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씨가 조국을 차기로 미는 게 아니라고요?
지금 김어준 씨 말고 차기 권력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누군가요?
아직 대통령이 임기를 시작한지 9개월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대통령은 그동안 주가 부양, 해수부 이전, 검찰 개혁, 지방의대 증원 등 수도 없이 많은 일을
해왔고 그 과정은 국무회의나 타운홀미팅을 전면적으로 공개해서 국민 모두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지금 정부가 성과가 없나요?
성과가 없다면 영남이나 70대 이상이라는 국민의 힘 지지층에서조차
대통령 지지율이 이례적으로 높게 나오는 지금 현상이 있을 수 있었을까요?
모두 만족하고 있습니다.
헌법에도 없고 그래서도 안 되지만 한 번 더 했으면 좋겠다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그런 가운데 오직 김어준 씨만이
계속해서 차기에 관심을 두는 발언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건 오직 그만이 차기 권력구도에 관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최근 그가 일으킨 이상한 일들은 대중은 전혀 관심이 없는 문제들입니다.
ktv에서 당 대표와 대통령이 악수를 하는 걸 방송했는지 방송하지 않았는지는 전혀 중요한 일이 아닙니다.
멀쩡히 국정을 수행중인 국무총리의 활동이 그의 눈에만 잘 띄지 않는 것도 그가 그렇게 보고 싶기 때문이고
중동까지 가서 원유를 구해온 비서실장의 활약을 고맙다가 아니라 차기 권력 육성책으로 보는 것도
그가 차기 권력에만 관심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돼지 눈엔 돼지만 보이는 겁니다.
차기에 집중하는 사람의 속내엔 차기 권력에 관한 욕심이 가득한 거고요.
김어준이 다른 마음 먹으면 진짜 큰일 나겠다 싶기도 하더라고요
김어준의 파워는 이제 조중동 함친것 보다 쎄졌습니다.
이제 뉴미디어도 어느 정도 정부의 틀안에서 관리가 필요할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뉴미디어는 아무런 통제가 없습니다. 당장 하자는건 아니지만 먼 훗날을 위해 슬슬 논의를 시작해야 합니다.
이 것과 별개로 뉴미디어들은 따로 관리를 받아야 한다는 뜻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제가 매일 아침마다 들어요.
차기 이야기한걸 들어본적이 없네요 ㅡㅡㄱ
돼지 귀로는 돼지소리만 들린다가 맞지 않을까요?
이 사태 처음에는 선생님 글이 전부는 아닐지라도 일부분 공감되는 부분도 있었고, 설득이 되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동의하지는 않더라도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라는 부분들도 많았고요. 분석과 숙고가 곁들여진 내용이었기 때문이겠죠.
근데 최근 글들은 그냥 좀 악에 받쳐서 쓰시는 것 같아 보입니다. 그게 맞건 틀리건간에 예전처럼 분석이 있거나 고찰이 있는 게 아니라 그냥 대부분 내 생각엔 그래, 나한텐 그렇게 보여, 라는 주장만 있는 글들이잖아요.
거기다, 좀 더 솔직히 말하자면... 제가 선생님의 예전 글들은 꽤 정독했습니다. (공감 누른 것도 몇 있을 거예요) 근데, 좀 죄송스러운 얘기지만요... 최근 글들, 안 읽게 됩니다.
같은 내용들 반복이고, 같은 주장들 반복이시잖아요. 굳이 쓴 글 또 쓰고, 크게 다르지 않은 내용을 또 다시 쓸 이유는, 솔직히 말해 "내 주장이 맞아!" 라고 인정받고 싶은 것 뿐이잖아요.
그렇게 반복 안 해도, 글 안 없어져요... 나중에 정말 선생님 예측이 옳으면, 예전 글들 하나 가져다 링크하고 "내가 했제! 그랬제!" 하면 되잖아요. 굳이 지금 이렇게까지 반복해 가면서 감정을 소모하실 필요가 있을까요?
악감정은 남에게 향하지만, 자신에게도 상처를 남기는 거. 충분히 아실만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악의를 가지고 나쁜 감정으로 남긴 댓글이 아님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사면받자마자 방송 출연시켜서 대선나갈거냐고 묻고,
합당에 아주 적극적 찬성이었지요.
거기에 유시민 작가는 큰 정치하려면 큰 물에 합류해야한다고까지 지원사격했고요.
차기대권 주자 포함해서, 민주당 주류 정치인으로 세우고 싶은 마음은 분명하다 봅니다.
만약에 합당이 되더라도 플레이어들끼리 경쟁을 해야 하고 그것도 1인1 표제하에서 맘대로 되겠습니까? 먼 후의 대선 이야기를 할 시기도 아닙니다.
조국당의 결을 봤을 때 합당에 찬성하지는 않은 지지자입니다만
허나! 당장 지선에서 번호하나 지우면 완벽한 정부와 여당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지 않은가요? 아쉽습니다. 우리는 이미 경험으로 번호하나 지우는 일이 얼마나 힘들고 그것에 따라 결과가 바뀌는 것을 보지 않았나요?
조국에만 심취하면 당연히 그렇게 밖에 못볼 겁니다. 다음은 김민석이어야 하는데 조국들어오면 힘들어지는데 이런 생각이면 당시 합당 건은 김어준의 조국밀기라는 성립할 수 없는 스토리로만 보이겠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는 거겠죠?
김어준이 다뵈랑 겸공에서 김민석 총리 un ai 허브 유치 엄청 치켜세우는 건 아시죠?
담주에도 방송예약되어있던데요?
하나 물어봅시다 그럼 김어준은 조국을 차기로 미는 건가요? 김민석을 차기로 미는 건가요? ㅋㅋㅋ 김어준이 이재명을 대선급 주자로 만든건 사실인가요? 똥파리들이랑 친문 해서 깠다는 겁니까 아니라는 겁니까? 아니면 영향력도 없는데 뭐가 두렵죠?본인들 주장이 앞뒤가 맞지 않아요.
그리고 말이야 바른말이지 대선급 민주진영에 대선 급 주자가 많으면 좋은 거 아닙니까?아직1년도 안지났는데 기껏 김어준이 조국 대통령 만들기라고 당장 있을 지선에 도움이 될 사항을 방해해요? 숙의도 없이yo?
대통령은 누가 점지해주는게 아니라 내가 뽑는겁니다. 정권말에 갑자기 누구 뚝 나타나면 그 사람이 누군줄 알고 뽑아줍니까.
대선후보군들 체급을 올려줘야죠.
그리고 지금 정권 지지도도 높고, 앞으로도 그럴껀데 정권에 척지는게 뭔 도움이 된다고 그러겠습니까.
같은 민주진영입니다. 당연히 연속성을 따지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애초에 전제가 그릇된 것 같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