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에 대한 흠집 내기와 정부 인사를 비난하고
국정 운영에 대해 비판하는 세력과
그걸 방어하고 따져 묻는 세력 간의 다툼은
아직 시작도 안된 것입니다.
본격적인 다툼과 내홍은 5월부터 시작될 것이며
최고로 치닫는 시기는 8월 전당 대회 직전 일껍니다.
8월 전당 대회의 결과에 따라
보수 진영에게 정권을 뺏기지 않는 한,
계속 유지되는, 지금까지 본적없는
제왕적 정치 권력을 가진 세력이 태어날 수 있습니다.
유튜버의 지시에 좌지우지되는 사람이 당선되면
이재명 대통령은 임기내내 서서히 공격 받을 것이고,
아주 빠른 레임덕이 찾아 올껍니다.
노무현 대통령 정부 시기,
새천년 민주당의 동교동계처럼 친문 세력들이 득세하고
친이재명 의원들은 비주류가 될껍니다.
지금의 민주당은 마치 그 때와 평행 이론을 걷는것 같습니다.
같은 진영끼리의 다툼을 끝내는 방법은 단 하나,
유튜버에 끌려가지 않는 사람이 당대표가 되면 됩니다.
친 이재명계 후보가 당선되면 됩니다.
잔잔한 비판은 있을지언정,
지금처럼 눈치 안보는 공격은 전부 사라질껍니다.
공격이 없으면 지지지들간 다툼도 없어집니다.
"조국이 대통령이 되려면 본류를 타야 한다"
누군가 이미 답을 정해놨고,
그의 말대로 움직이는 사람들이 누군지,
모두들 알고 계실껍니다.
친 유튜버 당대표 당선은
곧장 조국혁신당 합당으로 진행 될 것이며,
28년 공천에서 친이재명 의원들은
대거 탈락 하고 친유튜버 의원들과
조국혁신당이 입당시킨 수박 세력들이
대부분 공천 받을 것입니다.
왜 그런 테크트리를 타게 되는지 까지는
말씀 안드려도 아실테고,
내용이 길어질테니 생략 하겠습니다.
나라가 태평성대하고 백성의 삶이 나아진다면
그 이유는 왕과 그 신하들이 힘들다는 말이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내란을 저지르지 않아,
이재명 정부가 조기 탄생되지 못했다면
지금 세계 정세나 트럼프의 압박,
일본 극우인 다카이치 당선,
국내 R&D 산업의 황폐화, 경기 침체,
환율과 주식시장의 붕괴 등을 생각하면
식은 땀이 날 정도 입니다.
정말, 신이 있긴 한가 봅니다.
제가 이재명 대통령의 철학 중에 감탄 했던 부분이
"제게 필요한 것은 권력이 아니라
일 할 수 있는 권한 입니다" 라는 말입니다.
권리는 당연히 사용 할 수 있는 것이고,
권한은 자격을 부여 받은 사람이 쓰되 제한적인 것이고,
권력은 강제 할 수 있는 힘이리고 생각합니다.
대통령도 필요 없다는 권력이
8월 전당 이후, 유튜버와 일부 기득권에게
갈 것이 뻔하고 저는 그게 너무 걱정 됩니다.
지금도 이미 그 권력을 휘두르는 부분들이 보이는데
더욱 강력한 권력을 쥐는 것은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누군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는 친명이다.", "이심정심", "공정한 공천"
"대통령이 중수청법 45조 삭제 지시"
전부 반대로 말했습니다.
또 다른 누구는
법무부 장관과 행안부 장관은 뭘 했고,
민정 수석과 정무 수석, 총리는 검찰개혁안
정부안 발표를 왜 안했나?
보좌관 따위가 뭘 안다고 온 곳을 난동하듯 다니나?
그 보좌관이 이재명 사건 전담 변호사 였었고
현 법무부 정책 보좌관 입니다.
6회의 당정 협의를 거쳤고 3회 수정 되었으면
그건 법사위나 당 대표가 발표 해야 합니다.
만약, 정부에서 발표 했으면
합의도 안된 개혁안을 발표 했다며,
정부와 대통령실이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것이며
입법부를 무시한 월권 행위라고 가루가 될때까지
씹어 돌렸을 것입니다.
오늘은 이 정도에서 그만 줄이겠습니다.
유튜버에 끌려가지 않는 사람이 당대표가 되면 됩니다.
친 이재명계 후보가 당선되면 됩니다."
매우 공감 합니다.
외부의 적이 자멸하고 있다보니
적에게 쓸 화력을 당권 쟁취에 쓰고 있는 모양새
너무 보기에 안좋습니다.
김어준 정청래 비판하면 2찍 작전세력 바퀴벌레라고 합니다.
전 여태 뼛속까지 1찍이었는데요
아서요. 비판하면 안됩니다. 빈댓글이 마치 집단적인 테러처럼 공격들어 옵니다.
찐윤, 친박 그따위 세력화가 부럽습니까? 친명이란 말 조차도 필요없지요. 민주당원이면 당에서 배출한 대통령 지지하는게 당연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