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갈라치기하고 벽세우던 양반들이....
좌표찍기에 골몰하시던분들이..
무비판적으로 무조건 정부의 안정을위해서아무런 말도하지말고 지지해야한다던 사람들이...
ABC라는 현상을 소개하자...
(특별할것도 없이 늘 있어왔던...)
갈라치기한다 등급 매긴다...
유시민 털보 조욱에 대한 광신이냐고 맹비난을 합니다.
논리도 없고 근거도 없습니다.
그냥 잘모르겠고 친문의 부활을 노린다...
책팔이다 라고 합니다.
저는 그냥 ABC 초콜릿이나 오랜만에 사먹어야 겠습니다.

실제 그런 성향은 복합적으로 나타나지 않습니까? 완전히 배타적인 여집합인 A와 B는 현실에 존재할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실물정치에 얼마나 더 가까이 있는가에 영향을 받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A는 이상이고, 아주 소수의 A적 성향이 강한 정치인들과, 실제 발을 담그지 않고 멀리서 관전하는 대다수의 오래된 지지자들이겠죠.
마찬가지로 B적 성향이 강한 정치인들과 그 자장에 휩쓸려서 본인이 A라고 믿는 응원관객들이 있죠.
그렇게 양측의 관전자들은 서로가 신념형 A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김민석 총리와 얽힌 일은 그냥 해프닝이에요.
김어준씨야 스스로도 워낙에 다크호스를 발굴하는데 재미가 들려서 그냥 내키는대로 하는거고,
김민석 총리는 중개하고 윤색된 얘기를 듣고 기분이 상한 거 같은데... 겨우 그 정도로 발끈할 거면 큰 정치인 되겠습니까?
아무래도 꿈이 큰 거 같고, 지난 탄핵국면을 거치면서 팬층도 두터워졌으니, 이젠 예전처럼 참고 있지 않아도 될 겁니다.
사람은 힘을 가졌을 때, 진짜 모습이 보인다고 앞으로 과연 어떤 모습을 보일지 지켜볼랍니다.
그리고, 최소한 어느 진영을 지지하든 간에, 정치에 개입하지 않고 멀리서 관찰하는 사람들은 다 A 아닐까요?
이해관계가 없이 자기 머리속으로만 사태를 판단하는 대다수의 우리들은 모두 A죠. 동전 한푼 안받는 사람들인데...
혈액형이던 MBTI던 다 갈라치기로 보일사람들ㅎㅎ
분석의 뜻을 모르는 바보거나 불순한 정치적의도가 있거나 둘중 하나죠 둘다거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