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출신도 유효한 경력이라고 생각되지만 지자체장이나 행정 조직의 리더 역할을 수행해 보셨던 분이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입법부에서도 다양한 경험을 하지만 행정의 최고 수장인 만큼 행정 경험이 있는지 없는 지에 따라 수행능력에 차이가 크다는것은 현 대통령의 정책방향을 지지하는지 여부를 떠나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생각됩니다.
꼭 행정 경력을 강제하기에는 헌법상에 제약이 있다면 단기 몇개월 행정 연수(생각 같아선 최소 1년이지만 다들 생업이 있으니) 또는 하다못해 행정 관련 시험을 치루게 하고 그 점수를 공개하는 정도라도 하면 엉뚱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 국가를 위태롭게 하는 상황을 조금이라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행정경험만으로는 설명안되는 부분이 있었군요
그리고 총리 경험이 있는 대통령..
이 두 가지를 조건을 다 충족하고도 최악이었던 전지사/총리가 생각이 나네요..
그래서 이런 경력보다
정치적인게 중요한게 바로 대통령이란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행정가와 정치가는 다르니까요
행정은 경험이 있으면 성과가 있고 당연히 행정능력 평가도 가능해서 '잘한'은 생략이 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당연히 '잘한'이 중요하겠습니다.
행정 경험이 없어도, 국가와 국민을 위한 진심과 참모를 잘 지휘할 수만 있으면 잘 할거에요.
특히, 이번 이재명 정부에 이어 또 민주당이 정권을 잡으면 지금 키워놓은 양질의 인력들이 그대로 일하니 괜찮을겁니다.
다만 최악은 박근혜, 윤석열처럼 행정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 되는것입니다.
대선용 업적 만든거 말구요..
후임자는 전임자 후광에 갇히고, 대중은 후임자의 한계에 집중하니
전임자의 압도적 서사를 넘어서는 후임자는 불가능하겠지만
정권의 유산은 잘이어갔으면 합니다.
거기에 행정력 리더쉽 선명성 인간적 매력 이런게 얹어지면 모두가 지지할 수 있는 대선후보가 되겠죠.
대통령이 방향만 제대로 잡으면 일은 유능한 사람들이 하면 되니까요
이재명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을 비교하려는 의도는 전혀 아니였고 비교를 하려면 같은 진영인데 행정경험이 전혀 없던 대통령의 경우를 생각한거긴 한데 다른의미로 애매하긴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