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의 아들 김 모 씨는 2024년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28억 원 상당의 아파트를 매수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당시 재산총액은 약 2억 4천만 원이었으며, 매입 자금 중 약 12억 원은 출처가 명확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부모로부터 빌린 약 6억 9천만 원과 주택 담보 대출을 통해 자금을 마련했으나,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는 아들 부부의 기존 재산, 급여, 축의금 등을 근거로 설명하고 있으나, 재산공개 내역에 반영되지 않아 소명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현재 아들은 미국 유학 중이며 수입은 세입자 보증금 월세만 존재해 생활비와 이자 상환 등에 부족한 실정입니다.
김 후보는 정확한 자금 관계를 정리 중이라고 밝혔으나, 여전히 출처가 불분명한 자금의 흐름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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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성남 시민이고 지금분당 삽니다
김병욱 전의원님 24년이면 성남시장 나갈 계획 있는거 지역 정계에서는 알사람은 다 알았는데
미국 유학갈 본인 아들에게 당장 실거주도 안할 개포동 집을 사줄
이유가 있었을지요?
지금 후보자가 거주하는 상록우성에서 아드님댁 개래블 까지 분당수서타면 안막히면 15분, 막혀도 30분이면 가는데 참 씁쓸하네요
성남 시장 나오겠다는 사람이 94년생 자기 아들은 개포동
개포래미안블레스티지 국평 집사는데 7억 빌려줬다니 ..
지금 시세가 40억은 할텐데 차익이 얼마일까요..
그러고 오늘 단수공천 받고 오늘 이런 기사가 뜨네요.
그럼 왜 공천위는 못걸렀을까요?
단수공천된게 신기하네요
지하철 역에서 명함 나눠주면서,
'제가 김병욱 입니다' 이러면서 나눠 주길래
왜 멘트를 각오나 화이팅 넘치는걸 하지 않고
저렇게 하나라고 의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세금만 잘 내면 되지 않느냐...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곤하는데 차용증에 대한 이자도 잘 내고 증여에 대한 세금은 잘 내겠죠?
연봉 4억이래봤자 절반 가까이 세금 내고 수령하고, 거기서부터 10원이든 100원이든 지출,소비 영역인걸요 아카,엄카 하며 한푼이라도 안 쓰고 고스란히 부동산 구입에 보탰다고 해봤자 국민 눈높이,시선에 얼마나 맞을지요 그래봐야 x3, 6억입니다
결국 3년 남짓만에 12.1억 주택담보대출,증여차용(이것도 결국 본인 돈 아니죠) 외 1x억대 현금 갭이 설명되기가 쉽진 않죠 전세보증금 대출받은 것도 아니라서 이 금액조차도 현금 2억4천하고 별개라 쳐도(그러면 만27세에 5억원 보유자였네요) 3년 사이에 보유 현금이 10억 이상으로 자가증식을 했다는거고요
지금도 월세(보증금 1억/월세490, 왜 선릉역 소재 인원7명짜리 it회사 법인 명의로 아파트가 월세가 나갔는지는 모르겠네요) 계약이지만 월세로 12.1억 주담대 이자정도나 내지 아마 종부세 등까지 내기도 쉽지 않을걸요? 클리앙에서 영끌러에 대한 부정적 반응 많이 나오죠? 이런 영끌이 어디있겠습니까 ㅎㅎ거기에 부모에게 차용이자까지 내긴 어렵죠 차용도 원금도 실질적으로 갚아야 차용이지 아니면 '증여'가 되고 증여로 과세대상이 됩니다 또 차용 6억x천 도 마의 2억1700이 아니면 결국 무이자의 영역을 넘어 적정이자를 내며 증여이슈를 피하느냐, 그걸 넘어 돈을 빌려준 김 후보도 아들에게 받는 이자에 대한 이자소득세를 내어야하는 영역이냐의 수준인 금액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1년도 채 실거주하다말다하고 지금은 미국'유학'중이라는데 그러면 생활비,학비는?...이런 식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게 되는 거죠 그러다 아 정치인들 다 축의금x억, 증여차용x억은 정치인 통념, 다 그러는구나 되는거죠 사실 말 안 나오는게 이상할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