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쉬는김에, 동네에서 좋아하는 중국집 다녀왔습니다.
중국집에서는 면을 먹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집은 파는게 짜장면, 간짜장, 짬뽕밖에 없어요. 울면이나 백짬뽕 있으면 좋을텐데.... (밥 종류도 볶음밥하고 짜장밥, 짬뽕밥 정도에요.... 새우볶음밥이니 순두부 짬뽕밥이니 바리에이션이 있기는 하지만 음식 종류가 많지는 않습니다)
하여간 보통 간짜장과 차돌짬뽕을 고민하는데 오늘은 차돌로 갔습니다.
곱배기는 무료라 13,000원
아 불맛 좋고, 재료 좋고, 면도 탱글탱글하고.....
여기가면 항상 곱배기에 국물까지 싹싹 긁어먹는지라 가면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즐거운 주말의 시작이어서 그런지 날이 화사해서 그랬는지 또 홀린듯 들려서는 남김없이 다 먹어버렸습니다....
내 체중과 혈당 관리는 다음주의 나에게 넘겨야겠네요.
모두 네시간만 잘 버티시고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중국집 배달은 진짜 헬입니다..
먹더라도 주로 면보단 밥으로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