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로 구입했는데 애플스토어에서 산 느낌이 듭니다
M5 에어와 저울질 하다가 중고로 M2 Max를 구입했습니다.
아주 잘 샀다는 생각이 들어요.
외관이 신품과 다름 없습니다.
집에 와서 배터리 효율이 94%인 것에 놀랐습니다.
기존 사용하던 맥은
연탄맥 2.7GHz Xeon E5 / 32GB / 2TB /AMD FirePro D700 dual.
맥북프로 2017 16GB / 512GB
였습니다.
윈웍스테이션 랩탑은 잘 안쓰고 연탄맥으로 지금까지 클리앙질을 했는데 이보다 만족스러운 기기는 없을 정도였습니다. 정말 굉장히 안정적이고 좋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Pages로 책을 쓰고 음악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실리콘맥에서만 되는 기능들이 있어서 M2 Max를 구입했습니다.
한 10년 또 잘 사용하겠습니다.
헤일 메리 관람 기념으로 찍은 건데 오리지널 티켓 사진도 올라갔네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사용했던 연탄맥 성능이 워낙 좋아서 아직 체감은 느껴지지 않지만 앞으로 빛을 발할거라 생각됩니다.
연탄맥으로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프리미어 작업을 주로 했는데 한번도 병목현상 같은 것을 겪어보지 못했어요.
정말 설계를 잘한 웍스테이션이라고 생각되는데 OS 문제가 항상 부딪혔습니다. 이젠 그 스트레스가 없으니 그것만해도 좋습니다.
전 에어M5입니다 ㅠ
M5! 부럽습니다. 우선 최신형이라 OS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실 년 수가...
저는 연탄맥 사용하면서 설치 안되는 소프트웨어 때문에 OS 공포에 휩싸여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