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과 딴지를 제외한 대부분의 언론들과 방송의 패널들은
유시민 작가의 abc론이 구시대적 갈라치기에 불과하고
김어준 씨가 최근 일으키는 소요를 불필요한 과욕의 결과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건 보수 패널뿐만이 아니라
서용주 소장이나 김준일 씨, 강성필 대변인 같은 민주당 패널들도 같은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한준호 의원이 출연한 겸공 출연분을 봤는데
기가 막히더라고요.
재발 방지를 약속해 달라는 한준호 의원의 요구에
김어준 씨는 끝내 사과도 재발방지 대책 약속도 하지 않더군요.
처음으로 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기가 힘이 제일 센 것처럼 믿으며 고집부리는 어린 아이 같더라고요.
클리앙과 딴지가 세상 여론의 전부가 아닙니다.
abc론에 긁힌 사람들이 과격해지는 게 아니라
멀쩡히 잘 해오고 있는 정부를 흔드는 일부 세력의 속내에 분노하는 것입니다.
허 기가차네요 한동훈 바라기 방송을
경향은 언급할 필요도 없는 한걸래급 입니다
보기 짠 하네요.
그만 좀 긁히시고 이제 좀 털고 일어나시죠?
언제까지 ㅋ
다음날 다 몰려와서 신앙고백하느라 말만 안했지 다 커밍아웃되어버렸지요. 아 이런거구나 다들 팝콘 들고 흥미진진했지요.
그런걸로 방향은 맞으려나요?. 공공과 함께가는걸 중요시하긴하거든요. B와달리 포장하고 아닌척할이유가 적달까요.
하여간 언급할 때마다 다 커밍아웃 나와서 즐거워요. 어디 얘기할 때마다 몰려다니며 공감넣어주는 그룹도 일관성이 있어서 패턴 데이터도 정리가 쉽더라구요
이잼이 삭제라는 수단까지 써서 정리한 건가요?
정부를 흔드는 게 싫은 건가요??
이잼을 흔드는 게 싫은 건가요?
클리앙 대다수는 후자 같은데요.
글쓴이는 왜 전자처럼 느껴질까요?
자신의 또는 우리의 집단이 옳다라는 이기심에서..
말씀하시대로 거의 관심이 없거나 있더라도 왜 시끄럽게 난리야라고 생각하시는게 대부분..
그리고 이 사태의 문제점을 생각하는 부류가 있겠죠.
말씀하신대로 커뮤니티의 의견이 다 다르고 판단은 이미 정해져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가치 A는 누구인가요 ? - 유시민 정청래 김어준 ?
이익 B는 누구인가요 ? - 김민석 강훈식 정성호 ?
사람은 누구나 A 이면서, B인 존재이죠.
현실적으로
A 만인 사람도 존재하지 않고
B 만인 사람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ABC 분류는
자기편 이외의 사람들을
적으로 몰아 낙인찍는 선동에 불과하죠.
정청래 연임, 조국 대통령을 만들려는
의도로 만들어낸 교묘한 갈라치기 라고 봅니다.
기득권을 지키려고
이재명 대통령님의 뒤통수를 때리는
정신적 파괴 행위, 낙인찍는 세뇌 공작 입니다.
지지자들도 '본인은 A다' 라며 정신 승리하는 모습도 우습고요.
주말 쉬는 입장이 아난가봐요
김어준씨는 그런줄 알았지만요.
클리앙은 정말 딴세상이네요.
날씨가 우중충하고 꾸물거려서 그릉가 왜 못보던 개가와서 동네 시끄럽구로 짖어싼디야 라고 하지 않을까요? 전 그럴것만 같은데요
5000만명 중 투표권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으로 나누고
투표참여하는 사람과 하지 않는 사람으로 나누고
투표참여 한 사람중 각 정당으로 나누고
정당안에서도 주류와 비주류로 나누고
주류안에서도 각자 지지하는 사람으로 나누면
결국 열정과 열망이 있는 20만명의 의견이 모여 국가가 운영되는것이고
나머지 인원은 그 혜택을 누리거나 딴지를 걸거나 와해 시도하거나 될대로 되라지하며 따라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김어준도 사람인지라 나폴레옹처럼 이 산이 아닌가벼? 할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하여 뭐 다 죽일 목적으로 엄한 산으로 가는건 아닐테니
지금까지 잘해온대로 잘하겠거니 하고 그 판단을 존중하는것입니다.
그런 열성당원분들로 인해 돌아가더라 라는 취지입니다.
애처로워요...
클리앙 속 뉴이재명(국쥠에서 태동되어 촬스엉아와 언년이를 거쳐온)도 좀 보살펴 주세요...
, p.s. 윤석열도 극렬지지했는데 김어준이라고 못할까요
B부류야 말로 뜻이 맞는 곳에 가셔서 마음껏 동조하고 위로받으시길 바랍니다!
왜 총구를 아군으로 향하고 있나요?
아군을 ABC로 나누고 규정하고 더하기가 아니라 빼기를 하고 있는거죠?
아직 12.3 내란은 정리도 못하고 사회와 정치권, 공무원 사회 곳곳에는 12.3 내란에 동조하고 다시 기회를 엿보는 세력이 또아리를 틀고 있는 이 상황에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아직 승기를 잡은 것이 아닙니다. 트럼프와 푸틴인 쏘아 올린 공 때문에 전세계는 몸살을 앓고 있고, 태풍이 몰아치는 세계 경제 속 한국 경제는 풍전등화인데..
다른 것이 아닌 같은 것에 포커스를 맞춰야 하지 않을까요?
항상 다른 것에 초점을 맞춘 국가든, 사회든, 공동체의 끝은 좋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