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하게 국익. 나라사랑. 윤석열 어게인. 자유. 독재반대 씨부리면서 허구헌날 태극기 흔들면서 이나라 구석구석 사대문 역시 소음천국으로 만들고 대한민국을 망국의 나락으로 빠트린 원인이 윤썩여리와 그 내란에 동조한 전한기리. 한광후니. 고성구기 신천지. 통일교. 사이비들과 그에 동조한 국짐 xxx들 탓이니 불평불만 있으면 그 xxx둘한테 따지고 비난하기를 추천하는바이니 참고하길...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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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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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살걀
IP 125.♡.228.62
03-21
2026-03-21 19: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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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님 안타깝습니다.
새생새사
IP 59.♡.78.249
03-21
2026-03-21 18: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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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사는 동네가 그런 지역이면 감수해야 하지 않나요? 그리고, 과연 BTS가 광화문에서 공연하겠다고 먼저 이야기 했을까요? 서울에 사람 많다고 투덜대면서 평생 살거면 서울 떠나면 됩니다. 지방에서 일할 곳 없다고 생각하면 서울로 가면 되구요. 국가 차원에서 국익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 결정한거 아닐까요? 마치 서울사는 사람이 문화적 혜택을 다 누리면서, 사람들 많다고 투정부리는 걸로 밖에 안 들립니다.
체미
IP 211.♡.83.57
03-21
2026-03-21 18: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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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새사님 서울 살면 그런 기본권 침해를 당연히 감수해야한다는 발상은 대체 어느시대 논리인가요? 제가 제 돈 내고 내 동네에서 평온하게 살 권리가 단순히 사대문 안에 사니까 포기해야 할 대상인가요? 싫으면 떠나라는 무책임한 소리는 논리가 막힌 사람들이나 내뱉는 마지막 궤변일뿐입니다.
새생새사
IP 59.♡.78.249
03-21
2026-03-21 18: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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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미님 이번 광화문 무대에 한정해서 하는 이야기 입니다. 국가에서 그 정도 생각도 안하고 이런 행사를 진행 했을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광화문이라는 동네가 번화가면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건 당연한 결과 입니다. 불법적인 행사라면 모를까 합법적으로 진행되는 행사에 너무 불만 갖지 마세요. 본인이 사는 동네의 특수성을감안 하라는 이야기 입니다.
@새생새사님 국가가 허가한 합법적인 행사면 거주민의 고통은 무시해도 된다는 뜻인가요? 합법적인 공사 현장도 소음 기준 넘으면 처벌받고 보상합니다. 행정의 편의가 시민의 기본권 위에 있을 순 없어요. 국가가 생각해서 결정했으니 입 다물라는 식의 사고방식이야말로 민주주의 사회에서 가장 위험한 생각 아닌가요? 국가가 완벽하다면 왜 세상에 민원과 소송이 존재하겠습니까
@새생새사님 이젠 어쩌다 한번인데 유난떤다는 논리인가요? 매일 안 하면 남의 일상을 하루쯤은 완전히 망가뜨려도 된다라고 들리네요 고통을 횟수로 계산해서 훈계하듯이 말씀하지 마십시오. 솔직히말해서 이번 계기로 허구헌날 여기서 이난리 칠까 무섭습니다
새생새사
IP 59.♡.78.249
03-21
2026-03-21 18: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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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미님 저는 지방 살지만, 이런 큰 행사가 있다면 충분히 며칠 이라도 감내할 용의가 있습니다. 본인이 누리는 혜택을 간과 하지 마세요.
체미
IP 211.♡.83.57
03-21
2026-03-21 18: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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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새사님 본인이 직접 겪지도 않을 일을 감내하겠다고 선언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죠? 그건 용의가 아니라 무책임한 방관인거고요.
새생새사
IP 59.♡.78.249
03-21
2026-03-21 18: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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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미님 전형적인 개인주의적 발상 이시군요. 크게 생각 하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언급은 자제 하겠습니다. 안타깝네요..
체미
IP 211.♡.83.57
03-21
2026-03-21 18: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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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새사님 본인 일 아니라고 개인주의니 크게 생각하라니 훈계하시는 그 위선이야말로 참 안타깝습니다. 남의 고통을 제물 삼아 대인배인 척하는 건 공동체주의가 아니라 그냥 무례한 오지랖 입니다. 실제 피해는 거주민이 다 보는데, 도덕적 생색은 지방 사시는 본인이 다 내시네요? 그 공동체 정신, 본인 동네에 난리날 때나 꼭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단순히 사람이 많은거랑 나랑 아무 상관 없는 가수가 공연한다고 일상이 통제받는거랑 같습니까? 동네의 특수성을 감안하라?
왜 푸드코트의 특수성은 감안 안하시고 테이블 안치워준다고 투덜거리셨데요?
새생새사
IP 59.♡.78.249
03-21
2026-03-21 19: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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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m님 BTS가 보통 가수 입니까? 그리고, 매일 매일 공연 합니까? 그리고 사익을 위해서 공연하는 겁니까? 도대체 이런 낮은 이해도는 어디에서 나오는걸까요? 이정도 훌륭한 공연을 국가적으로 개방 하는데, 단 하루의 불편함을 못 참습니까? 그걸 따지려면 국가에게 따져야죠. 그리고, 제가 윗 원본 글쓴이에게 댓글을 단 것은 그동안 쌓였던 개인적인 불만사항을 BTS에 빗대어 표현한것 같아 댓글을 단 겁니다. 물론 이런 공연이 며칠동안 지속된다면 문제 겠죠. 그러면, 온갖 매스미디어와 각종 언론이 BTS홍보하고 취재하는 것은 전파 낭비라고 생각 하시나요? 어떻게 단 하루 정도도 못 참나요?
닮은살걀
IP 125.♡.228.62
03-21
2026-03-21 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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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미님 세금 얘기할때도 내일 아니라고 나도 세금 내봤으면 좋겠다, 그정도 돈있으면 낸다. 이런 의미없는말만 많죠. 내일 아니니 정의로워지고 그런거죠 뭐..
하이브가 공기업 입니까? bts가 자원봉사자 입니까? 그럼 걔네가 사익을 위해서 공연하지 공익을 위해서 공연하나요? 광화문이 무슨 지역인데요? 매번 저런 거대한 행사가 있을 때마다 근처에 거주하는 시민들은 통제의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라고 법에 명시라도 되어 있나요?
단 하루의 불편함이요? 배달도 안돼, 택배도 안와, 집 앞에 식당 나가서 밥 좀 먹겠다는데 골목마다 사람 다 붙잡고 검문에, 통제에 뭐하자는 건데요?
저런거 하루 정도는 참아야지! 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백화점 푸드코트에서 한 20-30분 자리 안치워준다고 투덜거리고 불편하다고 커뮤니티에 글 쓰고 백화점에 정식으로 항의하셨어요? 재미있는 분이시네요 ^^
@kjm님 참 안타깝습니다. 지난 제 글을 다 기억해 주시고. ^^ 결국 저 내용은 백화점 관계자에게는 건의 하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그 백화점에 대한 애정이 무너지는 것같은 실망감에 놀래서 글을 썼으니가요. 저는 명백한 큰 잘못이 아닌 이상 그 정도로 일을 벌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맥락을 잘 보세요. 광화문 공연을 하이브가 건의 했을거라고 보는 그 발상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온건가요? 서울시 관계자나 어느 누가 했을거고, 국무총리, 대통령에게도 보고가 들어갔을 겁니다. 그들이 바보 입니까? 좀 크게 보세요.
@새생새사님 이렇게 느끼는사람도 있을수있으니 잘 고려해서 해야겠죠. 소수의견 무시하고 국익만을 위해서 가는거면 전체주의랑 뭐가다른가요? 국익위해서는 소수 피해정도는 감안하고 가야 옳은 사회인걸까요? 하지말자는게 아닌 이런것도 감안해서 기획했어야 했다는게 글쓴분의견인데요.
말씀대로 서울에 여러 대기업들도 많고, 관광객도 많고 하니 국익을 위해서는 인구밀도 적은 지방에 쓰레기 매립지를 짓고 원전 지어서 서울의 부담을 낮춰주는게 낫지 않을까요? 국가를 위해서 소수가 희생할수도 있으니요.
다수의 더 큰 이익을 위한 소수의 작은 피해...를 싫어하는 편이라, 불편하신 분들 쪽에 더 공감하고 있습니다.
다수를 위한 소수의 자발적 희생은 아름다운 일일 수 있지만, 다수가 그걸 핑계로 소수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건 그렇지 않습니다. 전체가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소수가 불편하지 않은 세상일 수도 있을텐데요. 불편함과 희생의 크기는 감당해야 하는 쪽이 느끼는 만큼이라고 생각합니다.
새생새사
IP 59.♡.78.249
03-21
2026-03-21 20: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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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비수님 하루의 공연으로 인한 교통체증. 그걸 희생으로 까지 볼 수 있나요? 지방은 그런 희생도 없습니다.
닮은살걀
IP 125.♡.228.62
03-21
2026-03-21 20:26:28
·
@새생새사님 희생이 발생하는게 문젠데 지방은 왜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교통체증, 소음, 직접적인 대중교통 통제는 거주자 입장에선 희생 맞죠. 서울시민 전체적으로도 희생이고요.
@고요재님 희생과 공익의 가치를 모르지는 않습니다. 이 지역에 거주하며 국가적인 행사나 도심의 소란함을 어느정도는 싫더라도 감내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일이 아니니 참으라 는 말씀은 솔직히 말씀드려서 다소 가혹한 말씀처럼 들립니다. 발전소 인근 주민들의 고충을 비유로 드셨는데, 그분들의 희생이 안타까운 만큼 도심 거주민이 겪는 실질적인 생활권 침해 또한 가볍게 치부될 문제는 아니라고 보고요. 사실 그것 이전에 발전소는 우리 모두의 생존을 위한 필수 공공시설인반면 이번 공연은 무료입장이라 하더라도 특정 기업의 상업적 이익이 수반된 엔터테인먼트 행사 아닙니까? 공익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기엔 그 성격이 전 너무 다르다고 생각이되네요
그리고 선생님뿐만 아니라 비슷한 논지를 펼지시는 모든 분에게 느끼는점은 타인에게 이정도 수준의 인내와 희생을 여유라는 이름으로 권면하시고있는데 본인이 직접 겪지 않는 타인의 고통을 대의라는 단어로 갈음하기는 참 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컴퍼러
IP 39.♡.251.59
03-21
2026-03-21 20: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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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싫으면 중이떠난다라는말이 있듯이 다른상급지로 가셔야할듯... 그지역특성이 그런걸 어떻게 합니까... 조선시대이전부터 사대문 안쪽은 시끌벅쩍 했습니다? 너무 화내지 지마시고 다른지역을 찾으세요 왜 화내면서 거기서 주거를 하십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기서 살고싶어서 거기서 사는거 아닙니까?
새생새사
IP 59.♡.78.249
03-21
2026-03-21 21: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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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러님 (솔직히 말하면) 속이 다 시워언 합니다 !!!! (대놓고 그렇게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하루 정도의 불편함은 이해해 주면 좋은데 말이죠....
체미
IP 211.♡.83.57
03-21
2026-03-21 21: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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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러님 자꾸 비슷한 소리를 계속 하게 되는데요.. 조선시대 한양거리가 지금처럼 수십만명 인파에 교통봉쇄까지 하는 수준이였나요? 아마 조선시대에서도 밤에 꽹과리 치면 관아에 끌려갔을겁니다. 그리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말은 조직의 규율이 싫을때 쓰는 말이지 국가와 기업이 시민의 정당한 권리를 침해할때 쓰는 말이 아닙니다. 번화가 살면 환경권을 포기해야 한다라는 말도안되는소리를 많이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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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가 이거 속 모르고 불 지르는 얘기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평소 이용하던 그 광장과 도심 편의 인프라 등등을 세금으로 관리하니, 이럴 때 한 번씩 활용되는거라 생각하시면 좀 억울함이 덜하지 않을까요;;;
알죠. 그냥 그렇게라도 생각해야 억울함이 좀 덜하지 않을까요, 라는 얘기였어요. 어차피 이미 결정된 거니 마음이라도 좀 편해야죠...
<- 이말 했다고 김민석 잡도리 하는 사람들은 뭔가요......
? 이분이 그동안 교회랑 싸웠는지 쭈욱 지켜보셨나요?
사대문 역시 소음천국으로 만들고 대한민국을 망국의 나락으로 빠트린 원인이 윤썩여리와 그 내란에 동조한
전한기리. 한광후니. 고성구기 신천지. 통일교. 사이비들과 그에 동조한 국짐 xxx들 탓이니 불평불만 있으면
그 xxx둘한테 따지고 비난하기를 추천하는바이니 참고하길...
단순히 사람이 많은거랑 나랑 아무 상관 없는 가수가 공연한다고 일상이 통제받는거랑 같습니까? 동네의 특수성을 감안하라?
왜 푸드코트의 특수성은 감안 안하시고 테이블 안치워준다고 투덜거리셨데요?
하이브가 공기업 입니까? bts가 자원봉사자 입니까? 그럼 걔네가 사익을 위해서 공연하지 공익을 위해서 공연하나요? 광화문이 무슨 지역인데요? 매번 저런 거대한 행사가 있을 때마다 근처에 거주하는 시민들은 통제의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라고 법에 명시라도 되어 있나요?
단 하루의 불편함이요? 배달도 안돼, 택배도 안와, 집 앞에 식당 나가서 밥 좀 먹겠다는데 골목마다 사람 다 붙잡고 검문에, 통제에 뭐하자는 건데요?
저런거 하루 정도는 참아야지! 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백화점 푸드코트에서 한 20-30분 자리 안치워준다고 투덜거리고 불편하다고 커뮤니티에 글 쓰고 백화점에 정식으로 항의하셨어요? 재미있는 분이시네요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845979?od=T31&po=0&category=0&groupCd=CLIEN
어디서 나온 발상이냐구요? 하이브요 ^^
국익위해서는 소수 피해정도는 감안하고 가야 옳은 사회인걸까요?
하지말자는게 아닌 이런것도 감안해서 기획했어야 했다는게 글쓴분의견인데요.
말씀대로 서울에 여러 대기업들도 많고, 관광객도 많고 하니 국익을 위해서는 인구밀도 적은 지방에 쓰레기 매립지를 짓고 원전 지어서 서울의 부담을 낮춰주는게 낫지 않을까요?
국가를 위해서 소수가 희생할수도 있으니요.
광화문 공연을 하이브가 건의했다는 발상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겁니까? 국익을 위해 서울시에서 먼저 제안했겠죠! 라고 팩트도 모른 채 비아냥 거리더니
하이브가 건의했다는 근거를 가져다 주니까 한다는 소리가
"뭐 어쨌든 정부가 허가했잖아요!"
진짜 재미있는 분이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화문 공연을 하이브가 건의 했을거라고 보는 그 발상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온건가요? 서울시 관계자나 어느 누가 했을거고, 국무총리, 대통령에게도 보고가 들어갔을 겁니다. 그들이 바보 입니까? 좀 크게 보세요."
정확히 본인의 워딩입니다. 제가 웃은건 조롱이고, 그쪽이 사실 확인도 없이 잘못된 정보로 저를 몰아세운 것, 좀 크게 보세요 등의 비아냥 거리는 말은 정상적인 댓글인가요?
앞으로 딴 데서 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셔틀 돌리고 대한민국에 경복궁 말고도 전주랑 군산도 있다는걸 아미들한테 알리고...
우리나라 사람들 언젠가부터 남이 피해를 입건말건 공익이 크다면 나만 아니면 된다고 공감능력을 상실한 것 같은데..
똑같은 피해 입으면 대의를 위해 희생하라고 댓글 달아드리려고요
불편하신 분들 쪽에 더 공감하고 있습니다.
다수를 위한 소수의 자발적 희생은 아름다운 일일 수 있지만,
다수가 그걸 핑계로 소수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건 그렇지 않습니다.
전체가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소수가 불편하지 않은 세상일 수도 있을텐데요.
불편함과 희생의 크기는 감당해야 하는 쪽이 느끼는 만큼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시민 전체적으로도 희생이고요.
그래서 "감당해야 하는 쪽이 느끼는 만큼"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희생이 아닐 수도 있을테고, 누군가에게는 희생일 수도 있을테고,
누군가에게는 불편함이 아닐 수도 있을테고, 누군가에게는 불편함일 수도 있을테죠.
그걸 감당하지 않는 사람이,
그 정도는 희생이 아니지 않나, 불편함이 아니지 않나, 그렇게 판단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나는 괜찮으니, 너도 괜찮은 거 아니냐...도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그럴수도 있죠 ㅎㅎ 라고 아이 부모가 말하는 꼴이죠.
이건 피해를 본 사람이 해야할말이지, 아닌사람이 뭐라 할건 아닌거같습니다.
맞습니다.
내가 입는 피해나 불편함에 관대해지는 건 좋은 일이지 몰라도,
남이 입는 피해나 불편함에 관대해지는 건 위험한 일이죠.
매달 하는 것도 아니고,
매년 하는 것도 아니고....
조금 여유를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위에서 말씀하시는 것 처럼, 내가 집에서 편하게 쓰는 전기를 위해서
누군가는 매일매일 핵발전소 옆에서 살고,
웅웅 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송전탑 아래서 살기도 합니다.
그리고 선생님뿐만 아니라 비슷한 논지를 펼지시는 모든 분에게 느끼는점은 타인에게 이정도 수준의 인내와 희생을 여유라는 이름으로 권면하시고있는데 본인이 직접 겪지 않는 타인의 고통을 대의라는 단어로 갈음하기는 참 쉽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