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글을 씁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되시고 정치를 잠시 멀리하고 살았습니다.
계엄을 지나며 피로감이 너무 컸고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에게 판이 깔렸으니 알아서 잘하겠지라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잊고 살다가 검찰 개혁 관련해서 기사가 뜨면서 다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유튜버, 정치 평론가들이 열심히 싸우고 있더군요. 윤석열이라는 하나의 거대한 적 앞에서 힘을 합쳤던 이들이 이제 분화하고 서로를 까내리고 있습니다.
어느 의견이 옳다 판단은 각자의 몫인 거 같습니다.
다만, 서로를 악마화하고 원수가 되지는 맙시다.
서로를 비판하되 언제고 다시 손잡고 정치를 할 수 있게 선을 넘지 맙시다.
증오의 언어로 서로를 공격하다가 선을 넘어서면 나중에 돌아올 수 없습니다.
각자의 의견에 대해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고 이것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상대 사람을 미워하지 맙시다.
민주당의 역사 속에서 내부의 분열과 갈등은 매번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그 분열은 결국 수구정권을 만들어냈습니다.
과오를 되풀이하지 맙시다. 윤석렬 정부라는 악몽은 인생에서 한번이면 족합니다.
올라오는 글들 보면 다 서로 비난하고 싸우는 듯한 글이 대부분이고,
누구에게 좋은건지 모르겠습니다.
밑에 보니 일부러 분쟁 일으키는 글 여기저기 도배하고 다니는 분들도 보이네요.
제발 좀 그만들 하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저런 글들에 그만 현혹되면 좋겠습니다. ㅎㅎ
모두 좋은 주말 되세요. !!!!
여기보시면 그렇게 평화롭게 놔두고 싶지 않은 세력이 있는거 같아서 문제같습니다. 밖에서 계속 건들면 멈출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민주당권 해게모니 게시판이 아니니까요.
박찬대가 굳이 안해도 될 말인 자긴 겸공에 안나간지 오래됐다는 말에 그 답이 있는거죠.
하는짓이 원수같으면 원수가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