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개발 실무자입니다
직접 코딩 안한지 1년 쯤 되어가고
설계 회의 관리 등만 신경쓰고 전부 AI 한테 맡기는데
코드 퀄리티가 정말 점점 발전하네요
6개월 전에는 똘똘하고 말잘듣는 주니어 개발자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그냥 갓입니다. 저는 그냥 대 AI의 하수인 느낌.
Opus 한테 주로 맡기고 결과 나오면 Codex 한테 코드리뷰 시키고 교차검증 합니다.
PR 열면 사내 CI에서 또 다른 봇이 알아서 리뷰 커멘트 답니다.
아 이제 AI 없는데서 일 못할것 같네요.
20여년전 신입때 vi 로 코딩했는데 대격변입니다.
저는 전에는 Cursor 쓰다가 요즘은 그냥 Vscode 쓰는데 Codex 는 많이 안써봐서 그냥 터미널에서 코드 보긴 좀 그렇고 리뷰만 의뢰 합니다.
어셈블리어 안보게된것처럼 이제 코드볼일이 없을것 같아요.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맡기기 답답해서 하다보니 정말 이제는 전환시점이 다가온게 느껴집니다.
물론 코드 설명을 요청하면 그것도 잘 해주고요. 코드 리뷰도 잘 해줘서 어떻게 고치면 좋을지 보여줘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남이 짜 놓은 코드를 어렵지 않게 정리해서 제가 원하는 부분으로 바로 접근해서 디버깅 코드나 probe하기 위한 매크로 살짝 넣고,,, 오실로스코프 등으로 찍어 내어 보고나 공유 자료로 만들 수 있어 아주 효율적입니다.
현재는 완성해서 직원들이 쓰는데 업무시간 절약 대박입니다.. 오푸스는 일반 pro 사용자가 쓰니까 한도가 녹던데
코딩을 더 잘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