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X님 뭘 비판 하냐면요 공연을 제대로된 공연장에사 하시면 상관없는데(그런다고 홍보효과가 없어요?) 왜 대중의 불편을 볼모로 하냐는거죠. 국가 행사도 아니고, 다수의 시민들을 위한 공익적 성격도, 대중을 위한것도 아닌 특정 가수의 컴백 콘서트를 굳이 왜 거기서하면서 주변 생활권의 모든 사람들에게 불편을 강요하냐는거죠. 정당한 댓가는 치를까요? 뭐...관심이 없으실 분들 앞에서 괜한 댓을 달았네요.
국가 도시 홍보 효과만 해도 엄청나죠. 경제 효과도 엄청 나구요. 공무원들 대체 휴가 수당도 나가고...뭐 토요일 끌려나가서 전혀 이해를 못하겠다는 사람도 있긴 하겠지만요.
BARCAS
IP 39.♡.180.119
03-21
2026-03-21 17: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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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한시간짜리 공연을 보러 버스타고 오는것도 아니고 비행기를타고 외국인들이 옵니다. 이걸 불편하다 특혜다 불평하면 우린 대체 뭘 할수있을까요?
이누3
IP 121.♡.157.102
03-21
2026-03-21 17: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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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CAS님 그걸 묵인해주려고, 결혼식 하객 검문하고, 통행하는 사랑 입장하지 않아도 불심검문하고 버스 지하철 정차 안하고 경찰력을 총동원하고 세금써서 경호해줍니다. 돈은 저들이 벌고요. 대체 왜? 일반 시민의 세금을 그런데 써야하죠? 외국인은 일반시민이랑 무슨상관일까요?
하얀달이코카
IP 222.♡.210.173
03-21
2026-03-21 17: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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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CAS님 BTS공연은 없고 일상처럼 사는거지요.
집회해도 도로전체막고 택배막고 결혼식막고 검문검색하고 이렇게 하진 않았으니 그냥 저냥 있던건데 저건 심했다는거지요. 일반인에게 BTS는 그냥 가수입니다. 교황, 대통령 그런 급의 사람이 아니구요.
반대의 입장에서는요.
BARCAS
IP 39.♡.180.119
03-21
2026-03-21 17: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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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3님 세계 여러나라의 축제들에 그런 잣대를 들이대면 남아나는 축제가 있을까요? 식민지와 전쟁으로 잿더미가 되버린 문화가 겨우 싹트고 가지뻗는데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가 아니면 시도도 하지말아야 하는걸까요?
울버햄튼
IP 222.♡.243.243
03-21
2026-03-21 17:20:44
·
뉴스 보니까, 방탄 공연보러 외국인들이 몰려와서 수조원의 돈을 쓴다고 하네요
새끼발꼬락
IP 211.♡.96.148
03-21
2026-03-21 17: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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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N타워 가니 한국분들이 거의 없더군요. 여긴 어디? 가 되더군요.
IP 59.♡.7.71
03-21
2026-03-21 17: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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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와, BTS콘서트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간략히 소개 합니다. 팝스타가 국가 경제에 영향을 미친다는 게 믿기지 않으실 수도 있지만, "스위프트노믹스(Swiftnomics)'"는 실제 경제 학자들과 언론이 진지하게 분석하는 현상입니다.
🎸 스위프트노믹스(Swiftnomics)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와 경제(Economics)를 합친 신조어로, 콘서트가 열리는 도시마다 지역 경제가 엄청나게 활성화되는 현상을 뜻합니다. - 대규모 팬덤의 이동: 콘서트가 열리면 수만 명의 팬들이 다른 도시나 국가에서 몰려옵니다. 이 과정에서 항공편과 기차표가 불티나게 팔립니다. - 숙박 및 상권 폭발: 팬들이 머물 호텔 예약률이 꽉 차고 가격이 오릅니다. 공연 전후로 인근 식당, 카페, 술집, 대중교통의 매출이 급증합니다. - 소매업의 활성화: 팬들이 공연에 입고 갈 특별한 의상(반짝이 옷 등)과 테일러 스위프트 팬들의 문화인 '우정 팔찌'를 만들기 위해 수공예품점의 비즈와 실용품까지 동이 납니다. 이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일자리가 늘어나고, 지자체는 막대한 세금을 걷게 됩니다. 실제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경제 동향 보고서(베이지북)에서 "테일러 스위프트의 공연 덕분에 필라델피아 호텔 수익이 코로나19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언급할 정도였습니다.
💜 BTS 공연의 경제적 파급효과 (BTS노믹스) BTS의 공연 역시 스위프트노믹스와 완벽하게 같은 궤적을 그리며 도시 전체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 천문학적인 경제적 파급효과를 낳습니다. - 전 세계 수많은 아미(ARMY)들이 콘서트가 열리는 도시(서울, 라스베이거스, 부산 등)로 집결하면서 항공편과 숙박 시설이 단숨에 매진되며, 콘서트 관람뿐만 아니라 명소 관광, 팝업 스토어 방문, 한식 소비 등으로 이어져 단 며칠 만에 수천억 원에서 최대 조 단위의 경제 유발 효과를 내는 거대한 지역 상권 부흥 현상을 일으킵니다. - 결국 슈퍼스타의 강력한 팬덤은 단순한 문화 소비를 넘어, 사람을 이동시키고 지갑을 열게 만들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거대한 '하나의 산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얀달이코카
IP 222.♡.210.173
03-21
2026-03-21 17: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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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그럼 다음부터는 광화문이 아닌 지방의 허허발판같은데서 많은 사람이 수용가능한 시민 방해받지않는 스타디움 만들어서 하면 되겠네요!
BTS가 국위선양 이런건 좋은데 사실 저도 저걸 광장을 싹다 막으면서까지 해야하나? 에는 좀 의문이긴 합니다 어자피 공연보러 오는 국내나 해외분들은 공연에 가는 것 부터 돈을 쓰는거니 광장에서 하던 공연장에서 하던 상관은 없거든요 고척돔이나 상암에서 해도 될텐데.. 광장에서 해야 하는 이유는 사실 모르겠습니다 공적인 광장에서 하면서 넷플 독점방송하는건데.. 더 이상하기도 하죠
하얀달이코카
IP 222.♡.210.173
03-21
2026-03-21 17: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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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뚱님 1. 상암이나 고척은 이제 스포츠시즌이라 대관하기가 그렇습니다. 홈경기가 없다해도 그라운드 정비는 필요하거든요. 2. 그러면 일반공연장은 안되나? 하면 애초에 방탄이 서울광화문으로 잡으면서 왠만한 공연장은 다른가수들이 차지해서 갈수가 없습니다.
하이브에서 먼저 콘서트를 거기서 하겠다고 한거라서 애초에 1.2번은 그냥 괘변일뿐이죠…ㅋㅋ 그냥 자기가 한국의 왕이라는거죠.. 나는 이렇게 정부권력을 빌려서 할수있다..
내란이후 지친 국민들 마음을 달래줄 축제같은 개념인것 같아서 관심이 많은것 같아요.
투자비용 효과가 최고의 극대화.
우리나라가 직접 해야할 홍보를 bts통해하면 아끼는 비용과 효율이 얼마인데... 오늘 광화문 경복궁이 세계에서 가장 핫플이죠
자기돈 아니라고 당장 체감이 안되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요
도로, 택배, 건물, 결혼식(경찰차 대행) 모든걸 막고 검문검색하면 아미만 좋은거지요.
외국 개네들이 와서 돈쓰는거 좋지요.. 그래서? 그렇게 막으면서 일반시민에게 돌아오는건 없는데요?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은 이렇게 생각하더라구요?
젊음층은 대부분 비판적인데 말이죠
공연을 제대로된 공연장에사 하시면 상관없는데(그런다고 홍보효과가 없어요?)
왜 대중의 불편을 볼모로 하냐는거죠.
국가 행사도 아니고, 다수의 시민들을 위한 공익적 성격도, 대중을 위한것도 아닌 특정 가수의 컴백 콘서트를 굳이 왜 거기서하면서 주변 생활권의 모든 사람들에게 불편을 강요하냐는거죠. 정당한 댓가는 치를까요?
뭐...관심이 없으실 분들 앞에서 괜한 댓을 달았네요.
경제 효과도 엄청 나구요. 공무원들 대체 휴가 수당도 나가고...뭐 토요일 끌려나가서 전혀 이해를 못하겠다는 사람도 있긴 하겠지만요.
버스타고 오는것도 아니고 비행기를타고 외국인들이 옵니다.
이걸 불편하다 특혜다 불평하면
우린 대체 뭘 할수있을까요?
BTS공연은 없고 일상처럼 사는거지요.
집회해도 도로전체막고 택배막고 결혼식막고 검문검색하고 이렇게 하진 않았으니 그냥 저냥 있던건데
저건 심했다는거지요. 일반인에게 BTS는 그냥 가수입니다. 교황, 대통령 그런 급의 사람이 아니구요.
반대의 입장에서는요.
식민지와 전쟁으로 잿더미가 되버린 문화가 겨우 싹트고 가지뻗는데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가 아니면 시도도 하지말아야 하는걸까요?
여긴 어디? 가 되더군요.
팝스타가 국가 경제에 영향을 미친다는 게 믿기지 않으실 수도 있지만,
"스위프트노믹스(Swiftnomics)'"는 실제 경제 학자들과 언론이 진지하게 분석하는 현상입니다.
🎸 스위프트노믹스(Swiftnomics)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와 경제(Economics)를 합친 신조어로, 콘서트가 열리는 도시마다 지역 경제가 엄청나게 활성화되는 현상을 뜻합니다.
- 대규모 팬덤의 이동: 콘서트가 열리면 수만 명의 팬들이 다른 도시나 국가에서 몰려옵니다. 이 과정에서 항공편과 기차표가 불티나게 팔립니다.
- 숙박 및 상권 폭발: 팬들이 머물 호텔 예약률이 꽉 차고 가격이 오릅니다. 공연 전후로 인근 식당, 카페, 술집, 대중교통의 매출이 급증합니다.
- 소매업의 활성화: 팬들이 공연에 입고 갈 특별한 의상(반짝이 옷 등)과 테일러 스위프트 팬들의 문화인 '우정 팔찌'를 만들기 위해 수공예품점의 비즈와 실용품까지 동이 납니다.
이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일자리가 늘어나고, 지자체는 막대한 세금을 걷게 됩니다. 실제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경제 동향 보고서(베이지북)에서 "테일러 스위프트의 공연 덕분에 필라델피아 호텔 수익이 코로나19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언급할 정도였습니다.
💜 BTS 공연의 경제적 파급효과 (BTS노믹스)
BTS의 공연 역시 스위프트노믹스와 완벽하게 같은 궤적을 그리며 도시 전체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 천문학적인 경제적 파급효과를 낳습니다.
- 전 세계 수많은 아미(ARMY)들이 콘서트가 열리는 도시(서울, 라스베이거스, 부산 등)로 집결하면서 항공편과 숙박 시설이 단숨에 매진되며, 콘서트 관람뿐만 아니라 명소 관광, 팝업 스토어 방문, 한식 소비 등으로 이어져 단 며칠 만에 수천억 원에서 최대 조 단위의 경제 유발 효과를 내는 거대한 지역 상권 부흥 현상을 일으킵니다.
- 결국 슈퍼스타의 강력한 팬덤은 단순한 문화 소비를 넘어, 사람을 이동시키고 지갑을 열게 만들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거대한 '하나의 산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저도 저걸 광장을 싹다 막으면서까지 해야하나?
에는 좀 의문이긴 합니다
어자피 공연보러 오는 국내나 해외분들은
공연에 가는 것 부터 돈을 쓰는거니
광장에서 하던 공연장에서 하던 상관은 없거든요
고척돔이나 상암에서 해도 될텐데..
광장에서 해야 하는 이유는 사실 모르겠습니다
공적인 광장에서 하면서 넷플 독점방송하는건데..
더 이상하기도 하죠
1. 상암이나 고척은 이제 스포츠시즌이라 대관하기가 그렇습니다. 홈경기가 없다해도 그라운드 정비는 필요하거든요.
2. 그러면 일반공연장은 안되나? 하면 애초에 방탄이 서울광화문으로 잡으면서 왠만한 공연장은 다른가수들이 차지해서 갈수가 없습니다.
하이브에서 먼저 콘서트를 거기서 하겠다고 한거라서 애초에 1.2번은 그냥 괘변일뿐이죠…ㅋㅋ
그냥 자기가 한국의 왕이라는거죠.. 나는 이렇게 정부권력을 빌려서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