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아닌 조국 때문입니다.
김어준이 차기 대권주자로 조국을 미는것이 아닌가하는 의구심...
이동형도 이동형 나름대로 추대하려는 인물은 있을수도 있는데 딱히 지지하는 인물은 없는것 같습니다.
여기서 충돌이 일어나는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문파 어쩌고 하는것이죠..
김어준이 조국을 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조국은 차기감은 아니라는것은 여러 행동이 보여줬으니...
김어준과 이동형이 대판 싸울것 같긴 하지만 그들이 추대하는 인물들은 영 아니올시다 입니다.
괜찮은 대권주자가 나올길 빌어봅니다.
같은 진영끼리 좀 싸우지 맙시다
차기 관심도 없고요
이건 전혀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샤일록님처럼 저도 뇌피셜이긴 하지만
잘 모르시는건지 의도가 있는 악의적 왜곡인지 궁금하네요
그렇게 생각이 다른 민주당 지지자들 자극하는 게시물을 SNS에 자꾸 올리고하면 합당국면에서 반발이 더 심해져서
합당 자체가 힘들어질거라는 걱정어린 이야기도 하고 있어요. 어차피 색안경 끼고 낙인찍은 분들이 보시기엔
이런 말조차 가식적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아이러니 한 부분입니다.
총리 네거티브 하시는데 아주 꾸준하십니다.
'김민석' 자리에 '조국'을 넣고 '합당반대' 자리에 '합당찬성' 넣어도 문맥이 통합니다.
김어준이 문재인에 대해 갖는 마음과 정확히 대칭된다고 봅니다.
한번 더 인재를 발굴시켜서 대통령으로 만들어보고 싶은 김어준과
자신이 발굴한 이재명을 끝까지 보호하고싶은 이동형의 충돌이라고 봅니다
김어준이 문재인을 발굴했고
이동형이 이재명을 발굴했고
둘 다 과장된 정치적 수사에 가깝고 사실이 아닙니다.
김어준은 장례식장에서 문재인의 품격을 보았다고 했었고
이동형 방송에서 이재명 인터뷰와 방송 출연을 했었고
두경우 다 인지도를 높이는 데 일정 역할은 했을수 있으나
정치적 커리어를 만든 핵심 인물들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김어준의 영향력이 훨씬 큽니다.
김어준은 알아도 이동형은 거의 모릅니다.
클리앙 같은 곳에 활동할 정도면 정치 관여도가 높고요.
이런 류의 인식을 보통할 수는 있는데 실제와 괴리가 있습니다.
@당근은말밥님
김어준이 문재인에 애정이 있다는 것이 어느정도인지 모르지만 문재인에 애정이 있는것과 별개로
이재명 대통령에게도 애정이 있죠
님의 전제를 그대로 인정한다는 가정하에
김어준이 또다른 인물을 만들어 보고 싶은 것이 이재명을 보호하고 싶지 않다는 의미와 같다고 보십니까
이게 왜 충돌하는 것일까요
아마도 그건 말은 안 하지만 누군가를 지지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보호하고 싶지 않다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일정선을 넘지는 않응겁니다. 아마도..
대통령이 워낙에 잘하고 있으니
지금 대통령에게 대놓고 반기를 드는건 득보다 실이 많은게 자명하구요.
지금 대통령이 워낙에 잘하고 있고, 국힘은 워낙에 똥볼을 차고 있는 중이니
다음 대권을 민주진영이 가져올 확률이 대단히 높고 조국을 그자리에 올리고 싶은 거겠죠.
그게 옿은 일이나 아니냐는 제쳐두고
다만 지금 차기를 이야기하는건 너무 성급한건 맞는것 같습니다.
그 옛날에 조국대표가 난도질 당해 서사가 완성되었다며, 정치를 해야한다고 부르짗는 사람들이 엄쳐날 때에
저는 그더 조국 대표의 선택을 기다려주고, 한 인간으로써 행복해지길 바라는 사람이었습니다.
요즘은 그때의 광기가 다시 생각나네요.
서사가 완성되었으니 정치를 해야한다는..
저역시 폄훼할 필요 없고 스스로 역할을 잘 찾았으면 싶은데, 맞지 않는 옷을 본인 의지에 관계 없이 입혀지는 것 같아 씁슬하네요.
그 누구도 '인간 조국'에 대한건 생각하지 않더군요.
믿도끝도 없이 그냥 대통령 조국을 외칠 뿐이에요.
광기 같습니다..
진중권의 길을 가든 이준석을 따라다니든 우리랑 뭔 상관일까요? 수준낮은 음담패설을 보니 사람들이 경악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얼마나 내세울 인물이 없으면 조국을 견제할까 싶네요.
대통령 1년차에 무슨 차기 운운이냐는 말도 웃긴게,
문재인 대통령 취임하자 마자 차기가 될만한 사람이 너무 많다고 다들 좋아하고 했습니다. 지금은 다 날아갔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에는 정권 연장도 필수적인 요소이니까요. 아무리 뭘 잘 해놓아도 정권 넘어가면 한번에 수십년 전으로 후퇴시킬 수 있는게 저 다른 당이니.
이동형은 이재명을 대통령을 만드는게 목적으로 보입니다
김어준은 그래서 끊임없이 다음을 생각하고 민주진영이라는 큰틀 안에서 움직이는데
이동형은 넓게 보면 탄핵이후로 표류 중이죠. 목적을 이뤄서 그런가
반면 김어준은 항상 다음을 생각하다보니 이런저런 실수도 잦은 편이죠. 띄워주거나 잘못된 쉴드를 치거나
여러 층위가 문제가 얽힌 것인데
그 중에 '차기대권주자 조국'에 대한 입장차이가
크게 깔려있다고봅니다.
조국이 차기 민주당의 대권주자로 추대되면
민주당의 정체성 또한 그에 맞춰질 것이기에
그 정체성 쟁탈전의 성격에서 뉴이재명 문제도 대두되었고 격화되었다 생각합니다.
민주당의 외연확장을 왼쪽으로 하느냐 오른쪽으로 하느냐의 문제가 되겠죠.
거기에 사람들은 조국은 두려워하지않아도
김어준은 두려워합니다. 그만큼 영향력이 강합니다. 김어준이 조국을 밀까봐 화들짝 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