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을 올리고 다른 회원님들의 댓글들에 긁혀서 조롱섞인 글을 달았는데 참 그렇네요.
저는 굳이 따지자면 친이동형 쪽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어준총수가 싫다 이런건 아닌데 현재 상황에서는 의견이 다르다보단 옳지않다 생각합니다.
저의 글에 반대의견을 다는 분들 글도 검색해봤습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거의 총리 및 장관, 정부 인사들에 대한 멸칭을 기본으로 쓰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이게 맞나요?
전 민주당 정부를 응원하면서 이번 이재명 정부에 대한 이상한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재인정부때에는 이니하고 싶은거 다해 등의 응원했었죠.
이상한 일이 있어도 뭔가 이유가 있다라며 긍정회로 돌리다 저쪽으로 정권이 넘어갔다고 생각합니다.
전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그렇게 물러나서는 안됐다고 당시에 생각했었는데 그건 지난일이니 그렇다치고..
근데 지금 정권이 1년도 지나지않은 시점에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분열 및 파열음이 날까요?
전 겸공 등 방송 등이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결국 대통령이 검찰개혁의 최종안 메시지 정부안이 아닌 당청의 안이다라고하고 통과까지 했는데 또A,B,C라는..
분열의 의도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현실은 다시 분열의 불이 붙고있는게 사실이구요.
여러 문제에 대해 사과조차 없는 것도 사실이구요.
어제부 생각한건 적어도 지금 정부의 총리 등 인사에게 멸칭 등 욕을 하는 사람들은 동지는 아니다.
같은 글 반복이지만 비판과 비난은 다른겁니다.
동지의 언어를 쓰지 않는 사람에게 예의차려봤자 저만 긁히는 거겠죠.
솔직히 글안쓰는게..나이먹으며 말은 안하는게 외려 도움이 된다는 교훈을 많이 얻는데 저도 관종인지 글을 쓰게 되네요.
봄날씨의 주말인데 집에서 스마트폰만 보지마시고 밖에도 나가시며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러게요.
언제까지 이럴건지
문정부때와는 다른 분위기도 그렇고, 집권 1년도 안되었는데 차기, 차차기 이야기까지 나오는게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빈댓글이 다수를 쓰시지만.
님 생각과 다를수 있죠..
무조건적 지지의 바람이 불었고,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서
민주당 대통령에 대한 견제 심리가 생겨난 상황이라 봅니다.
문대통령은 삶의 이력, 외모, 미소, 말투, 목소리, 눈망울, 인품 등 매력적인 부분이 많은 데다가 거기에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뼈에 사무치는 부채의식이 결합되면서 강력한 팬덤이 형성되어 있으며, 이분을 몰아붙였던 이재명대통령에 대해 서운함을 가진 분들이 있습니다.
올드이재명이라 하지만 커뮤니티나 민주당 지지자중 많은 분들은 가짜 뉴스에 의한 것이건, 어떤 이유에서건 정치인 이재명을 좋게 보지 않거나 악담을 퍼붓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신뢰관계가 콘크리트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통령의 보수 인사 기용이 맘에 들지 않는 분들이 있습니다.
검찰개혁은 민주진영의 많은 사람에게 타협할 수 없는 그 무엇입니다.
그런데 이번 검찰 개혁과 관련하여 곡절이 많았고 지지부진하자 대통령에 대한ㅈ억측까지 난무했습니다.
대통령의 x가 나와서야 조금 진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비판적인 스텐스를 보이기도하는 대부분의 민주당 지지자들은 문재인정권때처럼 하고 싶은대로 다하라고는 않지만 누구보다도 이재명정부의 성공과 정권재창출을 바라는 사람들이라 믿습니다. 좀 투닥거리며 가는 중이라 생각합니다.
차기 주자를 키우는 세력이 있을 것이고 경쟁은 불가피합니다. 시기와 방식, 내세우는 인물에 대해서는 집단지성이 평가하겠죠.
바라건데 앞으로 이뤄질 보완수사권 논의는 진영내의 감정싸움이 되지 않게, 공개가 되며 효율적으로 이뤄졌으면 하네요.
공감합니다.
의견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