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님의 ABC를 이제야 봤습니다.
저는 유시민 작가님의 설명이 일반인이 쉽게 이해해야 했기에 큰 그림으로 설명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유시민 작가님의 통찰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해하기는
A: 신념주의자 : 문재인 대통령님 - 이익보다는 최대한 옳은 일을 한다.
B: 이익주의자 : 윤석열 내란수괴 - 옳은 일보다는 최대한 이익이 되는 일을 한다.
C: 신념적 이익주의자 : 이재명 대통령님 - 옳은 일 범주에만 있다면 최대한 이익이 되는 일을 한다.
그래서 결국 정부에
C가 많아야 국민들이 풍요롭다.
A가 많으면 옳은 일일지는 모르나 그 과정이 국민들에게도 너무 고통스럽다.
B가 많으면 이권자들만 좋고 국민들은 고통스럽기 때문에 반드시 막아야 한다.
이렇게 이해했고 결국 이재명 대통령님이 전형적인 C 타입이라고 설명하신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아직 한번밖에 안봐서 이해를 잘못한 것일 수도 있지만 말씀을 어렵게 하신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B는 언제나 대통령이 순항중일때 당보다 지지 높은건 당연한 현상이고 이걸 이용하려는 측이 이상한거지 가능한 현상이라고 보는게 맞다 보구요. 대통령이 보통은 당에서 제일 잘나고 앞서나가는 사람인 경우가 많으니 당연하다고 봅니다.
국힘 민주당 다 섞어놓고 말하면 말이 안맞아요. 윤어게인도 국힘에선 A에요 우리가 이해할수 없는 가치를 추구하는 A죠.
극단적으로 얘기해서 이익이 아니라 신념을 따라 움직인다, 라는 분류는 테레사 수녀부터 홍위병까지 다 포함하는 범주예요.
참 분석들 잘하셔요
쉽게 잘 읽었습니다
A 가치를 우선하는 사람.
B 사람을 우선하는 사람.
C 가치도 중요하고 사람도 중요하지만 일 해결을 우선하는 사람 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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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이 높은 대통령이 있으면 B가 나올 수밖에 없어요 B가 커질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리고 이 커진 B가 제일 눈에 거슬리는 게, C들은 타협을 해오잖아요 교집합이기 때문에 '나도 친명이야~'
근데 A들은 (B한테) '야 진짜 친명은 친명이라고 자랑 안해!'이러면서 '친명팔이 하지마!'라고 대든단 말이에요 (B들은) A를 죽여야 돼 이렇게 말하는 애들을 반명으로 몰아가는 거예요
왜냐면 지금 지지율이 높다는 건 B그룹이 굉장히 커질 조건을 마련했잖아요
비평하는 사람도 지금 대통령 인기가 좋기 때문에 아무데나 임명해도 사람들이 욕 별로 안 해 자리 받고 싶으면 비평하러 와서, 우리 매불쇼는 안 그러지만.
이런 B 비평가들이 막 설치는 거예요.
차기권력을 노리고 있거나 아니면 더 위로위로 올라가는 것만 관심있는 사람들은 이걸 이용하려는 유혹을 느낄 수밖에 없어요
이건 좋고나쁘다를 떠나서 불가피한 거예요
자연의 섭리예요
그러다보니 B 사람들이 어떻게 하겠어요? C들은 포섭가능 하잖아. B가 대세기 때문에 C사람들은 대세를 따라온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A를 최대한 좁혀야 돼. 좁히려면 A의 스피커를 박살내야 돼.
그리고 정치권 안에서도 A를 편들고 있는 정치인은 왕따시키고 흔들고 예컨데 정청래 대표가 A하고 관계있는 거 같다, 하면 몰아가는 거죠 막 흔드는 거야
그리고 밖에 (A는) 누가 제일 세지? 봤더니 김어준 유시민은 우선 얘네들은 없어야 할 공적 1호 2호고 '매불쇼도 좀 의심스러워 쟤들도 조불쇼라고 이름 붙여서 사이드로 밀어내야돼' 이렇게 작업을 하는 게 너무 당연한 거야
너무 자연스러운 거 아니에요?
아름답거나 바람직한 것과는 무관하고 그런 판단을 내리기 전에 이런이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기있는 권력자가 있을 때는 늘 생겼던 일이다 이거는
그러니까 이거에 대해서 너무 나쁘게 그렇게 스트레스 받고 그러지는 말고. '살아보려고 저러는구나'
잠깐 이익이 있을 수는 있어요. 근데 결국 잠깐이에요. 언제나 이익을 줄 수는 없어요. 지지자는 최소 C 는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