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좋아하거나 지원하지 않았잖아요.
경선 때 문재인 대통령을 극딜한 것 때문에 시작된 악연이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성남시장 경기도지사로 나름의 성과를 내는 와중에도
내내 견제받았잖아요.
지금 문제가 된 대장동 건, 성남 fc건, 김부선 씨 논란 등이 윤석열 검찰이 시작한 것도 아니잖아요.
당시 주류였던 이낙연계와 친문 그룹에서 이 모든 의혹들이 제기되고 수사가 시작된 거 아닌가요?
거기다 최문순 지사는 데려갔던 북한 방문도
평화부지사까지 만들었던 이재명 도지사는 제외했었죠.
결정적으로 대통령 선거 전에 민생지원금만 지원했어도 우리가 윤석열 정부를 보는 일은 없었을 거잖아요.
다들 홍남기 이야기를 하지만, 대통령 실에서 의지가 있었다면 왜 지원하지 않았겠어요?
친문은 이재명 대통령의 체포동의안에 대대적으로 가결표를 던지기도 했었습니다.
이런 과거가 그대로 다 있는데,
친노없인 친문 없고, 친문 없이는 친명이 없다는 말을 주장하는 건 무리 아닌가요?
그사이 윤석열은 왜 빼요?
문재인 정부의 실정과 이재명 도지사 견제가 없었다면
윤석열 정부가 탄생하지도 못했을 텐데요.
이런 과거사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대통령은 포용정책을 쓰고 있잖아요.
대통령 지지율이 높은 지금 노골적으로 정청래 당대표를 홀대하거나 했으면
지금 당대표 지지율이 그 정도 나올 리가 없잖아요.
이재명 대통령이 친문을 홀대해요?
아니잖아요.
그냥 친문도 쓰고 다른 적절한 인재도 기용하자는 건데,
언제부터 민주당을 지지했느냐?
그 사람은 탈당한 적이 있다.
과거에 어떤 발언을 했으니 안 된다. 이딴 소리로 친문만 쓰자는 건 양심없는 소리 아닌가요?
지지자를 말씀하시는거라면 친문이었던 사람의 90% 이상이 친명 아닐까요?
당원 대다수도 당연히 친문이었고, 그런데 그 사람들이 이제 새로운 리더로 이재명을 받아들였고, 다들 이재명지지자가 됐잖아요.
의원들중에 그거 못받아들이고 당대표 체포안 동의하고 이런 사람들 공천에서 심판받았고요. 그거 심판한 사람들 누굽니까? 그 사람들이 예전에 친노였고 친문이었고 이재는 이재명 지지하는 당원들이에요.
그렇게 흘러온 과정이 있는건데 뭘 계속 친문이 어쩌고 언제까지 친문타령 하실건데요?
친문이나 김어준 잘못을 지적하면 그래 그런적도 있(었)지라고 수긍하기 보다는 무조건 작전세력이니 갈라치기니 뭐니 하니까 나오는 불만의 소리라고 봅니다.
이재명 대통령 윤석열 1차 대선 득표율 / 이재명 대통령 당선시 득표율 / 만 봐도 말도 안돼는 소리입니다.
심지어 재작년 이재명 채포동의안 국회 부결될때.. 지켜준게 누군인지를 보시면 애당초 본문 제목부터가
말이 안되는 소리입니다
결과 - 김대중 당선
문재인 대통령 - 이재명 대선 후보 선출 불과 며칠 뒤, '대장동 수사를 철저히 하라'고 검찰에게 직접 지시.
결과 - 윤석열 당선
더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눈뜨면 욕을 하는데 대선유세를 그렇게 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