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 37년이 넘은 5층짜리 아파트 재건출 사업을 진행하는데
오늘 조합설립 총회를 한다고 하더군요
저대신 집사람 보냈는데 제가 가면 분명 싸울 것 같아서 입니다.
조합장 한다는 인간 이전 동대표 회장 이었습니다.
이제 시작단계인데 벌써 급여를 월400만원 보너스 600% 책정 했더군요
직원 1명 200만원에 역시 상여금 있습니다. 아마 누구 한사람 또 앉히겠죠
판공비도 있고 등등 빼먹을려는 것이 눈에 보이더군요
설립~사업시행 전 월 100 ~ 200만원
사업시행인가~관리처분 전 월 200 ~ 350만 원
이주·철거·분양 단계 월 300 ~ 500만 원
이렇게 했으면 하는데
지방에 소유주 대부분이 고령의 노인분들이라서
회장의 말을 모두가 진실이고 진리 인듯 받아 들입니다.
그러니 시알도 안 먹힐듯 하더군요
초기에 할일도 별로 없으니 상근으로 있어야 할것도 없고
한데도 이번달 부터 급여 받겠다고 하네요
광고 할 일도 없는데도 CS비용이 몇천 만원 이네요
지금 지방 부동산 경기로 언제 될지 모르는데 조합에 빛만 늘어나게 하는 것이 눈에 빤히 보이니
어휴 이네요
말해 봤자 또 노인분들 시끄럽고 딴지 건다고 할 것 같아서 안 보는게 좋겠다 싶어서 안갔습니다.
그러니 진행도 제대로 안될 것인데 굳이 한다고 하는 것 봐도 어휴 입니다.
실입주할때는 소득이 없는 노인은 대출도 안나오고..
결국 집을 싸게 넘기고 쫓겨 모양세인데, 지금은 안하고 그냥 재개발 반대하고 버티는게 나을거예요.
재개발 하기로 결정되면 그냥 중간에 팔고 나오는게 속펀할거에요..
공사중단없이 일사천리로 진행될리가 없음.
길면 갈수록 빼먹는게 많아서 질질 끌게되고, 온갖 똥파리가 꼬입니다.
리스크는 나에게, 수익은 넘들이 먹는 구조임.
다른 신규 아파트 입주 때문에 그냥 급매로 판매한 사람이 몇사람 있어서 더더욱 거래가격이 낮아져서
그거 진행하면 속 터지고, 싸움나고 대화도 안통하고 10년은 늙어버립니다.
조합측에서 온갖 가스라이팅과 사탕발림으로 희망을 안겨줄거에요. ㅎ
집사람이 지금의 매매가 보다는 현금 청산가+이주비등등 하는게 더 나을듯 하다고 생각 하고 기다리고 있고
저는 좀 낮아도 그냥 매매하자는 생각이기는 합니다.
조합장이 별거 안하는 것 같아도 민원에 스트레스 받아서 병걸리거나 주변에 돌아가신 분도 봤어요.
다만 지방 재건축 사업성 안나오는곳은 답없죠...
보통 아니겠지요...
거기다 400이 아마 세후일꺼에요
4대보험 따로 잡혀있을겁니다.
세후 4800에 상여 2400만
웬만한대기업 임금보다 낫죠..
근제 조합장 전문성은??
Cs는 비리조합의 핵심입니다.징글징글 하실겁니다.
저도 5층 주공 1000세대 대단지 였는데...
조합장 2번 교체되고나니,
분담금 넣으면 일반분양가보다 높아지는 마법이... 아직 삽질 중인데.. 분담금은 더 커질 것같고...
이제는 조합으로 돈버는 시대는 끝난 듯.
특히 건설비, 인건비 급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