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김민석 총리가 한 말과 하이브 측 반응을 봅시다.
오늘자 MBC 기사입니다.
BTS의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안전 대책을 점검한 김민석 국무총리가 BTS의 소속사 하이브가 국민들이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오전 세종문화회관 통합현장본부 상황실에서 회의를 열고 "근본적으로는 BTS와 하이브가 하는 행사를 국가와 공동체가 지원하는 것"이라며 "회사가 전 국가와 국민들이 관심과 지원, 일정한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물론 그렇게 할 만큼 의미가 있다는 것을 우리가 인지하기 때문에 이렇게 국가적인 역량이 동원된다"면서도 "광화문은 국가 공간이자 역사 공간, 민주적 공간인 만큼 오늘은 그것을 잘 살리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하이브 측은 "컴백 행사에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해 주셔서 방탄소년단 멤버뿐 아니라 하이브 임직원 모두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행사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책임과 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걸 보더라도 김민석 총리가 BTS 팬들에게 등을 돌리고 상황 인식이 안된다고 보이시나요?
"하이브 불편 감수 국민 인식해야"라는 단편적인 것만 떼어다가 김민석 죽이기 또는 갈라치기에 나선 분들...
제발 적당히들 하시죠.
야구를 보고 싶어서 보는게 아니고 욕 할려고 보는 사람같아요
김민석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행사 안전을 직접 주관하는 부서인 소방청장이나 행안부장관 정도가 할 말이지,
국정을 총괄하는 총리가 할 말은 아니죠..
물론 행사 안전을 직접 주관하는 소방청장이나 행안부장관도 이런 소리를 하면 욕을 한바가지로 먹게 되고요..
그만큼 정무 감각이 없다는 반증이지요..
좃선에서나 시민 불편 운운하며 이재명 정부를 까내리는데만 혈안이 되고 있는데,
좃선의 총리도 아닌 이재명 정부의 총리가 좃선이나 떠드는 발언이나 하고 있는 것이죠..
김민석이 당대표가 되는걸 막기위해
혹은 정청래를 밀기 위해서
8월 전당대회까지 엄청난 비난이 예상되네요
저도 BTS 특히 슈가 너무나 좋아하고 팬입니다만
(보다 에스파 팬심이 더 크긴 합니다.)
전국민이 BTS를 좋아할필요도 없고 그러지도 않죠..
그런사람들중에 누군가 광화문에 있다면,
그런 사람들에게 강제로 금요일 오후반차를 쓰게하는 기업이 있고,
일생일대의 중요한 결혼식을 BTS 보다 훨씬전에 광화문으로 잡아서
하객들이 다 오지못한다고하면.
(다 기사화된내용들)
아니 BTS 수장이 아니라 온국민의 총리가 그행사를 만든 기획사보고
돈물려내라고 한것도 아니고
그런 피해를 입는사람들을 위해 미안한 마음을 가지라는 말도 못하나요..
총리가 할 말인가?
당으로 절대 돌아오지 못하게!!!!!
김민석이 저말했다고 오바육바쌈바떠는것도 어이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