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제 취향 애니 같은데...
고질라 SP 라고 내용도 내용이지만 AI의 적극적인 활용모습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게 2020 제작발표, 2021방영시작이네요. ( 챗GPT는 2022발표죠. )
신기한건 이 안에 주요 기믹으로 AI가 등장합니다. 페로2 라는 의인화 챗보조, 검색 및 화상분석, AI 에이전트(?) 입니다.
그리고 13화인가 짧은 시나리오안에서 점점 모습을 바꿔 가는데 이게 신기할정도로... 채팅형 문답 - 용량확장 - 멀티 - 적극적으로 주도하는 에이전트 - 그리고 물리로봇 탑재, 여러 학습방식, 그리고 자아를 가지는 흐름이 보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애니적인 모습에서 뭐지 멀티에이전트에 오픈클로인가?? 하는 모습, 에이전트간 역할분담이나 어떨땐 상호 충돌도 나오네요.
애니가 다차원이나 미래역행등까지 부드럽게 나오는데... 최근 챗GPT Moment이후 open claw로 다들 주도적에이전트에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는 시점 같은데... 선후가 공존하는 이야기가 이 애니의 중심에서 나오는데 오픈클로를 알게되고 찾아보는 중에 마침 재시청하면서 그걸 생각하면서 보니 무척 재밌네요.
소재로 MD5 에 대해 비가역성을 쭉 다루기도 합니다. 작가적인 이해나 상상을 더한 전개가 있지만 창작품이 원래 그런거고 세상에 나오는걸 미리 작품에서 상상으로 표현해보는 게 재밌는거니 나쁘지 않겠죠.
캐릭터들이 무척 다양하고 매력적이기도 하네요.
시중에서 오픈 AI는 2022에 폭발했지만 시작은 훨씬전이었으니 시나리오작가는 용케 발표전에 무언가 뉴스를 보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반영했을까요. 그 시점에는 아직 ChatGPT 는 시중에 나오지도 않았고 오픈클로는 당연 존재도 안했을텐데 결국 힌트에서 사람들이 원하는 방향과 기대는 정해진 미래였을까요.
그리고... 짧은 방영시간안에 오픈클로 유사한 것을지나 로봇으로 실체를 얻고... 자아도 가지고 그 다음은 미래의 정보와 연결됩니다. 원래 제가 시나리오 이입이나 감정전이가 센 편이라 최근 정보를 가지고 재 시청하니 매우 재밌네요.
극한으로 발달한 AI 는 미래를 예지할까요 :)
재시청은 한편 남기고 할일좀 하고 마저 즐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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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설립): 샘 올트먼, 일론 머스크 등에 의해 인공지능 연구기관인 OpenAI가 설립되었습니다.
2016년 6월 (연구 개시): OpenAI가 방대한 데이터를 통해 응답을 생성하는 생성형 모델(Generative Models)에 관한 연구를 처음으로 발표하며 챗지피티의 핵심 개념이 등장했습니다.
2018년 6월 (GPT-1 발표): 챗지피티의 아키텍처인 GPT(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모델의 첫 번째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2020년 애니 고질라 SP 제작시작
2021년 고질라 SP 방영
2022년 1월 (InstructGPT 출시): 챗지피티의 직계 조상 격인 InstructGPT가 발표되었습니다. 인간의 피드백을 통한 강화학습(RLHF) 기술이 적용되어 대화형 AI의 기틀이 완성된 시점입니다.
2022년 11월 30일 (공식 출시): 대중이 알고 있는 형태의 ChatGPT 서비스가 무료 베타 버전으로 처음 세상에 공개되었습니다.
2030년 극중 페로2, 미래에서 데이터 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