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김어준과 유시민을 끊임없이 공격하는 글을 봤습니다. 가져와서 글에서 보여지는 의도와 저의 생각을 붙여보겠습니다.
원글은 "따옴표" 안에 인용하고
제 의견은 --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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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김어준의 계획
1.조국 사면
2. 조국당+민주당
3. 정청래 연임 및 친문의원+조국당 의원으로 당권 장악
4. 조국 대권 주자 등극.
이 관점에서 보면 이 모든 분란 중 이해 안되는 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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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의 시작입니다. 모든 오류의 시작이자 모든 왜곡의 시작, 그리고 진짜 음모론의 시작입니다.
-- 하지만 진짜 진의는 저것만은 막고 싶다입니다. 하나의 거대 여당으로 치뤄지는 지방선거를 막고 싶았죠. 실제로 그들은 정청래 욕하면서 합당은 막아냅니다. 그들의 의도대로 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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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면까지는 성공했는데 합당에서 부터 실패하니
김어준이나 유시민은 온갖 인지부조화, 히스테리를 시전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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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혀 근거가 없지만, 인지부조화와 히스테리를 부린다고 프레이밍합니다. 왜냐하면 잘 모르는 사람에게 잘못된 편견을 심어줘야 하죠. 거짓으로 점철된 프레이밍입니다.
-- 김어준 방송과 유시민 방송 출연분을 다봤지만 어디도 인지부조화, 히스테리를 시전한적이 없어요.
-- 하지만 이또한 근거가 전혀 없는 논리구조죠. 모래위에 스티로폼 기둥을 세우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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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 반대한 사람들을 작전세력이라 칭하거나 이익이나 쫒는 B라 하거나.
그리고 당권 장악에 방해가 될 잠재적인 차기 당대표 후보 김민석을 집요하게 공격하고 검찰개혁 등을 빌미로 일 잘하고 있는 대통령까지 공격합니다.
(검찰 개혁에 선명한 조국 VS 검찰 개혁에 미적거리는(?) 이재명과 김민석의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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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분들의 사고 방식은 국힘당의 전형적인 사고 방식, 조선일보식 사고방식에서 못벗어난 진짜 80년대 정치 해석 방식에 갇혀 있는걸 확인 할 수있는 문장입니다.
-- 김민석이 잘하면 김민석이 당대표가 되겠죠. 정청래 잘하면 정청래가 당대표가 되겠죠? 잘하는 사람이 당대표가 되는 겁니다. 민주당에선 그래요.
- 못하면 나가리됩니다요. 이낙연, 안철수 등등 수많은 사람이 너가떨어졌습니다. 민주당은 그럼 정당입니다.
-- 일잘하는 대통령을 공격 했다구요???? 누구요???
검찰개혁 TF가 가져온 안을 마치 대통령의 뜻이라고 왜곡하면서 반대하는 사람을 이재명의 이름을 빌려서 공격 하지 않았나요?
-- 이재명의 이름을 함부로 방패로 쓰지 마십쇼.
-- "검찰 개혁에 미적거리는(?) 이재명과 김민석의 구도" 진짜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 어디서 이런 구시대적 대결구도를 가져온건지 기가 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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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대통령에게 검찰과 거래를 했다는(!!!) 독 묻은 비수까지 겨눠요. 이건 선을 넘는 정도가 아니라...반란 수준입니다.
(김어준은 스스로 말했습니다. '권력투쟁이 시작됐다. 이재명도 그렇게 그 자리에 간 것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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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인수 기자가 한 실책을 김어준과 엮어서 공격합니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지만 조선일보 식 논리를 가져와서 그대로 프레이밍 합니다.
-- 장인수 실수, 김어준 비동의 -> 장인수 + 김어준 작전 의 형태로 왜곡하고 묶어버리죠. 실제 방송을 보지 않았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 정치는 원래 권력 투쟁의 장이죠, 하지만 비겁한 수는 사람들이 다 알아봅니다. 특히 민주당원들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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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초에 할 말이 아니지만, 기본적으론 그렇게 말 할 수 있어요. 그러나, 그 과정에서 더러운 반칙을 쓰면 곤란하단 말입니다.
제가 김어준이 정부를 '비판'한게 아니라 '공격'한 것이라 표현하는 이유는 최근 그의 대통령과 총리를 향한 '공격'이 대부분 음모론이나 허위사실에 기반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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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위사실에 기반한 것이 누구인지도 다 들어 났지만 아직도 허위사실에 의한 반칙을 쓰고 있는건 어느쪽이죠?
-- 정부는 비판에서 벗어난 신성불가침영역이 아닙니다. 못하면 욕먹어야죠.
-- 이 왜곡글의 백미는 "그의 대통령과 총리를 향한 '공격'이 대부분 음모론이나 허위사실에 기반한 것" 이죠. 그누구도 이재명 대통령을 공격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더 걱정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잘 보좌하고 있는 살피는 거죠.
--당신들(?)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김민석이 좋은 먹이감이라고 생각하는건 잘알겠습니다. 이재명은 이재명이고 김민석은 김민석이죠. 이재명 + 김민석으로 끼워넣기 안했으면 좋겠네요. 혹시 의도인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 이처럼 허약한 모래위에 스티로폼 기둥에 종이 지붕을 한 구조를 보고 있으니 조선일보식 기사가 떠올릅니다.
-- 저들이 저런 글을 쓰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1. 지지자 분열시키고
2. 정치뉴비가 저 논리에 빠지기를 바라는거죠
저런글은 거미줄 같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