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이 이재명 정부를 언제 공격했냐구요?
우리가 같은 인터넷으로 같은 뉴스를 보는 게 맞습니까.
그의 공격 일지입니다.
다음은 불과 2주 남짓한 기간에 일어난 일입니다.
폭주 수준이에요.
1. 김민석, 서울시장 나가셈. (당 대표는 정청래 거니까)
2. 여론조사 빼 달라고? 내 맘임. 서울시장 나가라고.
3. KTV 정청래 악수 편집? (누가 시킨 거임? 혹시?)
4. 왜 총리가 미국을 가나?
5. 대통령 없을 때 총리, 대책회의 안 했지?
6. 검찰개혁 엉망(?)인데, 이거 총리실 소관임.
7. 이재명은 검찰개혁에 관해 쓸데없이 객관적. 자기가 레드팀인 줄 알아.
8. 와아, 이재명이 검찰개혁 느슨하게 해주는 대가로 자기 공소취소를 검찰과 거래했을지도?
9. 거짓? 워터게이트도 제보자 아는데 30년 걸렸다는.
10. 장인수가 그 보도 책임져야 하는거지, 그거 판 깔아준 난 잘못없음. 접속자 수 많은 게 죄인가? 시비걸면 다 무고죄로 걸어버리겠음
11. 김민석, 또 미국갔나? 총리가 왜? 대통령의 후계자 양성수업이지?
12. 강훈식도 마찬가지. 비서실장이 왜? UAE에 왜? 차기 후계자 양성 차원이겠지.
제가 조선일보 안티운동 했던 사람입니다.
모니터링 오래했죠.
근데, 조선일보도 저렇게 단기간에
총공격을 퍼붓지는 않아요.
그래서 어떻게 됐습니까.
10일도 안되는 기간에
대통령, 총리, 법무부 장관이 일개 유튜버에 대응해야 했습니다.
이재명은 자기 SNS에 콕 찍어서 김어준 기사 링크하고
김민석은 '무협지 공장' 안된다 그러고
정성호는 '난 검사랑 거래 안해'라는 길거리 인터뷰를 해야 했습니다.
이 무슨 국력 낭비입니까.
(이 정도면, 아무리 김어준이라도 느낀 바가 있어 그만 할 줄 알았는데
역시...
(위의) 8번이라는 끔찍한 오보에 총력대응하겠다던 정청래가
방송 보이콧은 커녕, 불과 이틀 만에 스스로 겸공에 출연해서 화기애애하게
'보고'를 하니 신났나 봅니다. 진짜 주종관계?
정청래가, 대통령을 끔찍하게 음해하는 거짓 뉴스의 진원지에 보란듯이
출연하는 의미는 뭘까요. 네, 한 번 해보자는 겁니다.
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너기입니다. 대통령 싸다귀 때린 거에요.
그러면서 '이심정심'이랍니다. 이 정도면... 이재명 조롱이죠.
이제 김어준은 석유 구하러 간 강훈식까지 권력쟁투 구도에 넣어요.
(문재인이 임종석 UAE 보냈을 때도 김어준이 똑같은 말 했으면 인정.
조국이 문재인 정권의 황태자 소리 들을 때도 후계자 양성 운운했으면 인정)
자기가 차기에만 관심이 있으니 다 그렇게 보이는 거겠지요.
조국을 대권주자로 내세워야 하니까, 미리 라이벌(?)들에 초를 치는 겁니다.
일 열심히 하는 사람들에게 이게 무슨 짓입니까.
조중동은 이런 김어준 발언을 연일 인용, 권력투쟁 (?) 중계에 신났습니다.
바람직합니까 이게?)
덤입니다.
1. 김어준, 대통령 일정 엠바고 파기 - 싱가폴 간다면서?
2. 김혜경 여사를 악착같이 '부인 김혜경씨'라고 부르기.
참고 : 극렬 문재인 지지자들은 '김정숙 여사'라고 안 불렀다고
특정 매체에 몇 천 명이 쫒아가 벌집을 만들어 버린 적이 있음.
이들이 김어준의 저 의도적인 '김혜경씨'란 표현엔 너무나 평온하다는 게 킬포.
추가 덤입니다.
김어준의 사전 작업
- 조국 사면! 조국 사면!! 조국 사면!!!
- (사면 직후) 대권 나올 거죠?
- 문재인 유튜브도 만들자. 탁현민 불러
그렇게 거슬렸나 봅니다.
전형적으로 들은척하는 거네요.
제발 저렇게 지적하려면 잘 듣고 하세요.
칭찬 일색은 물론 오늘은 기대에 찬 감격으로 오랫만에 그 특유의 방정맞은 웃음까지 함께 했죠.
총리가 진행하고 있는 일 중 가장 큰 건 중 하나입니다.
김어준이 총리를 공격하고 있다면, 이런것 까지 세세하게 여러번 다루면서 김민석 총리를 샷아웃 하겠습니까?
그리고 강훈식 전쟁터 비행기 일화와 이재명 대통령의 표창장 발언도 ...
에휴 말해 뭐하겠습니까?
멋대로 해석 해서 제멋대로 탐라인 만드는거 우리는 과거에 여러번 봤습니다만, 이건 좀 억지입니다.
그 방송국에서 정상으로 보입니다.
사과하고 인정할 줄 알더라고요.
비아냥과 빈댓글로 점철되는 공간이네요.
내용으로 반박을 못하니.
고깝게 들으면 모든게 어떤말을 해도 고까운 법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때 아무도 후계자로, 리더로 양성하지 않았고 각자(김경수, 이낙연, 박원순, 김부겸, 임종석, 조국 등) 자기가 나와서 서로 죽이거나 반목하다가 결국 윤석열이 된겁니다. 그 남을 죽이던 자가 이낙연이었고 이낙연은 민주 시민 세력의 공격으로 침몰했지만 새롭게 나타난게 윤석열입니다. 그 과정에서 남이 죽이지 않았으나 실력이 없거나 인성이 부족해서 사라진게 김경수, 김부겸, 임종석이고, 이낙연과 윤석열의 콜라보로 죽은자가 조국이 아닌가 합니다. 그걸 막으려 추미애와 조국, 최강욱이 노력했지만, 결국 막아내지 못했던거죠. 그 막지 못했던 원인엔 윤석열에 열광한 대중의 문제도 있거니와 윤석열이 처음부터 사기(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던지 하는 망발)를 치고 올라온게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현재 이재명 대통령의 경우, 최소 2명의 후계 리더십을 만들고 있는게 보입니다. 김민석과 강훈식인데 둘 중 하나는 과거의 실수가 있으나 민주당 국회의원들 내부의 지지를 얻고 있고 내치 총리가 국가 이슈에서 해외로 출장하며 무언가를 해결했던 일이 과거엔 거의 없었습니다만 이번에 미국에 다녀오기도 했지요. 그리고, 하나는 행정경험과 비서실장 경험이라는 큰 경험을 새롭게 쌓고 국민적인 영웅이 될 가능성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UAE 미사일 수출 및 석유 수입 등) 그에 더해 아직은 아니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당원 등 국민적 인기가 높은 정청래 등이나 다른 인원들에게도 계속적인 새로운 리더십 부여를 할 가능성도 보입니다.
...
이게 기분나쁘다는 건가요? 누가요? 김민석 총리가 기분나쁘다고 했어요?
살다보면 식사했냐고 물어보면 그럼 내가 밥도 못먹고 돌아다니는거 같냐고 짜증내는 사람이 꼭 있죠..
뻔뻔하기도 참 …
이재명 정부에서 파헤치면 안되는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버닝썬 같은 사건들요...
방금 뜬 기사인데... 글쓴분은 김민석 총리의 공식입장과는 생각이 많이 다르네요... 반석인가요?
님께서 인용한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고작 일개 유튜버에게 대응해야 했다』는 주장은 동의가 안되네요.
내란에 밤 당시 계엄군이 수립한 '정치인 및 주요 인사 체포 명단'은 단 63명뿐이었습니다
그 좁은 명단에 포함되어 무장한 군인 10여 명이 김어준 방송국 앞까지 들이닥쳤습니다.
국가가 총구와 체포조를 동원해 입을 막으려 했던 인물을 이제 와서 '일개 유튜버'라 칭하는건 좀..
일개 유튜버라고 생각하신다면 뭐하러 신경을 쓰세요. 그냥 무시 하세요
아, 그리고 알고 계시겠지만
변희재나 진중권 같은 사람들도 한때는 안티조선 진영에서 방귀 꽤나 뀌던 걸로 기억합니다.
뭐 대단한거라고 밑자락을..
특히 서울시장 1위여론조사경우 존재감 드러내 준거에요
김민석이 삐져서 이상하게 대쳐해서그렇지
저런걸로 이득보면 봤지 손해보는 정치인없어요
박지원도 비슷한 말로 김민석한테 좋게 받아드리라고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