. )은 아닙니다. 그가 노무현 대통령의 사위가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아..역시 노무현 대통령은 사람 볼줄 아시는구나...했었습니다. 다만 그가 지금 길을 잃은 것은 분명해 보이네요...
무슨 능력 및 업적을 봤길래 종로라는 상징적인 지역구에 저 사람 공천을 준 건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는 가족관계를 보지 않는 민주당의 공천심사 바랍니다. 누구의 아들 딸 사위 며느리 등의 이유로 국회의원이 되는 시스템은 너무나 후진적이잖아요.
브릿츠
IP 14.♡.89.80
03-21
2026-03-21 18: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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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저정도 수준이면 그냥 당차원에서 출당조치를 시켜도 납득가는 수준이라 봅니다. 그리고 애초부터 저정도로 막가는건 그냥 이제 본인도 아는거죠. 어차피 나는 다음번 국회의원 공천 못받는다는걸 아는것이고 그래서 더 막가파로 가는건데...가장 큰 안타까운점은 저 사람보다 저 사람의 가족들...좀더 정확히는 노무현의 가족들이라 봅니다. 저사람과 뜻이 같은거라면 할말없어지지만...
90까지갑시다
IP 61.♡.66.188
03-21
2026-03-21 18: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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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지역구 공천 받을 수 있었던 것도 결국 노 대통령 사위라는 후광이 있어서 가능했던 건데, 이 후광 말고는 뭐 없네요.
새롬달콤
IP 121.♡.101.205
03-21
2026-03-21 18: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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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언 의원 라이브 방송하는거 종종 봅니다.
나름 고뇌도 많고 정치인생 중 어느순간이 가장 힘들었냐는 질문에는 힘들지 않았던 적 없었고 지금도 여전히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좋게 보면 확실하게 자기 주관 뚜렷하고 소신있는 모습이지만 반대로 그 소신이라는게 자기 발목을 잡기도 하는 그런 정치인이지요. 정치 타협의 예술이라고도 하니까요.
각각의 법안들이 가지고 있는 좋은 취지에 대한 이해나 본인도 필요성에 대해서는 인정 하지만 그와 별개로 취지와는 다르게 악용하는 부작용도 많이 나올거라는 이야길 하고 본인이 법안에 대해 문제라고 인식하고 있는 조항들에 대해서는 단 한치의 타협도 없더라구요. 관련해서 질문들에 대한 답변들이나 이 양반 이야길 들어보면 마냥 이상한? 사람은 아녜요.
xyz
IP 121.♡.31.103
03-21
2026-03-21 18:38:50
·
@새롬달콤님 한두번도 아니고 참석은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새롬달콤
IP 121.♡.101.205
03-21
2026-03-21 18:43:36
·
@xyz님 조만간 자신에 대해 비판하는 댓글이나 비난 댓글들 모아서 QnA 방송을 하겠다고 했으니 시간 괜찮으시면 댓글로 한번 남겨주세요 방송을 오래본건 아니지만 제가 느낀 곽상언 의원의 인품으로 볼적에 그런 질문들에 대해 말하는 속도가 느려서 그렇지 분명한 답변을 해줄거라 생각합니다.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거나 기대하지 않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그가 겪은 노무현 대통령의 사위로써의 그 어마어마한 고통의 세월이 그가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하게 만들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그가 그의 과거의 시련들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테니...
그냥 찬찬히 지켜보면서 그가 그 굴레를 깨치고 나올 지 말지를 최소한 응원은 못한다고 하더라고 가만히 지켜 봤으면 합니다.
그를 약간은 알지만 나쁜 사람(제가 아는한 어려서 부터 항상 약자의 편에 서왔던 사람입니다. )은 아닙니다.
그가 노무현 대통령의 사위가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아..역시 노무현 대통령은 사람 볼줄 아시는구나...했었습니다.
다만 그가 지금 길을 잃은 것은 분명해 보이네요...
앞으로는 가족관계를 보지 않는 민주당의 공천심사 바랍니다.
누구의 아들 딸 사위 며느리 등의 이유로 국회의원이 되는 시스템은 너무나 후진적이잖아요.
나름 고뇌도 많고 정치인생 중 어느순간이 가장 힘들었냐는 질문에는 힘들지 않았던 적 없었고
지금도 여전히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좋게 보면 확실하게 자기 주관 뚜렷하고 소신있는 모습이지만
반대로 그 소신이라는게 자기 발목을 잡기도 하는 그런 정치인이지요. 정치 타협의 예술이라고도 하니까요.
각각의 법안들이 가지고 있는 좋은 취지에 대한 이해나 본인도 필요성에 대해서는 인정 하지만
그와 별개로 취지와는 다르게 악용하는 부작용도 많이 나올거라는 이야길 하고 본인이 법안에 대해 문제라고
인식하고 있는 조항들에 대해서는 단 한치의 타협도 없더라구요. 관련해서 질문들에 대한 답변들이나
이 양반 이야길 들어보면 마냥 이상한? 사람은 아녜요.
본인도 그걸 알면서도 그렇게 했으니 결과에 대해서는 본인이 감당하겠지요.
대선 직전 국토대장정은 넘어간다고 해두요.
하는 짓은 국짐하고 똑같죠.
엇나가도 너무 엇나갔어요
개별로 성공하든지
민주당 간판으로 당선후 맘데로하면 배신행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