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검찰 개혁에 관련된 것이 일단락 되면서 여러가지 소란스러웠던 것이 정리되는 시점입니다.
몇 가지 아직 정리되지 못한 것이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뉴이재명'에 대한 것입니다.
(참고로 꺼무위키에는 무슨 민주당 내 계파 라고 기술되어 있는데 이건 그냥 개구라에 헛소리입니다. ㅡ.ㅡ;)
이재명 대통령은 지금까지 우리가 봐왔던 어떠한 대통령과 는 궤를 달리하는 능률&실무형 대통령입니다.
너무나도 눈에 보이는 성과를 계속 보여주기에 민주당은 지지하지 않아도 이재명 대통령은 지지한다는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했죠.
이러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정치 성향의 사람들을 '뉴이재명'이라 칭한 것이 그 시작입니다.
근데 요즘엔 그와 상관없이 기존의 이재명 지지 세력과 다른 새로 참여한 지지 세력을 말 그대로 '뉴이재명'이라 칭하기도 하더군요.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에 암약하던 자칭 '문파'라 칭하던 작전 세력이 다시 등장하면서 이 '뉴이재명'에 편승하기 시작한 겁니다.
'문파'는 무슨 방식으로 진보 진영을 갈라치기 하면서 정권 교체를 이뤄냈는지 다 알려져서 기존 방식 그대로는 활동하기 힘들었죠.
근데 '뉴이재명'이라는 아주 보기 좋은 개념이 생기면서 그 그림자 속으로 숨기 딱 좋은 상황이 온 겁니다.
그렇기에 이제는 이 둘을 철저하게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뉴이재명"은 어디까지나 새로 생긴 일종의 '정치 성향'으로 봐야지, 어떤 세력으로 봐서는 안됩니다.
그에 비해서 자칭 '뉴이재명'은 '정치 성향 뉴이재명'의 그림자에 숨은 작전 세력입니다.
예전의 '문파'와 같이 '명파'라고 해도 좋고, 어떠한 새로운 이름으로 불러도 좋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뉴이재명'의 이름을 같이 쓰는 것은 혼동을 일으키고, 현 정부에 우호적이게 바뀌는 새로운 사람들을 자칫 배적하게 되는 우를 범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PS : 진짜 '뉴이재명' 중에는 정말 '진실'을 모르고 그저 '그 쪽'이 진리인 줄 알고 있던 사람들도 많습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저도 그랬거든요. 박근혜 정권 초기까지만 하더라도 저는 '태생 보수'였습니다.
고향이 대구였고 주변에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그 쪽 성향'이었죠.
박근혜 탄핵 이후 뭔가 잘못되도 많이 잘못되었다는 걸 알게되고, 지금은 민주당 권리 당원입니다.
생각이없거나 또는 다른 생각이 많은 자들일 뿐이라고 판단합니다
적어도 지금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방향에 대해 옳다고 여기고 지지하는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그 중엔 민주당 당원이 된 분들도 있을테고 방관자처럼 방관하는 사람도 있을테고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지만 끝까지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사람도 있겠지만 그걸 누굴 탓하겠습니까?
그건 그 사람들의 선택인것인데요.
그러니 눈에 보이는걸 보이지않는다라고 할 필요도 없고 굳이 나쁘게 표현 할 필요도 없어요
그냥 그런게 있나보다 하고 넘기면 되죠 투표해서 민주당에 힘 보태주면 좋겠지만 그건 우리한테 좋은거고
우리 바람과 달리 민주당에 표 안준다고 뭐라고 하는 것도 이상해요 그건 그 사람들의 선택이고
우리가 강요 할 것도 아닌거니까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힘 싣어주는 것만으로도 저는 고맙게 생각합니다.
2~3년 후에 사람들에게 예전에 이런 것 들이 있었다. 말하긴 할 것 같습니다.
그냥 이재명 정부 믿고,
흔들어 대는 사람들 있으면 열심히 지적 해가며,
지금처럼 열심히 지지 하렵니다.
보통 권위있는 명칭앞에 뭔가 붙히고 꾸미려하는게 본질을 숨기는 것 같고... 대중이 좀 납득가는 명칭을 주면 난리치더군요.
뉴라이트니
뉴이재명이니
자유민주주의니 하는 것들의 일관된 느낌이 있는건가 싶어요.
걍 최근 코스프레하는 것들은 사람들이 팝콘꺼내는 B 정도로 불리게 되지 않으려나요. 또 더 적당한게 나오면 그거로 불릴지도요.
영웅들은... 주변에서 추앙하는거지 내가 영웅이다 안그럴것 같은데 말입니다.
국잠애들이 때되면 슬금슬금 빨간점퍼벗고 흰거입는거도 생각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