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영어를 멀리하던 분들도 유시민의 ABC론 이후로는 알파벳으로 등급 매기기에 여념이 없으십니다.
왜 이 해괴한 논리에 비판은 없고 등급 나누기에만 집중하시나요.
왜 이 논리가 민주진영에 독이 될까요?
민주주의는 1인 1표의 평등을 기초로 합니다.
지지자의 지식 수준이나 충성도를 잣대로 등급을 매기는 것은
시민을 계급화하는 권위주의적 발상이며, 스스로를 A급이라 믿는 오만한 선민의식을 부추깁니다.
자신과 의견이 다르면 이익 집단(B)이나 작전세력으로 낙인찍어 토론을 봉쇄합니다.
이는 건강한 비판을 내부 총질로 둔갑시켜 스피커들의 성역을 만드는 가스라이팅 도구로 전락했습니다.
논리적인 반박 대신 쏟아지는 빈댓글 들이야말로,
이 등급론이 얼마나 빈약한 논리 위에 서 있는지를 스스로 증명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중도층과 합리적 지지자들을 포용하는 빅텐트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A급 지지자를 자처하는 이들의 배타적 태도는 평범한 지지자들을 밀어내어
대통령의 지지 기반을 스스로 좁히고 대통령을 고립시킬 수 있습니다.
대형 스피커들을 열렬히 지지하는 분들께 묻습니다.
평소 민주주의와 민주진영의 선봉에 있던 분들이,
왜 이런 반민주적인 지지자 등급제와 갈라치기에는 비판의 목소리를 내지 않습니까?
`유시민 작가는 단순히 현상을 설명하고 구분했을 뿐`이라는 멍청한 소리는 사양합니다.
구분하는 순간 서열이 생기고, 서열이 생기는 순간 배제가 시작됩니다.
그것이 바로 파시즘의 시작입니다.
우리는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뭉친 평등한 동지들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진심으로 바란다면,
대통령을 고립시키고 지지층의 확장성을 가로막는 알파벳 등급 놀이 부터 멈춰야 합니다.
지지자에게 등급은 없습니다. 오직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라는 공통된 목표만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 조국 사태를 전후로 그런 문제의식이 진영방어로만 바뀐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작가의 언어가 이전보다 더 이분법적이고 거칠어지고 있어요. 그 지점을 많은 사람들이 비판하고 있는거죠.
검찰개혁 역시 제도 개혁의 차원으로 접근하기 보다 특정 인물이나 정치적 상징을 지키는 문제로 생각하는듯 합니다. 그러다 보니 정부측 사람들을 거칠게 몰아 붙이고 있어요, 전 이게 대통령의 정치적 입지를 계속 좁게 만든다고 봅니다.
유시민이 국민의힘에게나 쓰던 비유와 멸시를 이제는 민주진영 지지자들에게 쓰고 있습니다.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것은 지지자를 ABC로 등급 매기며 서열화하는 분열의 언어로 도대체 무엇을 얻고자 하는 것일까요?
스피커들의 영향력 유지? 특정 지지층의 결집?
결국 그들이 원하는 것은 대통령의 성공 보다도, 자신들의 말 한마디에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통제 가능한 팬덤일까요.
지지자 사이에 계급이 없고 모두가 평등하다는 말이 왜 그토록 듣기 싫으신가요?
본인이 남들보다 우월한 A급이라는 환상에 빠져있다 보니, 평등을 말하는 상식이 해괴하게 들리실까요?
남 흉보기가 아니라 잘못된 논리에 대한 비판입니다. 비판과 비난도 구분 못 하면서 무슨 지지자 등급을 논합니까?
지지자 등급 놀이하며 동지들을 배척하는 그 오만한 선민의식이야말로 거울 보고 처절하게 반성해야 합니다.
빈댓글이 건강한 토론을 막고 있는
현실을 운영자님도 보셨음 좋겠어요
단순한 구분이라고요?
A는 바람직하고 지혜롭고 충직한 지지자, B는 사익을 쫓는 언제든 배신할 지지자라고 가치를 부여하는 순간,
그것은 이미 수직적 서열이자 등급입니다.
과일의 크기를 구분하면 그게 곧 상품의 등급이 되듯이,
지지자의 수준을 나누는 행위 자체가 민주주의의 수평적 가치를 훼손하는 등급제입니다.
그 해괴한 논리를 구분이라는 단어로 포장한다고 해서 본질이 가려집니까?
본인이 A라는 환상에 빠져 구분과 등급의 차이조차 모르는 무지한 사람 취급하는
그 태도야말로 제가 지적한 오만한 선민의식의 실체입니다 선생님.
구분은 뉴이재명이라는 사람들이 먼저 했는데요...
그리고 이미 대한민국은 민주당,국힘당으로 구분 되어 있구요.
그게 대한민국의 본질이에요.
그리고 정당 간의 구분과 지지자 내의 등급 매기기를 같은 선상에 놓지 마십시오.
정당은 정책과 가치관에 따라 외부적으로 경쟁하는 집단이지만,
유시민 작가의 ABC론은 같은 진영 내부의 동지들을 지적 수준이나 충성도로 서열화하여 등급을 매기는 행위입니다.
외부의 적(국힘)과 싸우는 것과, 내부에서 나는 A고 너는 B다라며 완장 차고 갈라치기 하는 것이 어떻게 같습니까?
그 오만한 등급 놀이가 결국 우리를 분열시킨다는걸 모르겠습니까?
댓글에 덧붙여. 뉴이재명이라는 용어는 일부 언론이나 반대 세력, 혹은 특정 스피커들이 지지층의 성격을 규정하기 위해 외부에서 붙인 이름 아닙니까? 이는 개딸이라는 명칭처럼 외부의 시선이 투영된 라벨일 뿐입니다.
유시민의 ABC론은 같은 진영 내부의 동지들을 지적 수준과 사익을 기준으로 서열화한 내부 등급제라는 차이를 인식해주시기 바랍니다.
뉴이재명을 이용하려는 무리는 스스로 구분을 시작 했어요...
문재인대통령때도 있었던 일이 또 생겨서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죠.
최대한 많은 사람이 눈치를 채고 민주당지지자가 되길 바래야죠.
C 가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C가 될 겁니다. 결국 지지자로 남는 건 C 까지죠.
그냥 쉬시길 권장드립니다.. 돈벌이 아니라면요
제 글이 딱히 틀린 말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논리적으로 반박을 못하겠으니 저보고 쉬어라, 돈벌이냐 며 공격해서 입을 막으려는 그 태도가 바로 본문에서 지적하는 점입니다.
네 님이 다 맞습니다.. 계속 그렇게 생각하세요.
반박할 가치가 있어야 반박을 하는데 참...
유시민 작가는 오히려 A와 B의 교집합인 C에서 유능한 리더가 나온다고도 했고 A그룹이 지나치게 이상주의적이어서 단점이라고도 했습니다.
유시민의 분류가 지지층 내에서 감별과 배제의 근거로 악용되고 있다면, 그것은 이미 성향 차이를 넘어선 분열의 기제로 작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에효....
유시민은 스스로를 어떻게 평가할까요? 이재명 정부가 성공하면 쪽팔려서 죽을 결심이라도 한 것일까요?
이재명 정부는 자칭 중도보수로서 국민 통합을 이루고자 하는데, 지지자들을 ABC로 등급 나누기를 하면 뭐하자는 것인지...
가치를 매기고 서열을 나누는 구분이 바로 등급입니다.
단순한 구분이라고요?
A는 바람직하고 지혜롭고 충직한 지지자, B는 사익을 쫓는 언제든 배신할 지지자라고 가치를 부여하는 순간,
그것은 이미 수직적 서열이자 등급입니다.
과일의 크기를 구분하면 그게 곧 상품의 등급이 되듯이,
지지자의 수준을 나누는 행위 자체가 민주주의의 수평적 가치를 훼손하는 등급제입니다.
그 해괴한 논리를 구분이라는 단어로 포장한다고 해서 본질이 가려집니까?
비판하던 분들이 누구인지 생각해봐야죠.
아무도 등급이라고 얘기 안 했는데
등급이라고 얘기하는 것도 참.. 어이 없습니다.
꼭 없는 등급까지 만들어가며 유시민 옹의 이야기를
왜곡하셔야 하나 싶습니다.
제게는 내로남불이라 생각됩니다.
A는 바람직하고, B는 이익을 쫓는다고 가치를 부여하는 순간 그것이 곧 서열이자 등급입니다.
과일의 당도를 측정하듯 지지자의 지적 수준과 충성도를 평가하는 행위 자체가 민주주의에 반하는 등급제라는게. 유시민이 얘기했으니까 절대 용납이 안되세요? 본인들이 이미 커뮤니티에서 생각이 다른 동지를 B라 낙인찍는 도구로 쓰고 있으면서, 이제 와서 등급이라 말한 적 없다고 오리발 내미는게 진정한 내로남불 아닙니까?
그리고 뜬금없이 정청래 의원의 1인 1표제 이야기는 왜 하세요?
저는 정청래의 연임이 아니라 모든 지지자의 평등성과 대통령의 국정 운영권을 말하고 있습니다.
누가 A가 B나 C보다 가치 있다고 말했나요?
그런 말은 단 한 마디도 없었는데 혼자 그렇게 받아들이시는 거지 않나요?
사실이 아니니까 아니라는데
사실이라고 하시면 대화는 불가합니다.
이게 본문과 댓글에 대한 제 결론입니다.
동어반복에는 대꾸하지 않겠습니다.
깨어있는 지지자(A)와 사익을 쫓는 집단(B)이라는 명명 자체가 이미 도덕적 우열을 전제한 가치 판단 아닙니까?
도둑놈이라고 부르면서 그게 나쁘다는 뜻은 아니다라고 우기면 그게 논리가 됩니까?
누가 등급을 매겼냐고요? 바로 당신들입니다. 클리앙에서도 본인들과 의견 다르면 B의 열폭이니 조롱하며 낙인찍는 게 현실인데,
끝까지 등급을 매긴 적 없다고 발뺌하는 것이야말로 지지자들에 대한 기만이요 가스라이팅입니다.
가시더라도 본인이 보고 싶은 사실만 사실이라 믿으며 대화를 거부하는 태도는 비겁하다는 건 알고 가세요.
사익을 쫓는 집단이 도덕적 열등하다고 생각하시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같은 말 반복하며 계속 댓글을 달아야 비겁하지 않은 건가요?
싸우지 말자고 대꾸 않겠다는 게 비겁한 거라면, 저는 비겁하겠습니다.
유시민이 지지자들을 분류하며 사용한 깨어있는(A), 사익을 쫓는(B)이라는 정의 자체가
이미 사회적으로 확립된 강력한 가치 판단을 담고 있습니다.
설명을 해도 이해를 못하고 누가 ABC에 가치를 매겼냐고 계속 물어보니까 답답하네요.
정치 지지층을 설명하면서 사익을 쫓는 집단이라 부르는 것이 어떻게 중립적인 표현입니까?
그것은 명백한 도덕적 폄훼이자 낙인입니다.
가해자가 오물(B라는 낙인)을 던져놓고, 그걸 더럽다고 느끼는 피해자에게
네 마음이 더러워서 그렇게 느끼는 거다라고 말하는 게 전형적인 가스라이팅 아닙니까?
가치를 매긴 주체는 유시민 작가이고, 그 잣대를 휘두르며 동료를 멸시하는 주체는 당신들입니다.
본인들이 만든 오만한 등급제를 스스로의 생각이라며 비판자에게 떠넘기는
그 비겁한 유체이탈 화법이야말로 토론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본질입니다.
그리고 토론을 왜 싸움이라 생각하나요? 토론엔 승패가 없습니다.
- 댓글을 쓰고나니 댓글을 수정하셨네요.
스스로에게 한번 물어보세요. 유시민이라는 인물에게 경도되어 무조건 편을 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
좋아하는 사람을 쉴드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것이 상식을 앞서는 맹목적인 추종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소용 없는 얘기를 왜 반복합니까?
그러니까 더이상 대꾸 않겠다는데 비겁하니 뭐니... 그게 더 참... 어이 없네요.
한 마디 더 하겠습니다.
폭력이요? 그 시작이 누구인가요?
당대표 선거 당시 아무 근거도 없이 정청래를 수박으로 몬 게 제가 아는 시작이었습니다.
그 후 수도 없이 자기들 맘에 안 들면 수박으로 몰고,
언제는 검찰개혁에 미온적이라고 수박이라고 하고
언제는 강경파 수박이라고 수박이라고 하는 궤변을 늘어놓고.
스스로들 자신들의 입장이 왔다 갔다 해놓고 누가 누구를 수박이라고 하는 건지...
그토록 이 사람 저 사람 악마화하고 내몰았으면서 누가 누구에게 폭력이라고 하는 건지.
스스로 정당하다고 생각하면서 "스스로 가치 절하되었다" 여기는 거 모순이지 않습니까?
싸우기 싫다는 사람 붙잡고 늘어져서
똑같은 말 반복하는 거 저는 안 하겠습니다.
그만 하자고 차분하게 말씀드렸더니 비겁하느니, 말장난이니...
저의 답댓은 기대하지 마십시오. 답댓은 더이상 달리지 않을 겁니다.
동어 반복에 무례한 표현만 더하실 것 같으니.
제 논리는 무엇입니까?
지지자를 등급 매기는 행위 자체가 반민주적이라는 일관된 원칙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걸 인정 못하는 님의 논리는 무엇입니까?
특정 스피커를 옹호하기 위해 억지만 부리고 있습니다.
정청래 의원이 과거에 수박으로 몰렸던 것이 기분 나쁘고
지금 유시민 작가가 비판받는 것이 기분 나쁘면 그냥 솔직하게 인정하십시오.
유시민을 옹이라고 부를 만큼 애정이 깊으니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들이 비판받는 상황 자체가 견디기 힘든 것 아닙니까?
본인의 사적인 감정을 제 논리에 투영해 반박하려니 자꾸 과거의 수박 논란이나 정청래를 끌어와서 논점을 흐리는 겁니다.
수박이라고 몰리는게 싫은 이유또한 진영 내 갈라치기라서 그런거 아닙니까?
내편이 수박이라 몰리면 화나고
내편을 비판하는 사람은 기다렸단 듯이 B라고 낙인찍는 이중적 태도를 모르겠어요?
'스스로 정당하다고 생각하면서 스스로 가치 절하되었다고 여기는 게 모순'이라는 말은
도대체 무슨 뜻으로 하시는 건가요.
본인이 무슨 말을 하는지 스스로 이해는 하고 계신지 의문입니다.
가해자가 타인을 향해 사익이나 쫓는 집단이라고 낙인을 찍었으면 그건 명백한 가해자의 폭력이자 무례함이지 피해자의 모순이 아닙니다. 이 논리는 마치 선량한 시민에게 범죄자라고 욕설을 내뱉고는 당신이 진짜 선량하다면 왜 기분 나빠하느냐고 묻는 기괴한 궤변과 다를 바 없습니다.
결국 논리적으로 제 주장에 반박할 힘이 없으니 무례니 비겁이니 하며 도망가는거죠.
본인이 좋아하는 스피커를 성역으로 모시는 개인의 취향은 존중하겠으나 그것을 객관적인 사실인 양 포장하며 동료 지지자들을 가르치려 들지는 마십시오.
적어도 자기의 입장이 무엇인지,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를 아는 사람과 대화를 하고싶네요.
가치 판단이 들어간 분류가 바로 등급입니다.
A는 깨어있는 지지자, B는 이익 집단이라고 질적 가치를 부여해 나눈 것이 등급이 아니면 뭡니까?
과일을 당도와 크기로 분류하면 그게 곧 상품 등급이 되듯이,
한우를 마블링에 따라 분류하면 그게 곧 육질 등급이 되듯이.
지지자의 수준을 나누는 행위 자체가 이미 수직적 서열화입니다. 여기까지 이해가 되실까요?
`가치가 부여된 구분은 등급이다`라는 논리는 사전적으로도 반박이 불가능하세요 똑똑이님.
제 글의 논리가 완벽하다는 것을 스스로 입증해주고 있습니다.
논리적 반박을 기대했건만, 결국 수준 낮은 비아냥과 낙인찍기 외엔 할 줄 아는 게 없으시군요.
결국 급나누기 하는 사람은 이 정도 식견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