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시는 분 뒤로 하고 갈 때 수고하십시오 가 좀 별로라고 해서 생각해 봤는데 감사합니다 도 이상하고 고생하세요 는 더 엿먹이는거 같고 안녕히 계세요 는 일하는 공간에선 아닌거 같고 수고하십시오 를 대체할 말이 딱히 없군요.
많으 사람에겐 고생하세요 라고 표현한다 배웠습니다
네 고생하세요가 너 한번 개고생해봐라의 의미가 아니고 노고에 대한 완화적 표현으로 배웠습니다.
찾아보니 둘 다 안하고 다르게 표현하는게 낫다라는 의견도 있네요
꼭 일과 관련된거여야 하는 건 아니니깐요
윗사람 : ?? 니가 뭔데
수고하셨습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이런 뜻입니다 그래서 가급적 헤어질때는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가보겠습니다 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1) 불편하게 생각하는 내가 꼰대스럽기도 하고
2) 얘기를 해주자니 꼰대라고 할것 같아서 말하기도 뭐하고....
저는 '먼저 들어갑니다'라고 하고 나옵니다. 문제는 제가 먼제 퇴근하는 날이 연중 10일도 안된다는거...
수고하셨습니다~ 듣고 어? 수고? 나 기분나쁘네? 하는게 이상한거잖아요
그걸 꼬아 듣는다면 사실상 방법이 없지않나요?
“그럼 전 이만 내일뵙겠습니다” 는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