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의 컴백 월드투어가 미국의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에라스 투어'로 세운 기록(22억 달러·약 3조3천억원)에 맞먹는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블룸버그 통신이 전망했습니다.
블룸버그는 항공, 숙박, 음식, 굿즈(기획 상품), 스트리밍 등에 대한 잠재적 지출을 고려하면 21일 광화문 광장 무료 공연으로 서울에 1억7700만 달러(약 2660억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이는 스위프트가 2023년 에라스 투어 당시 미국 도시들에서 공연할 때마다 창출한 약 5천만∼7천만 달러(약 750억∼1050억원)의 경제효과를 크게 뛰어넘는 수치입니다.
당시 스위프트 공연은 관련 소비를 촉진하면서 지역 경제에 큰 파급 효과를 일으켜, '테일러노믹스'라는 신조어를 탄생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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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 전에 이런 시나리오 썼으면 현실감 없다고 욕먹고 퇴짜 맞았겠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