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는 스스로 정치기반이 쌓이고 실제 능력을 보여준 사람이 되야죠. 저에겐 조국은 그런면에서 차기로 보이지 않는데 과하게 경계 하시는 분들껜 이미 그런 능력이 보이셨는지 궁금하네요.
김어준이 밀어준고 하는데 누가 밀어준다고 능력을 검증하지 못한 정치인을(누구든) 뽑아줄만큼 민주당원들이 바보도 아니고 자제해주면 지금과 같은 혼란한 분위기도 조금이나마 사그러들지 않을까 합니다.
오히려 지금은 행정면에선 당장 차기가 아니라 이후에라도 전재수, 정원오에게 기대가 되는 편인데 조국을 너무 경계하거나 지지자들끼리 상처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누굴 지지하고 안하고는 있을 수 있지만 서로 같은 민주진영에서 상처주기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마련하려는 도전자 정신이 필요하지 않나싶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아직 부족하죠.
지금처럼 검찰개혁 희생자 조국 이미지로 쉅게 정당대표와 합당이후 큰 지분을 얻으려고하면 반발이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극혐당에서도 서초을에서 공천받고 나올까봐 십몇년간 덜덜 떨던곳이라.. 도전이라고 하기도 좀 그렇긴 합니다..
일련의 조국사태로 인한 부채의식은 있으나,
일단 본인의 정치력을 보여주셔야죠.
경계하는 이유는 인지도가 가장 높기 때문이고요.
대통령감은 정무감각, 행정능력 그런거에 크게 치우치지 않습니다.
두창이가 대통령이 된것은 검찰과 언론이 대동 단결하여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열민당때 클리앙이 많이 밀었섰죠. 민주당이 안도와준다 어쩐다 (이동형 같은 자)
막상 뚜껑 열어봤더니 전혀 예상과 달랐죠.
반면 조혁당은 열민당때와 다르게 조용했드랬죠.(이동형 같은 자)
막상 뚜껑 열어봤더니 전혀 예상과 달랐죠.
왜 합당을 반대했을까요?
물어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것도 일반적인 정부라면 인수위시절일텐데 그것도 없이 출발한 집권1개월차 한테요.
검찰개혁을 막기위한 검찰의 사냥감이었죠.
당시 임명권자로써 사면을 요청하는건 인지상정이죠.
불안하기도 하구요...
조국혁신당 당내 내부 갈등에 너무 충격을 받아서요.(강미정 대변인 사건)
이 사건을 깔끔하게 정리했더라면.......
조국이 하는 행동을 보면 실망 그 자체인데 김어준이 대놓고 띄워주고 있는게 눈꼴시렵다 하니 작세몰이 해버려서 그런거죠
김어준이 일개 유튜버라면 개인으로 봐줄 수 있지만 그정도 수준이 아니죠..
전 김어준 자신이 윤석열을 띄워서 조국일가를 박살 낸 것에 대한 부채의식으로 조국을 자꾸 띄우려 한다 생각합니다.
만약 김어준의 생각에 이재명이 1순위였다면 조국 사면을 주장하지 않았을껍니다. 지지율 떨어질꺼 뻔히 아니까요..
사면이후 조국을 불러 대권에 욕심있냐는 물었을때 집권 3개월된 대통령을 두고 뜬금 대권 질문이라니.. 라고 생각했고 이후 성비위건이 커졌을때 KTV 파고든것 반만 언급했어도 이런 의심은 없었을껍니다..
학자로서는 존경하나 정치인이나 행정가, 리더로써 멀 보여준게 있나요
미리 싹을 짜르자는 전략이겠죠.
다만, 김어준, 유시민이 조국을 민다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근데 이재명 대통령 때문에 대통령 기준이 너무 높아져서 김어준 유시민 할아버지가 와서 밀어줘도 조국은 가능성 없다고 봅니다.
유튜버들이 아무리 한명을 민다고 그게 되지는 않습니다.
민주 시민은 그렇게 멍청하지 않습니다. 내란당이면 모를까.....
조국을 위해서 사면요구를 하고
조국을 위해서 성비위도 눈감아주고
조국을 위해서 합당을 진행하고
조국을 위해서 민주당 당대표를 특정인으로 밀려고하는 과정들이 문제가 되는겁니다.
검찰개혁이 거의(?) 완수되어가고 있는 이 상황에서,
조국 대표에게 (국민들이)원하는 시대정신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저를 비롯한 국민들은 전직 법대교수님(가장오래한 직업?)을 차기 대통령으로 원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훌륭한 분이시지만 뭐 그렇다는 겁니다.
문해력 없는 사람들이 유시민 작가가 조국 전장관을 대통령으로 민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아니 대통령이 되고 싶으면 큰 물에 가서 정치를 해라...이게 무슨 대통령으로 미는 건가요 ? 그냥 조언이지...조언하면 다 미는 건가?
김어준씨는 조국 전장관에게 여러번 많은 애정을 표현한 적이 있긴 합니다만 윗분 댓글처럼 김어준이 그렇게 애정한다고 대통령될 리가 없다고 봅니다. 그런 논리면 박구용 교수나, 유시민 작가가 대통령 되어야죠...ㅋ
아직 보여준 것은 많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3년은 너무길다를 외치셨고 이뤄졌지만 공은 크지만 직접적으로 무엇인가를 하신건 아닙니다.
연민은 많이 받으시지만
이것으로 조국혁신당 대표말고
대선은 민주진영 후보도 불가능 하다라고 생각합니다.
김대중 대통령도
이재명 대통령도
모든 대통령들이 쉽게 된 것이 아닙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을 벼락 스타로 생각하는 분도 있지만
그가 걸어온 길을 보십시오.
절대 쉽지않은 증명의 연속이었습니다.
정말 민주세력 좌우가 모두 힘을 합쳐 가까스로 당선 된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님도 인권변호사, 피난스토리부터 특전사, 감옥에서 합격 등 스토리도 좋고 정말 해오신 것들도 많았지만
정치인으로 보여준 것이 많지 않아서 첨엔 안된 것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당대표로서 고난때마다 선거때마다 그 능력들을 계속 보여주었기 때문에 두번째에 당선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독재를 추구하는 네오 나찌 같은 곳이나 윤석열 같은 사람도 이미지로 대통령을 만들 수 있는 것 같습니다.