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소 늦은)
하우스메이드 간단평 - 좋았던 점
익숙한 소재를 다루면서도, 시종일관 흥미를 자극하는 매력적인 전개를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화려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차가운 기운이 감도는 저택의 디자인은 인물들이 느끼는 고립감과 그 속에 숨겨진 비밀스러운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잘 구현해 주었네요.
무엇보다 이번 작품에서 가장 눈길을 사로잡았던 지점은 단연 시드니 스위니의 존재감.
최근 가장 주목받는 배우답게, 그녀는 단순히 배역을 연기하는 것을 넘어 인물 그 자체가 지닌 독특한 분위기를 온전히 내뿜고 있었습니다. 억지로 꾸며낸 연기가 아니라, 배우 본연의 기운이 캐릭터의 색깔과 완벽히 맞닿아 있어 깊은 인상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서늘한 눈빛 뒤에 감춰진 순진하고 청순한 얼굴,
그리고 어느 순간 돌연 드러나는 사악한 면모까지.
입체적인 변화를 물 흐르듯 넘나드는 모습...
인물 내면에 공존하는 다채로운 결을 이토록 유려하게 표현해 낸 것이야말로, 이 영화가 보여준 가장 인상적인 성취가 아닐까 합니다.
8.0 / 10점



그렇습니다~
어릴적 요람을 흔드는손 티비에서 보고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비슷한 영화라 할 수 있죠^^*
아..고전영화 하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