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에서 발생한 산불이 열흘 가까이
이어지면서 아까운 인명피해와 막대한
재산 피해를 남겼습니다.
오늘도 작년 그날과 마찬가지로 화창하고
건조한 날씨라 산불 발생 위험이 큽니다.
오전에 잠깐 출근해서 마을방송시스템을
통해서 자동으로 산불예방방송이 실행되도록
설정해놓고 산불 우려지역을 점검하기도 했습니다.
작년에 난 산불을 코앞에서 본 느낌으로는,
다른 지역에 난 산불을 TV 화면으로 보는 거와는
차원이 다른, 정말 공포감이 들 정도였습니다.
오늘 내일 날씨가 좋아 등산 등 야외활동
하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라이터 등 인화물질은
일체 가져가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